□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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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이동옥 행정부지사, 바이오플러스 음성 신공장 준공식 참석 “음성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허브 발돋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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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과 |
▸ 충북도, 여름철 재해 대비 농업재해 종합대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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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산과 |
▸ ‘가정위탁의 날’ 맞이 예비위탁부모 모집 캠페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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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과 |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대규모 축제 대상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확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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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생활용품점 눈화장용 제품류 중금속 안전성 검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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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
▸ 세종시 주요인사,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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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과 |
▸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00만원 공식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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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엑스포조직위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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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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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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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제4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
광역연합의회 (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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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일하는 기쁨 작업장 방문 |
충북테크노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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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 바이오플러스 음성 신공장 준공식 참석 “음성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허브 발돋움 기대”
-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 생산시설 준공,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생산 본격화로 도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위치한 ㈜바이오플러스 신공장(BioComplex)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도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의장, 국내·외 바이어 CEO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준공된 음성 신공장은 국내 동종 업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생산시설로, 첨단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갖춘 최신형 바이오 제조 인프라다. 신공장은 향후 보툴리눔 톡신 제제, GLP-1 계열* 비만치료 바이오시밀러, 필러, 유착방지제 등 의료·미용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의 호르몬(리라글루타이드 성분)
바이오플러스는 음성 신공장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유전자 재조합을 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전임상 과정을 거쳐 임상시험에 진입 할 예정이다. 또한, 삭센다 특허 만료에 맞춰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한 비만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을 목표로 제품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청북도는 바이오산업을 미래 100년 먹거리로 삼고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이번 음성 신공장이 K-바이오의 글로벌 확장과 도내 바이오산업 생태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음성군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2013년에 현재의 ‘바이오플러스㈜’로 사명을 변경한 뒤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2024년 기준으로 매출 약 664억 원과 3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내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울러, 기존 성남공장에 더해 음성 신공장을 추가 확충함으로써, 보툴리눔톡신과 비만 치료제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스마트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북도, 여름철 재해 대비 농업재해 종합대책 추진
- 사전관리 강화로 재해예방 및 피해 최소화 노력 -
충북도는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과 같은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업분야 재해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재해 종합대책에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가동 및 시군․한국농어촌공사․농협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응급복구 등 조기 대응을 통한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계획이 담겨있다.
도 스마트농산과는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고려하여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 및 응급조치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를 신속하게 농업인, 유관기관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도는 지난 4월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해 재해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및 과수원 840개소, 축산농가 127호, 수리시설 63개소를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태풍, 폭염, 집중호우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해라도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농작물․농업시설 관리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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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계획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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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추진계획 ○ 목 적 : 여름철 가뭄,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분야 재해 사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재해대책을 수립·추진 <추진개요> ○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 기 간 : '25. 5. 15. ~ '25. 10. 15.(5개월간) - 장 소 : 스마트농산과(기상특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 구 성 : 2개과 41명 편성 - 운영방법 : (평상시) 정상근무, (특보발령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근무 *긴급상황 및 농업재해 발생 시 관련부서 합동 근무 실시 - 주요업무 : 피해 예방 대책 추진, 기상특보 전파, 피해 및 응급 복구 상황 신속 파악 등 ○ 여름철 재해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 태풍·호우 및 폭염 예방대책 추진 - 분야별 사전점검 추진 |
‘가정위탁의 날’ 맞이 예비위탁부모 모집 캠페인 진행
-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가정위탁제도 홍보 -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는 예비위탁부모 모집과 가정위탁제도 홍보를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위탁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기념하여 5월 17일(토) 오전 10시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에코프로·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친환경 행사인 ‘에코그린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정위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비위탁부모를 모집할 예정이다.
가정위탁이란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을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하는 제도이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장화정 관장은 “가정위탁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주민들이 위탁부모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위탁부모 활동에 관심을 갖고 예비위탁부모 양성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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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가정위탁지원센터 현황 |
현 황
❍ 기 관 명 : 충청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
❍ 사업위치 : 청주시 서원구 신성화로 41(성화동) 5층
❍ 운영법인 :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 위탁기간 : 2022. 1. 1.~2026. 12. 31.(5년)
❍ 종사자수 : 12명
❍ 주요사업
- 위탁가정 발굴, 신청가정 및 대상아동의 조사, 위탁부모 교육, 위탁가정 사후관리, 사업 홍보
가정위탁 현황
(‘25.4월 기준 / 단위 : 세대, 명)
계 |
일반가정위탁 |
전문가정위탁 |
일시가정위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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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인원 |
세대 |
인원 |
세대 |
인원 |
세대 |
인원 |
334 |
413 |
312 |
382 |
22 |
31 |
- |
- |
일반가정위탁 : 전문가정위탁보호에 해당하지 않는 보호대상아동을 보호ㆍ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정위탁보호(대리양육, 친인척위탁 등)
전문가정위탁 : 피해아동, 2세 이하 아동 등으로서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보호대상*아동을 전문적으로 보호ㆍ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정위탁보호
* 학대피해아동, 2세이하(36개월 미만)아동, 장애아동, 경계선 지능아동, 특수욕구(ADHD,우울증, 자·타해위험, 폭력성 등)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 등
일시가정위탁 : 보호대상아동을 일시 위탁하여 보호ㆍ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가정위탁보호(보호기간 3개월, 1회에 한하여 3개월 연장 가능)
예비위탁부모 현황
❍ 총 26가정(청주5, 충주5, 제천3, 옥천5, 영동2, 진천2, 괴산2, 음성1, 단양1)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대규모 축제 대상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 확대 실시 “감염병 꼼짝 마!”
