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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금)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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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부터 바로 세운다”… 단양군, 봄철 과학영농 체계 본격 가동 – 정밀 토양검정으로 과다 시비 예방… 중금속 분석까지 지원 |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일반 양분 분석과 함께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 8개 항목에 대한 중금속 정밀 분석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에 필요한 토양 중금속 분석 통보서 발급을 지원하며,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특정 작목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토양검정과 중금속 분석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토양 시료는 비료 살포 전에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필지당 3∼5개 지점을 선정해 깊이 약 20cm에서 채취한 토양을 고르게 혼합한 뒤 약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3주가 소요되며,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 건강은 안정적인 작물 생육과 농가 소득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다 시비를 예방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도시 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 지원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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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장·실천 중심’ 청렴 행정 박차…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산 |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청렴 다짐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 “함께하는 청렴동행, 멀리하는 청렴유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김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이며, 군민 신뢰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고위 공직자부터 작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릴레이는 부군수와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로 이어지며 조직 전반에 책임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시책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단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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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
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소속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기준으로 판정된다.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실천 평가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주기적인 체중관리 정보 안내와 건강 목표 달성 시 기념품도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043-420-3247, 3249)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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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 하는 선한 영향력”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 단양군에 쌀 500kg 기부 |
가수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는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단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가수 이단양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도담삼봉」, 「여행가자 친구야」 등이 있으며,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