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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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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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절기 대비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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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안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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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공원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참진드기 병원체 조사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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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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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확대간부회의 |
대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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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절기 대비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 대상 집중 위생관리 -
충북도가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노약자, 장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 대상 복지시설) 및 산모가 이용하는 산후조리원 내 급식시설 총 24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50인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조리장 및 조리시설 위생·청결 관리 ▲안전한 조리온도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준수 ▲지하수 수질 관리 등 하절기 식중독 발생 취약 우려 항목이다.
도는 현장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수거된 검체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산모 등이 주로 이용하는 급식시설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공원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참진드기 병원체 조사 나선다!
- 여름철 참진드기 개체수 증가에 따른 참진드기 감염 위험 선제 대응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여름철 참진드기 개체수 증가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주요 공원 및 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 분포 및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청주 지역 4곳, 옥천 지역 1곳 등 총 5곳의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분포 및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원 내 화장실 주변, 산책로, 피크닉 구역 등 이용객이 많은 지점에 참진드기 트랩 6개를 설치해 2일간 채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집된 참진드기는 현미경을 통해 종 분류·동정을 거친 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검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유관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공원 내 방역 강화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2,34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아영 질병조사과장은 “도심 공원과 산책로는 도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인 만큼 참진드기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면서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매개체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