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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오는 22일 개막 외 (5월15일 종합)

 

 

인물동정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 = 15() 오전 10시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2회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참석

 

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오는 22일 개막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수변무대·소백산 일원서 3일간 개최

 

단양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한 공연,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봄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오후 7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개막식,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철쭉축하 개막콘서트가 열려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 등이 무대에 올라 단양의 봄밤을 뜨겁게 달군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전국 서예대회와 ‘Naru Last Live’, 철쭉어게인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오후 3시 수변특설무대에서는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려 단양 고유의 말과 정서를 소재로 한 만담, 상황극, 연극, 노래 등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김현정과 울랄라세션, 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철쭉힐링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철쭉산행이 진행된다.

또 철쭉7080라이브콘서트가 열려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추억과 낭만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도 보완했다.

철쭉제 테마관과 체험부스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낮부터 밤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철쭉제 테마관에는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 철쭉분재·야생화 전시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나루공연장,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상상의 거리에서는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철쭉밤의 길이 운영되며, 나루공연장에서는 ‘Naru Last Live’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변무대 일원에서는 개막행사와 축하공연 등 주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13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운영,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환경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으며, 추진위원회는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은 물론 공연과 전시, 체험,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봄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쏘가리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

 

단양군이 쏘가리 금어기를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쏘가리 산란기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2명을 운영하고, 쏘가리 포획 금지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16개를 제작·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쏘가리 금어기는 가곡면 가대교를 기준으로 댐내지역은 오는 20일부터 630일까지, 그 밖의 댐 구역 외 지역인 가대교부터 영춘면 일원까지는 610일까지 적용된다.

군은 금어기 동안 미성숙 쏘가리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감시단을 중심으로 쏘가리 불법 포획행위와 동력기관 부착 보트 낚시 금지 위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금어기 중 쏘가리를 포획할 경우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쏘가리는 단양을 대표하는 내수면 어종인 만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어업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유지를 위해 군민과 낚시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관광공사, 비상임 이사에 지규택·유진호·한정웅씨 선임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12일 제2회 이사회에 앞서 비상임이사로 지규택, 유진호, 한정웅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규택 비상임이사는 애버딘대학원 전략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국장과 외교부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 유진호 비상임이사는 상지대학원 지능정보융합레저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본부장과 국민관광본부 대외협력관 등을 맡고 있다. 한정웅 비상임이사는 한국교통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양군청 관광과장 등을 지냈다.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선임은 단양관광공사 이사회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공사는 관광, 행정, 대외협력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공사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연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비상임이사를 신규 선임했다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발전에 기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정웅 이사,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유진호 이사, 지규택 이사

[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 20262분기 단양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협의회장 김종태)513 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경희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026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자유토론 및 설문 작성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합적인 국제위기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부군수는 인사말씀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국제사회 협력 강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국민 의견 반영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단양군협의회는 제22기 중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반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통일활동 활성화와 통일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