- 국제엑스포부터 지역축제까지 감염병 감시 확대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2025년 도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4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환경검체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중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의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검사 대상은 ▲제천국제한방엑스포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제행사) ▲괴산빨간맛축제 ▲증평인삼골축제(이하 지역축제) 등 총 4개 축제로, 지난해보다 감시 범위와 검사 항목이 대폭 확대되었고, 특히 축제의 성격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감염병 감시체계를 도입하였다.
국제행사에서는 생물테러병원체*에 대한 검사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지역축제에서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기존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에 더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등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두창바이러스
검체는 축제장 내 손잡이, 난간, 화장실, 무대 주변, 관람 동선 등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구역에서 채취되며, 실시간 PCR 등 최신 분자진단 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올해는 국제행사까지 포함되면서 감염병 감시 범위를 한층 넓혔다”며 “지역 밀착형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생활용품점 눈화장용 제품류 중금속 안전성 검사 실시
- 도내 유통 눈화장용 제품류 대상 납, 비소 등 중금속 검사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 유통 화장품의 안전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눈화장용 제품류에 대한 자체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의 색조 화장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경향에 따라 청소년에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생활용품점에서 유통되는 저가 색조 화장품 중 아이브로,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등 다양한 눈화장용 제품류 약 30건을 집중 수거해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항목으로는 인체 유해성이 있고, 화장품에 함유될 수 있는 납, 비소, 카드뮴, 안티몬, 니켈, 수은 총 6종 유해 중금속이다.
눈 주변 피부는 민감하여 중금속에 오염된 눈화장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체내에 축적되어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안전성 검사 결과,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해당 제품의 판매 차단, 정보 공개 및 제품 회수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최근 생활용품점에서 판매되는 저가 화장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청소년층의 이용이 잦은 눈화장용 제품류는 민감한 부위에 직접 사용하는 만큼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행정수도 완성, 중부권 거점공항 필수”
세종시 주요인사,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
- 세종시장·시의장·교육감, ‘행정수도 완성’ 실현을 위해
공항 인프라 확충 뒷받침돼야 한목소리 -
(왼쪽부터)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4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100만 서명운동 동참’ 피켓을 들고 활주로 확충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선 중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수이며, 공항은 그 핵심 인프라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종시의 행정·의회·교육을 대표하는 수장들은 14일, ‘청주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에 함께합시다’이라는 표어를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행정수도 실현의 기반은 교통 접근성과 광역 이동권에 있다”며, “청주공항의 기능 강화는 세종시민에게도 실익이 큰 공공인프라”라고 입을 모았다.
세종시는 중부권 중심 도시이자 국토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 청주공항과 차량 기준 약 40~50분 거리에 있다. 활주로가 신설되면, 중앙행정기관의 출장 수요와 시민들의 여객 편의는 물론, 인근 도시 간 광역 연결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선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기반이 필요하다”며 “공항을 비롯한 광역인프라가 함께 구축되어야 진정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임채성 시의장도 “청주공항은 수도권 과밀 해소의 해법이자 세종시민의 가장 가까운 하늘길”이라며 서명운동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 역시 “청주공항은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 학생들의 교육·국제교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필수 기반”이라며, “국내외 연수, 교류 활동 등 교육 환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은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충북도는 시군, 광역단체, 지방의회, 시민단체 등과 함께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000만원 공식협찬
- 지역사회 엑스포 후원 줄이어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영동군수 정영철)는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영수)가 15일 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1,700만원의 후원금과 입장권 구매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영수 영동산단 기업인협의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수 회장은 “다양한 국악 관련 인프라를 보유하고 난계 박연의 얼이 살아 숨 쉬는 국악의 본고장 영동에서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것에 큰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후원해 주신 소중한 재원은 우리 국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라면서, “국악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지역발전의 계기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군 기업인협의회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후원 기탁식 계획(안) |
의 성공추진을 위하여 영동군 기업인협의회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후원을 결정함에 따라 후원 기탁식을 개최하고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함 |
Ⅰ |
개 요 |
❍ 일시/장소 : 2025. 5. 15.(목) 15:00 / 영동군수 집무실
❍ 참석인원 : 8명
- 군(3) : 군수님, 미래기획실장, 경제과장
- 조직위(3) : 사무총장, 기획본부장, 운영본부장
-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2) : 김영수 회장, 윤영식 부회장
❍ 협약체결 :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영수) ↔ 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정영철)
❍ 협약내용 : 2,000만원 후원(현금 1,700만, 입장권 300만)
Ⅱ |
진행순서 |
시 간 |
소요 |
주요내용 |
비 고 |
15:00~15:02 |
2‘ |
∙ 참석자 소개 |
마케팅사업부장 |
15:02~15:03 |
1‘ |
∙ 기탁증서 전수 |
회장, 군수 |
15:03~15:05 |
2‘ |
∙ 기념촬영 |
전체 |
15:05~ |
|
∙ 환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