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순항...기반시설 확충 총력
- 조병옥 군수, 현장 방문 통해 공정 및 안전관리 직접 챙겨
- 330억원 투입...반기문 광장-농업기술센터 2.83km구간 확포장
□ 군정 소식
2. 음성군,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추진
- 최대 300만원 한도 내 점포 개선 비용 80% 지원
3. 음성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고상) 5대...총 보조금 27억5500만원 지원
-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대기환경 개선·친환경차보급 도모
4. 음성군, ‘힐링 숲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1천여 명 참여
- 농한기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생태·심신·힐링’의 새로운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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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2. 23.(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
1. 음성군,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순항...기반시설 확충 총력
- 조병옥 군수, 현장 방문 통해 공정 및 안전관리 직접 챙겨
- 330억원 투입...반기문 광장-농업기술센터 2.83km구간 확포장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용산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활력소의 역할을 하는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산업단지 물류 수송의 두 발이 되어줄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와 행정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을 이어갈 예정이다.
2. 음성군,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추진
- 최대 300만원 한도 내 점포 개선 비용 80% 지원
음성군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공고일(2월 19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2023~2025년)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부 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 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2억9천여만원을 들어 118개 점포에 경영환경 패키지 사업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심사 기준은 매출 기준, 영업 기간, 매출 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 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음성군 사업장 소재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밖에 △출산지원 시범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 음성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고상) 5대...총 보조금 27억5500만원 지원
-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대기환경 개선·친환경차보급 도모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가능 수량은 수소승용차 30대, 수소버스(고상) 5대로, 보조금은 각각 1대당 3350만원(현대 넥쏘), 3억5000만원(현대 유니버스)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사업별 선정 방법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조금 지급 절차를 개시하게 된다.
다만, 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등록되지 않거나 사용본거지(주소)가 음성군이 아닐 경우 보조금 지원 결정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청 자격과 유의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 환경과 환경정책팀(043-871-3793)으로 문의하면 된다.
4. 음성군, ‘힐링 숲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1천여 명 참여
- 농한기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생태·심신·힐링’의 새로운 장 열려
음성군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해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행복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숲을 매개로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자연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새롭게 성장하는 전문가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