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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 제작·배포 - 출생부터 노년까지 9개 분야 137개 사업 총망라… 온·오프라인 동시 열람 가능 - |
충주시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복잡한 지원 사업들을 시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결혼·주거·다자녀(19개) △임신·출산(19개) △영·유아(15개) △아동·청소년(17개) △청년(17개) △신중년·노년(20개) △귀농·귀촌(9개) 등 9개 분야 총 137개 사업이 상세히 수록됐다.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및 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채택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안내서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유관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및 PDF 파일로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인구시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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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문화관광재단재단,‘2026 길따라 예술로’ 첫 공연 성료 - 동량면 중심지 공원서 시민들과 소통… 11월까지 8개 읍면동 순회 대장정 돌입 - |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24일 동량면 중심지 공원에서 ‘2026 길따라 예술로’의 올해 첫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길따라 예술로’는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총 9회 공연에 2,0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체감형 문화 복지’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의 대장정을 알리는 첫 무대였던 이번 동량면 공연은 지역 예술 단체와 대중가수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주민들이 평소 친숙하게 이용하는 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져,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예술을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장르(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등)를 구성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재단 관계자는 “동량면 공연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충주 곳곳을 찾아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활력을 드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와 재단은 이번 동량면 공연을 시작으로 교현2동, 문화동, 연수동, 달천동, 신니면, 노은면, 금가면 등 총 8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며 충주시 전역에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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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찾아가는 방문진료’확대… 의료 사각지대 없앤다 - 기존 연 10회에서 월 최대 4회로 지원 확대, 본인부담금 80% 이상 지원 - |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기존 월 1회(연 최대 10회)로 제한됐던 방문 진료 의료비 지원을 월 최대 4회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중단 없는 의료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산척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관내 한의원 1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의사나 한의사로부터 가정 내에서 드레싱, 욕창 관리, 침 치료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약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시가 지원해 건강보험 가입자는 1만 원, 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2,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건강 상태와 복지 필요도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된 맞춤형 진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고 추가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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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이마트 충주점과 함께 ‘나누면’캠페인 전개 - 쇼핑 마일리지 0.5% 적립으로 소외계층에 라면 전달… ‘나누면 봉사단’ 본격 홍보 나서 - |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이 충주시 나눔 사업인 ‘나누면’을 활성화하기 위해 ‘나누면 봉사단’을 구성하고, 24일부터 이마트 충주점에서 본격적인 마일리지 적립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하루 평균 13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시 나누면’ 사업의 열기를 잇고, 지역 기업인 이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기부 방식은 고객이 쇼핑한 금액의 0.5%가 기부 마일리지로 적립되는 형태다.
특히 참여 고객의 기존 포인트나 혜택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 주민들이 일상 속 쇼핑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렇게 차곡차곡 모인 마일리지는 향후 기부금으로 환산되어,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라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7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으며, 이마트 충주점으로부터 200만 원 상당의 라면 후원품을 전달받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정동윤 이마트 충주점장은 “지역 주민의 소비가 이웃을 돕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상생의 의지를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 “‘나누면 봉사단’의 활동과 이마트의 후원이 더해져 사업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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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자가진단 소통 캠페인’ 성료 - 시민과 호흡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청렴 100점 충주’향한 민·관 협력 의지 다져 - |
충주시가 23일 ‘충주의 날’을 맞아 개최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자가진단 소통 캠페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 감사담당관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도를 넘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 시장 권한대행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충주 실현에 대한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현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시민들은 “당신의 청렴 점수는 몇 점?” 보드판에 각자의 청렴 점수를 적어 붙이는 자가진단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이어 ‘청렴 룰렛판 돌리기’ 게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공기관의 청렴이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시장 권한대행과 직접 대화하며 충주시의 변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스스로도 100점 만점의 청렴한 시민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시민들과 함께 청렴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은 물론, 시민이 신뢰하고 동참하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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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제주시 삼양동 주민자치위, 자매결연 체결 - 상생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 |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옥이)가 제주시 삼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제주시 삼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를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문화·복지·환경 분야 교류 △지역 행사 상호 참여 △청소년 및 가족 프로그램 협력 등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서로의 역량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신용 삼양동 주민자치위원장 역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호암직동과 삼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친선 교류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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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살미면 지사보,‘꿈나무들의 힘찬 발길질’축구교실 재개 -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사업 추진… 아동 사회성 및 체력 증진 도모 - |
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삼술, 이성원)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꿈나무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난해 참여 아동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활기찬 반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해 정식 연속 사업으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되는 축구교실은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단체 활동을 통한 또래 간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삼술 위원장은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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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안림동 지사보, 어린이날 맞이 ‘달콤한 행복나눔’ - 관내 한부모·위탁가정 아동에 마카롱 선물세트 전달… 건강한 성장 응원 - |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덕진, 김인식)는 24일,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한부모 및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달콤한 행복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고,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정성껏 준비한 마카롱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임덕진 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소소하지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에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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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보, 홀몸 어르신 마음 잇는 ‘따뜻한 한 끼’ - 정성 담긴 반찬으로 전하는 안부… 고립된 마음에 이웃의 온기 채워 - |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병두)는 24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역 특화 돌봄 활동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했다.
유병두 위원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교감이 중요하다”며 “이웃 간 단절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비롯해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