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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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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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립도서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3권 선정 - ‘나로 살 결심’ 등 3권 선정… 공감·성장·용기 메시지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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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꿀벌 살리고 농가 돕는 밀원숲 조성 추진 - 복권기금 4천만원 투입… 생태·경관·농가소득 ‘일석삼조’ |
산림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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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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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당 부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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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관광 활성화 이끌 ‘대표 기념품’을 찾습니다” - 30일까지 공모 접수… 역사·문화·먹거리 등 지역 특색 상품 모집 |
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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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서울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 경증 소아환자 1차 진료 기능 확대… 응급실 부담 완화 기대 |
흥덕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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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3권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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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살 결심’ 등 3권 선정… 공감·성장·용기 메시지 담아 - |
청주시립도서관은 전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문유석 저)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김하연 저) △아동부문 ‘29센티미터’(이상권 저)가 선정됐다.
대표도서는 시민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시작으로 추진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자기 이해’, ‘타인에 대한 공감’, ‘용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됐다.
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로 평가됐다.
아동부문 ‘29센티미터’는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도서 배부는 4월 7일부터 ‘책청멤버스’ 온라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4월 17일부터 주요 권역별 도서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작가 초청 강연 △독서 토론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하반기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도서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이해하는 따뜻한 힘을 가진 책들”이라며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책읽는청주 관련 세부 정보와 프로그램 일정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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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꿀벌 살리고 농가 돕는 밀원숲 조성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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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기금 4천만원 투입… 생태·경관·농가소득 ‘일석삼조’ - |
청주시는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경관 회복과 함께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위한 것으로, 시는 총 4천만원(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일원에 1ha 규모의 밀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원수는 꿀벌의 주요 먹이원을 제공하는 나무로,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문제의 대응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밀원단지 조성을 통해 꿀벌 서식환경을 개선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산림경관 회복은 물론 경관자원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꿀벌의 수분 활동을 통해 과실수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밀원숲 조성은 양봉농가 지원뿐만 아니라 농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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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광 활성화 이끌 ‘대표 기념품’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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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까지 공모 접수… 역사·문화·먹거리 등 지역 특색 상품 모집 - |
청주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상품성 높은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청주시 관광기념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사·문화·자연·먹거리 등 청주시만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상품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청주시 관광과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인 3월 31일 기준 청주시에 소재한 업체로 제한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지정된 관광기념품을 홍보 리플릿,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청주시가 관광 분야에서 추진하는 각종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숙 관광과장은 “청주시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기념품은 도시를 대표하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체험과 스토리 중심의 관광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광 만족도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기념품 발굴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본정초콜릿(인삼, 홍삼) △청주직지보리글빵 △세종대왕어주 △청원생명쌀 △소로리빨간식혜 등 12개 업체의 17개 제품을 관광기념품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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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울아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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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증 소아환자 1차 진료 기능 확대… 응급실 부담 완화 기대 -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서울아동병원(흥덕구 가로수로 1317 서울아동병원)을 흥덕구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되던 베스티안병원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으며, 복수 의료기관이 신청함에 따라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서울아동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야간·휴일 진료를 위한 인력과 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우수해 지역 내 소아환자 이용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증 소아환자의 1차 진료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청주시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은 △웰니스어린이병원(상당구) △아이웰어린이병원(청원구) △조엘소아청소년과의원(흥덕구) △서울아동병원(흥덕구) 등 총 4개소가 됐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