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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에서 열린다 외 (4월8일 종합)

 

인물동정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 = 8() 오후 1시 장회나루단양향교에서 열리는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구향길 재현행사 참석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에서 열린다

전국 교육 프로그램 단양 개최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상 입증

해설사 양성·지질관광 활성화 시너지단양군민 해설사도 모집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생태·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구 고운골자연학습원)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지질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참여할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4월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양 어상천, 봄맞이 클래식 기타 연주회 개최

고의석·김현규 초청지역에서 즐기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회장 박운성)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대표 홍원의)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

어상천에서는 연간 3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연주회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하고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함께 준비했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연주자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페르난도 소르(F. Sor)위안(L’Encouragement)’과 영화 시네마 천국’ OST이중주로 연주하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라비아 기상곡’, 니키타 코시킨의 어셔 왈츠’, 아브레우의 티코티코 노 푸바등 다양한 곡을 클래식 기타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홍원의 단장은 김현규와 함께 카룰리의 ‘Duo in A(Op.34 No.4)’를 협연하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연주회는 유료 공연으로 S1만 원, A5천 원이며, 사전 예약(010-5471-6023) 후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을 수령해 입장할 수 있다.

 

 

단양군, 위생해충 방제 위한 포충기 본격 가동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친환경 포충기 82대 운영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매포읍·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