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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주덕읍 새마을협의회, 봄꽃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향’ 만든다 외 (4월8일 종합)

 

충주시, 2026년 제1회 추경 17,067억 원 편성

당초 대비 11% 증가생활 밀착형 사업 및 주요 투자사업 마무리에 중점 -

 

 

충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11%) 증가한 총 17,06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348억 원 증액된 14,773억 원, 특별회계는 352억 원이 늘어난 2,294억 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편익시설 등 주요 투자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 해결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생활 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검단대교 연결도로(97억 원) 연수터널(20억 원) 서충주 화물공영차고지(14억 원) 주택 도시가스 공급(23억 원) 등을 반영했다.

 

시민 휴식 및 여가 증진을 위한 문화·체육 예산도 대폭 포함됐다.

 

충주체육관 개보수(74억 원) 반다비체육센터(41억 원) 탄금축구장 개보수(18억 원) 문화회관 리모델링(10억 원) 충주문화원 신축(8억원) 등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주사랑상품권 발행(142억 원)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28억 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15억 원) 특성화시장 육성(4억원) 중원진미 지역특화 재배단지(1.6억원) 로컬푸드 물류비(1억원) 등을 편성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충주시 무임교통 지원(29억 원) 임산부 교통비 지원(5억 원)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4억 원) 시립노인요양원 부설 주차장(2.7억원)등을 반영하며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을 반영하고 계속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417일부터 열리는 제302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2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주시,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최종 선정

- 지자체·대학·연구기관 원팀의 승리... 충주, 친환경 이차전지 글로벌 거점 도약 선포 -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산업의 글로벌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0억 원을 포함, 181억 원을 투입해 충주 기업도시 내 제1연구단지에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기술센터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유럽의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탄소 배출량 등 정보를 담은 이력제)’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인 양극재제조공정을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돕고,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를 실제 생산에 적용하는 기술력을 확보하여 국내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충주시와 충청북도,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얻어낸 결과다

 

현재 충주에는 코스모신소재, 재세능원, 이엠티 등 양극재 및 전구체 분야 핵심 기업 20여 개가 입주해 있어, 이번 기술센터와의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센터 유치는 충주 기업도시 내에 이미 구축된 신산업 거점 인프라와의 연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XR센터 바이오소재 시험평가센터 등 6개 핵심 시설과 이번 이차전지 기술센터를 하나의 거대한 신산업 연구단지로 묶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배터리 소재 개발부터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 수소 파워팩 실증까지 충주 안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차전지는 충주의 미래 먹거리인 만큼,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공모 선정에 힘써준 이종배 국회의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이차전지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시책을 추진하여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충주시, K-창작오페라 중원고구려비의 연가개최

- 역사와 사랑 이야기 담은 창작오페라, 411일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전석 무료 공연 -

 

충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충주고구려비(국보 제205)’를 소재로 한 K-창작오페라가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시는 오는 411() 오후 2시와 4, 중앙탑공원 특설무대에서 씨엘오페라단(단장 김순화)이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중원고구려비의 연가2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씨엘오페라단이 충주시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핵심 문화사업이다.

 

작품은 고구려 장수왕 시대를 배경으로, 장수왕의 아들 해루와 신비로운 인물 장미의 운명적인 사랑과 권력 갈등을 그린다.

 

역사적 상상력에 윤학준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서사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설이 있는 오페라 스토리 콘서트형식으로 기획됐다.

 

이승원 해설가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오페라 가수, 오케스트라, 무용단 등 30여 명의 출연진이 협연하며 웅장한 종합예술 무대를 완성한다.

 

시는 본 공연을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을 결합한 문화관광형 상설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충주고구려비전시관 및 중앙탑공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시티투어 및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순화 씨엘오페라단장은 충주의 역사적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고품격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충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충주 영신내추럴,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김치 3,000kg 기탁

- 중동 위기 물가 부담 함께 나눠... 1,800만 원 상당 김치 후원, 돌봄 서비스 대상 1,500명에 전달 -

 

충주시 금가면 소재의 영신내추럴(대표 김영호)7일 새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김치 후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영신내출럴은 이날 포기김치 3,000kg(1,800만 원 상당)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곳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김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1,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노인복지관 600충주종합사회복지관 300충주YWCA 300숭덕노인맞춤돌봄센터 300명 등이다.

