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5.2℃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7.3℃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1℃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충주/제천/단양

제천시, 제천 의림지 숲체험교육장 조성 외 (2월20일 종합)

제천 의림지 숲체험교육장 조성

- 국산 목재 활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 -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공모에 선정돼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25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숲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지역 낙엽송과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주재료로 활용해, 산림의 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보건소, "마음 건강도 촘촘하게"전 시민 대상 정신건강 사업 추진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신효진)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고립되지 않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춰 정신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개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대상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 시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해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인별 맞춤형 사례 관리와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 관리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우울증 치료비, 자살 위험자 응급 개입 치료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신건강과 관련해 상담이 필요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43-646-3074~307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수선유지급여 사업추진

-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12억 투입 -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자가 가구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선유지급여는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보수 범위별로 집수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보수 한도액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인 가구다. 주택 조사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가 주택의 노후도를 조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경대보수로 나눠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배와 장판, 창호 교체 등 마감재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590만 원까지 지원된다. 중보수는 창호와 단열, 난방공사 등 기능과 설비를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095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보수는 지붕과 욕실 개량, 주방 개량 공사 등 구조와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공사로, 가구당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 약자용 편의시설(문턱 제거, 난간 설치 등) 설치를 위해 최대 38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기존 주거급여 수급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주택 조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최근 자재비와 노무비 상승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라며 단순 수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단열 공사와 냉난방 설비 교체를 적극 지원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2월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와 2026년도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373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천시, 사과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사과, , , 떫은감)에 대해 오는 36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제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달라, “특히 적과 전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보건소,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참여자모집

- 상반기 뇌병변·지체 장애인 대상 재활 스포츠 및 운동 교실 운영 -

 

제천시 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시민이다. 특히 장애 발병 후 조기 퇴원하여 아직 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재활 필요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신규 등록 장애인과 재활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그 외 인원은 선착순으로 접수할 방침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은 자존감 향상과 선수 육성을 위한 재활 스포츠 교실(보치아·슐런)이 운영되고, 매주 수요일은 일상 복귀를 돕는 1:1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제천시장애인체육회,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청 기간은 224일부터 36일까지이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재활 대상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 재활센터(641-3228, 321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전 과정 무료 운영인공지능·자격증 과정 확대

- 컴퓨터 기초·생성형 인공지능 등 10개 과정 223일부터 -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DIAT)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 대기 인원은 10명이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신청은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스마트정보과(043-641-5744)로 전화하면 된다.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제천이음봉사단에 사랑의 쌀 40포 기탁

- 창립 50주년 앞둔 전통의 봉사단체, ‘이음나눔밥상통해 취약계층 급식지원에 사용 예정 -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익수)이 지난 19, 이음봉사단(단장 이준석)에 사랑의 쌀 10kg들이 40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1976년 창립 이래 반세기 가까이 지역 봉사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이 최근 지역 내에서 무료 급식소 운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역동적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는 이음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은 197612922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 32명의 정예 회원이 활동 중인 전통의 봉사단체다. 특히최우수봉사클럽 대상’18회 수상이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50대 김익수 회장을 필두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쌀을 기탁받은 이음봉사단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이상의 정을 나누는 소통 창구의 역할은 물론 단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 김익수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웃을 돌보는 이음봉사단의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전통 있는 우리 클럽의 나눔이 이음봉사단의 열정과 만나 더 큰 희망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음봉사단 이준석 단장은 지역 봉사의 대선배격인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에서 보내주신 격려와 후원은 단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보내주신 귀한 쌀은 이음나눔밥상을 찾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로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의림MJF라이온스클럽과 이음봉사단이 보여준 이번 나눔은 민간봉사단체 간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