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4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기타 |
◎ (6. 3.화) 충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포럼 개최 < 5일 청주교육지원청 1청사 대회의실 오후 1시 30분 > |
× |
○ 전경 |
× |
인성시민과 |
생활교육팀 |
|||||
박정선 |
|||||
043-290-2772 |
|||||
기타 |
◎ (6. 3.화) 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6월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선정 |
× |
○ 배포시 |
× |
교육도서관 |
지식정보기반과 |
|||||
이송현 |
|||||
043-716-8521 |
|||||
기타 |
◎ (6. 3.화) 미디어교육센터, 토요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신청 6일까지 < AI 작곡부터 뉴스 제작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 체험 기회 > |
× |
○ 배포시 |
○ 배포시 |
교육연구정보원 |
정보교육부 |
|||||
장윤규 |
|||||
043-540-8221 |
|||||
기타 |
◎ (6. 3.화) 충북산과고 3학년 조도경 학생, 국가대표 발탁 < 2025. 한국 주니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최종선발전 단식 1위 > |
× |
○ 배포시 |
× |
충북산과고 |
|
|||||
임휘석 |
|||||
043-733-2992 |
[6월 3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자료 유무 |
||
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
10:30 |
◎ 대통령 선거 투표 |
산남동행정복지센터 |
× |
×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
|
|
||||||
충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 포럼 개최 - 5일 청주교육지원청 1청사 대회의실 오후 1시 30분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5일(목) 13시 30분부터 16시까지 최근 학교 내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장소는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 대회의실(청주시 서원구 산남로24번길 24)이며, 대상은 학교 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다.
김성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 황선하 충북경찰청 청소년보호계장, 한종극 KACE연합 학교안전센터 대표, 유용흠 학교안전공제회중앙회 예방사업국장 장성화 공군사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학교 안전 전반에 관한 사항 ▲학교 안전을 위한 경찰의 역할 ▲학교 안전 대응절차 및 복구 활동 ▲학교 안전 매뉴얼 및 해외사례 ▲청소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정책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경찰, 전문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가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일상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
|
||||||
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 6월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선정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상래)은 3일(화), <과거의 빛, 미래를 비추다>를 주제로 한 언제나 책봄! 6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주제의 키워드는 역사로, 과거를 성찰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시선이 담긴 책들을 통해 독자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세상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이 과거의 이야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든 빛나는 임금 세종대왕(노지영 지음, 문종훈 그림, 다락원)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 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의 역사(우리누리 글, 강경수 그림, 이정 감수, 길벗스쿨) ▲역사로 보는 인물의 세계 : 역사를 빛낸 천재들(이은정 글, 양미연 그림)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들이 역사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바라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전장에 두고 온 학생증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 전쟁 참전 이야기(한희나 글, 한다희‧한진영 엮음, 지식과감성#) ▲누구나 읽는 수학의 역사 : 숫자에서 인공 지능까지(안소정 지음, 창비)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최태성 지음, 프런트페이지)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 교직원 등 성인들이 과거의 지혜를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더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넥서스 : 석기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유발 하라리 지음, 김명주 옮김, 김영사)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과학 탐사기(민태기 지음, 위즈덤하우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윤동주 지음, 미르북컴퍼니) 등 10권을 선정했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6월의 추천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과거의 지혜를 바탕으로 현재를 돌아보고, 더 넓은 시야로 미래를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서추천도서는 교육도서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충청북도교육도서관)와 충북지역 교육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043-267-4590)로 문의하면 된다.
|
|
|
||||||
미디어교육센터, 상반기 토요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오는 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받아 - AI 작곡부터 뉴스 제작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 체험 기회 -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종길) 미디어교육센터는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초등부와 중등부가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6일(금)까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cmec.cberi.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토요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6월에는 ▲14일 <AI 작곡 프로그램을 이용한 창작곡 만들기> ▲21일 <감성 사진 여행: 포토그래퍼 입문> ▲28일 <뉴스 크리에이터 in 미디어스튜디오> 등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디어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미디어교육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실질적인 미디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토요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하면서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확장하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 대상 미디어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건강한 미디어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
|
||||||
충북산과고 3학년 조도경 학생, 국가대표 발탁 2025. 한국 주니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최종선발전 단식 1위 - |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최진근)는 소프트테니스부 3학년 조도경 학생이 2025. 한국 주니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최종 선발전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최종 1위를 차지,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8일(수)부터 31일(토)까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1차 조별 리그와 2차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조도경 학생은 예선 4개 블록 중 C블록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토너먼트에서도 대전여고, 경북조리과학고, 순창제일고 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창원명곡고 김주은 선수와의 접전 끝에 4-1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1위를 확정 지었다.
임휘석 지도교사는 “조도경 학생은 평소 훈련 태도가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한 선수”라며, “이번 선발은 그동안의 학생, 코치의 노력과 교육청,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이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