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동군,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 밝혀, 1,800억 매머드급 민자유치
충북 영동군은 추풍령면 일대에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계획을 밝히며 6일 군(지자체)-에스디개발(주)(시행사)-(주)삼도(투자사) 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투명한 행정절차와 성실한 사업 이행 의지를 표명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영동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시행사 및 투자사가 사업비 약 1,800억 원을 투자하여 조성하는 구조로 매머드급 민자유치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추풍령면 계룡리 일원에 조성될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168ha 약 51만 평의 규모로, 농업전시관 및 학습관, 숙박휴양시설, 체육시설(골프장 27홀), 트레킹 둘레길 등 각종 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각종 행정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2028년 최종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시행사가 영동군에‘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조성구상안과 관련법 검토를 거쳐 토지 적성평가에 따른 군관리계획 입안여부를 결정한 상태이며, 본격적인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사는 에스디개발(주)이며 본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별도로 설립한 특수목적회사법인(SPC)이다. 아울러 투자사는 포항시에 소재한 ㈜삼도로 86년 설립된 경북지역 건설시공능력 최상위, 건설업계에서 드물게 기업신용평가등급 A등급인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본사업 시행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직간접적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 등 공공성과 공익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사측과 지역사회가 서로 공존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최상의 조성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사업은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추진하는 프로젝트로써, 앞으로 환경·재해·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 등 많은 행정절차에 대하여 투명하고 신속하게 이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 검토회의 및 현장점검 실시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6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지정 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대상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신규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 대상지는 영동읍 당곡리와 양강면 지촌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토사 유출 가능성, 배수 상태, 사면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로 확보 여부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군은 해당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할 경우,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함께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 대피계획 수립, 주민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3. 영동군가족센터, ‘슈퍼대디 챌린지’ 1기 참여자 모집
충북 영동군가족센터가 아버지와 자녀 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슈퍼대디 챌린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교실, 3D펜 교실, 디저트 교실, 보드게임 교실, 요리 교실 등 총 5회기로 구성돼 아이와 아버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7일까지이며,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희망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자녀로 구성된 1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신청해야 하며, 전 회기 참여가 가능한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동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많은 가정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043-745-84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4. 영동군, 용산상용2·황간노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회 개최완료
충북 영동군 지적재조사팀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인 용산상용2지구와 황간노근1지구 일필지 조사측량 및 현황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경계협의회’를 개최하고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군 지적재조사팀은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용산면 상용리 마을회관(3월 9~11일)과 황간면 노근리 마을회관(3월 23~25일)에 현장사무소를 마련하여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총소유자의 3분의 2가 방문해 경계 협의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에서 이루어진 즉각적인 상담은 고령의 토지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잠재적 경계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영동군은 나머지 소유자와 유선 및 우편 등을 통해 협의한 후 경계점 설치를 완료, 9월경 지적확정예정통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 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까지 완료한다.
영동군은 금년도 5개 지구(용산상용2, 황간노근1, 매곡노천1·2, 학산범화1지구)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며, 1,133필지, 627,524㎡ 규모로 국비 약 2억 2천8백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추후 매곡노천1·2지구, 학산범화1지구도 5월경 경계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현종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추진을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5.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경주문화체험 행사추진
충북 영동군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승록)는 6일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경주 문화체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의 경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이 사회 적응과 국적 취득 과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상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경주 문화체험은 신라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배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석가탑과 다보탑 등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견학하며 문화재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리단길 문화탐방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거리 문화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차량을 지원해 다문화가정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 시설을 견학하며 에너지 생산 과정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행사 일정에는 한국 전통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도 포함됐다. 다문화가정과 협의체 위원들은 돌솥밥과 갈비국수를 함께 나누며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경험했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승록 위원장은 “이번 경주 문화체험 행사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적 취득 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바란다”며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으로 더욱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6. 학산면 경영엔지니어링 민경영 대표,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서 ㈜경영엔지니어링 민경영 대표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6일 학산면사무소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전달됐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
민 대표는 과거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 올해는 학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신미자 학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민경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학산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4월 7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7일 오후 12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소양 통합교육’ 참석.
영동군 행사
△추풍령면 농촌지도자 선진지 견학=7일 오전 8시 경북 포항시 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