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20.6℃
  • 흐림강릉 20.3℃
  • 서울 20.2℃
  • 대전 26.0℃
  • 흐림대구 28.3℃
  • 흐림울산 28.3℃
  • 흐림광주 29.0℃
  • 흐림부산 28.3℃
  • 흐림고창 28.4℃
  • 흐림제주 29.8℃
  • 구름많음강화 21.0℃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7.6℃
  • 흐림강진군 29.7℃
  • 구름많음경주시 29.6℃
  • 구름많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청주시

청주시,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 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외 (5월14일 종합)

 

 

2026. 5. 14.()]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본격 추진

- 10월까지 대책기간 운영태풍 등 선제 대응 및 현장 중심 체계 강화

재난대응과

-

-

청주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 73일까지 소득하위 70% 대상 시민에 15만원씩 지급

경제일자리과

-

-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서 전시·체험·공연·직거래장터 운영

- 반려식물 병원, 어린이 원예교실, 전통놀이 등 가족 관람객 프로그램 풍성

도시농업관

O

-

청주시, 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위생정책과

O

O

청주시, 사직3재개발 연계 대원로 확포장공사 보상 추진

공동주택과

-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우기 대비 집중안전점검 실시

도매시장관리과

O

-

청주시,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회계과

O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10:00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장식

농업기술센터

유기농마케팅센터 앞

도시농업관

(농업문화팀)

청주

시장

 

권한대행

10:40

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서원구청

대회의실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14:00

2026 청주채용박람회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경제정책과

(일자리정책팀)

15:00

현장방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모충동,

옥산면 환희리

재난대응과

(자연재난팀)

 

전일(2026. 5. 13.)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청주시, ‘K-AI 시티조성 위한 공모 대응 본격화

정보통신과

2

청주시, 아동·노인복지시설 3개소 그린리모델링 추진

공공시설과

3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위한 성화개신죽립동 푸드센터 조성

공공시설과

4

나는 아직도 꿈꾼다청주시, 배우 배종옥 초청강연 개최

문화예술과

5

청주시, 지북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 완료

정수과

6

청주시 청원보건소,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청원보건소

7

청주시, ‘소통더하기 마음나누기직원 워크숍 개최

인사담당관

8

청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기후대기과

9

청주시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16일 문화제조창서

아동복지과

10

청주시여울림센터, 배정원 교수 초청 사랑학개론특강

여성가족과

11

청주금빛도서관,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 독서 이벤트 운영

오창호수도서관

12

청주시 서원보건소, ‘혈압관리 실천 프로그램운영

서원보건소

13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텃밭 수확 체험행사 진행

도시농업관

14

청주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에 총력가격 인상 계획 없어

자원정책과

15

쌀과 생태를 한자리에! 청주시, 유기농마케팅센터 새단장

연구개발과

16

청주시,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직원 교육 실시

안전정책과

17

청주시, 청원생명수박 출하 앞두고 농가 현장 소통

친환경농산과

18

청주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베스티안재단과 아동 안전 업무협약

아동복지과

19

청주시정연,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워케이션센터 현장답사

시정연구원

20

청주시 새마을 가족, 홀몸어르신 생신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자치행정과

 

 

 

 

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본격 추진

- 10월까지 대책기간 운영태풍 등 선제 대응 및 현장 중심 체계 강화 -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0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자연재난 대응 목표를 인명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상황관리 협업관리 인명보호 시설정비 교통대책 자원관리 홍보강화 등 7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사전예방부터 현장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대폭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체계 개편 주민대피 기준 정립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확충 ··동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등이다.

 

먼저 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연속강우량과 누적강우량 등 정량적 기준에 따른 통제·대피체계를 구축한다.

 

위험징후가 발생할 경우 현장 관리자가 즉시 통제와 대피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대응 기준도 구체화했다.

 

또한 풍수해 비상상황 시 읍··동장에게 주민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할 계획이다.