 

영신내추럴은 지난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포기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9년 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후원 범위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전반으로 확대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호 대표는중동 사태 등 대외적 요인으로 생활 물가가 올라 어르신들의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을 준비했다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후원자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고 화답했다.

 

충주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치매조기검진본격 추진

- 보건·복지 연계 통합서비스 본격 시행... 검진 시 3시간 인정 인센티브 제공-

 

충주시 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돕는 노인일자리 연계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에 대비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인일자리 현장의 건강관리 수요를 반영한 보건·복지 통합형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충주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중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체계는 총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 선별검사를 시작으로 결과에 따라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정밀하게 연계된다.

 

검사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인지 저하 등 필요시 추가 상담과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1단계 선별검사를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검진 당일 활동 시간 3시간을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87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는 등 시범운영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확대 전환됐다.

 

시는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협력해 단체 및 개별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검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차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5060 ‘인생 2응원.2026 인생디자인학교 입학식 개최

- 8월까지 법률·건강·AI 등 체계적 교육중장년층 자아실현 및 사회참여 지원 -

 

 

충주시는 7일 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5060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돕는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인생디자인학교는 1957년부터 1976년 사이에 출생한 506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84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법률·건강·소통 중심의 5개 공통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AI 브릿지 비전 스쿨 등 4개 전문과정을 운영해 수강생의 역량 강화와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나의 인생을 바꾸는 인생 디자인(··)’을 주제로 공통과정 첫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강점 재발견과 삶의 방향 설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입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용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온 5060 세대가 이제는 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라며 인생디자인학교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을 향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 사회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발대식 개최

어르신 30, ‘지혜와 경험바탕으로 지역사회 주체적 봉사 앞장 -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7,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어르신이 단순히 복지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선배시민으로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자원봉사단은 복지관 본관과 분관별 특성에 맞춰 세 가지 전문 팀으로 구성되어 맞춤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활동으로는 본관 건강짝꿍 봉사단의 신체·인지 취약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남부분관 라일락 기타 봉사단의 유관기관 방문 및 기타 공연 재능기부 동부분관 에티켓 반딧불이 봉사단의 어르신 에티켓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후배 시민들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선배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영유아 가족 축제 놀고! 지키고! 고고 놀이터개최

- 업사이클·사과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의 ESG 가치 확산 -

 

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18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 햇살정원과 대강당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 놀고! 지키고! 고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가족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놀이터소리를 탐색하는 소리탐험 놀이터추억을 기록하는 내일을 남기는 사진관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충주 긴들내포마을과 연계한 사과팝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야외 프로그램인 뚜벅이 여행도 눈길을 끈다.

 

탄금공원과 센터 주변 지정 장소를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센터 내 대강당에서는 관객 참여형 키즈 콘서트가 열린다.

 

어린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동요를 함께 부르는 등 놀이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영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유아 가족들이 즐거운 놀이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환경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충주 연수동 , ‘6회 지역아동센터 아동 글짓기 대회개최

오는 13~24일 접수... 우리 동네·가족 사랑 등 주제로 동심(童心) 발굴 -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수, 김대년)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6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글짓기 대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자긍심을 키우는 지역 대표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모 주제는 우리 동네 자랑거리 가족·이웃사랑 활동 충주시 관련 자유 주제 충주시에 바라는 점 등이며, 운문 또는 산문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행복한 연수동을 표제어로 한 6행시 특별 부문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의 폭을 넓혔다.

 

협의체는 충주문화원에 심사를 의뢰해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4) 장려상(6) 특별부문(5) 등 총 18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통합 읍면동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위원장은 “6년째 이어온 이 대회가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는 연수동행정복지센터(043- 850-8942)로 하면 된다.

 

충주시 중앙탑면,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나눔

- 익명 기부자, 취약계층 위해 30만 원 전달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 예정 -

 

충주시 중앙탑면에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현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신원 공개를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탑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기부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 릴레이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주덕읍 새마을협의회, 봄꽃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향만든다

- 자작나무 식재 이어 꽃심기까지 릴레이 환경정비아름다운 주덕 조성 앞장 -

 

충주시 주덕읍 남녀새마을협회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력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릴레이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 3일 충주시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자작나무 400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6일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주덕역 인근 나대지와 주요 도로변,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충주, 아름다운 주덕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연속적인 실천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가로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며, 주덕읍을 찾는 이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신회·서채현 남녀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어가는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수 주덕읍장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환경정비 활동에 감사드린다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함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