 

재해취약계층 보호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43개 읍··동에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우선대피대상자와의 매칭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예정이다.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와 하상도로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시는 지하차도 및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원격제어장비를 확대 구축하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체계를 운영해 차량 고립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사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통합지원본부 운영, 응급복구, 교통통제,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해 자연재난의 양상이 갈수록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다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 73일까지 소득하위 70% 대상 시민에 15만원씩 지급 -

 

청주시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차 신청·지급 기간은 73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된 시민 70%이며,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2026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가구원 수와 가입유형별 기준금액에 따라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합산 소득이 많아 불리해지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청주페이)은 주소지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첫 주인 5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청자 주소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유흥·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청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는 연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1차와 2차 지급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1차와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앞서 시는 지난 427일부터 5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진행했다. 이 기간 지급 대상자 45,094명 중 4285명이 신청해 89.3%의 신청률을 보였다.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은 청주시는 43개 읍··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대상자 선정 기준표 >

 

(단위: , 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원수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

직장

지역

혼합*

1

130,000

80,000

-

2

140,000

120,000

140,000

3

260,000

190,000

240,000

4

320,000

220,000

300,000

5

390,000

240,000

360,000

6

430,000

290,000

380,000

7

470,000

320,000

420,000

8

510,000

400,000

490,000

9

540,000

440,000

510,000

10

580,000

470,000

550,000

 

* 혼합가구 : 가구 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경우

 

가구원 수가 10인 이상인 경우, 10인 기준 적용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 개막도심 치유정원 펼쳐진다

-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서 전시·체험·공연·직거래장터 운영

반려식물 병원, 어린이 원예교실, 전통놀이 등 가족 관람객 위한 프로그램 풍성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개장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페스티벌은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전시·체험·공연·판매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개장식이 열린 이날 오전 행사장에는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심천 수변을 따라 조성된 약 35규모의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곳곳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시민들이 봄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보여주는 텃밭정원도 운영된다. 치유정원, 탄소중립정원, 어린이정원, 반려식물 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상자텃밭과 야생화·분재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특히 처음 운영되는 반려식물 병원은 시민들이 키우는 식물의 상태를 상담받고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삼대가 함께하는 어린이 원예교실, 재활용 컵을 활용한 미니화분 만들기, 쌀키링 만들기, 크림꿀 만들기, 땅콩잼 체험, 우리쌀·밀 활용 요리체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전통놀이 체험, 박 터트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팜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버블쇼, 로봇드러머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농산가공품 전시·판매 부스, 도시농업 관련 기관·기업 홍보관, 청원생명브랜드 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푸드트럭과 추억의 도시락 등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 지난해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요 동선에 그늘막을 확대하고, 잔디광장과 행사장 곳곳에 시민쉼터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식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은 오는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청주시, 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 표창안전한 식문화 확산 다짐 -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안전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기념식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식품업계 종사자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식품위생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

 

또한 청주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한 5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식품안전주간 동안 시는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문 송출, 예방 캠페인,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을 실시해 시민 생활 속 식품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사직3재개발 연계 대원로 확포장공사 보상 추진

- 사직동 토지 8필지 및 지장물 보상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

 

청주시는 시와 사직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대원로) 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상계획은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 확포장공사 추진에 따라 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상 대상은 서원구 사직동 221-27 등 토지 8필지와 해당 토지 위에 있는 지장물, 권리관계 등 일체다.

 

토지 등 소유자와 관계인은 오는 29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등을 통해 토지조서와 물건조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조서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서면 의견을 작성해 시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뒤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 시기는 감정평가 완료 후 대상자별로 개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감정평가와 보상 협의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직3재개발 정비구역 외 도로(대원로) 확포장공사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2027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53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5m에서 23m로 확장할 예정이다.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우기 대비 집중안전점검 실시

- 노후 취약시설물 10개동 대상 민관합동 점검으로 위험요인 사전 예방 -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우기철을 앞두고 취약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4일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수산동, 채소동, 과일동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건축물 10개동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시설물의 균열과 붕괴 위험 여부, 배수로와 옹벽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매시장 이전까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지역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 계약·사업담당자 100여 명 대상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 -

 

청주시는 14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시 산하 계약 및 사업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계약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방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분야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안보람 강사가 맡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용역·물품·공사 계약의 기초 실무를 비롯해 유권해석과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계약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업무 과정에서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사례와 계약제도 개정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계약업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담당자뿐만 아니라 사업담당자의 계약 실무 역량도 함께 강화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질서를 확립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