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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 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 순항 외 (6월17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5)

사진

ENG

담당부서

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순항

×

균형발전과

환경 이야기, 영화로 만나다!

×

환경정책과

충북도,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예방 집중 홍보 추진

×

식의약안전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굿즈 만들기운영

×

정보통신과

저비용·고효율 마늘 양액재배 하우스 농가 확산

×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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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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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일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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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내륙자원이 체류형 힐링거점으로

충북도 내륙권 발전사업순항

- 도내 5개 시군 7대 핵심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 -

 

충북도는 ··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을 근거로 백두대간권’ 5개 사업,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21억 원이 투입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은 도내 백두대간권(5)과 내륙첨단산업권(2)의 고유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관광 등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특히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단계에 진입하며 충북 균형성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예고하고 있다.

 

백두대간권 5개 사업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는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10.8억원을 투입해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에 체류형 숙박시설(트리하우스 20)과 방문자센터를 짓는 사업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전 분야에서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또한,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도담삼봉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읍 일원을 하나로 잇는 인프라(총연장 L=10.2km)를 조성하는 것으로, 주요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폐터널을 관광 자원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모빌리티 전용도로 공사와 폐터널 리모델링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8.6억원을 투입하여 400m 규모의 출렁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착공 단계에 돌입했으며 2027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내륙첨단산업권인 충주 일원에서도 2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중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하여 종민동 심항산 일원에 숲하늘길, 전망 카페, 전망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괴산 시구산(조령 제4관문) 개발사업’, ‘충주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조성사업도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추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백두대간권내륙첨단산업권 7개 사업은 내륙권 관광산업과 도민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권역별 특성을 살린 이번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국토교통부 및 일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 개요

 

사업개요

지원근거 : ··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특별법 유효기간(~`30.12.31.)

전체 6개 권역 (동해안·서해안·남해안권, 백두대간권, 내륙첨단산업권, 대구광주권)

지원사업 : 7개 사업, 1,021.4억원

사업기간 : 2022 ~ 2028

 

 

사업내용

(단위:억원)

사 업 명

총사업비

사 업 내 용

(7개 사업)

1,021.4

 

소 계(5)

637.4

 

백두

대간

 

휴양

관광

벨트

 

거점

관광지

조성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148.6

- 안내면 장계리 일원(’22~’27)

- 출렁다리 설치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110.8

- 칠성면 사은리 일원(’22~’26)

- 체류형숙박시설(트리하우스), 방문자센터 설치

단양 에코순환 루트

인프라구축사업

180

-단양읍 일원(’22~’27)

-주요관광지 간 순환루트 인프라 조성

보은

속리산 힐링아카데미

조성

98

-속리산면 일원(’24~’28)

-산림테라피센터, 산림문화센터 조성

괴산 시구산

(조령 제4관문) 개발

100

-연풍면 원풍리 산 88번지 일원(’26~’28)

-수옥정 전망대 및 둘레길 조성,

조령 4관문 설치

소 계(2)

384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244

- 종민동 심항산 일원(’23~’28)

- 스카이워크 및 보행로, 전망대(카페), 광장, 주차장 등 설치

충주 탄금호

자전거연계거점 조성

140

-금가면 일원(’23~’28)

-수변자전거길, 수상복합공간 조성

 

 

환경 이야기, 영화로 만나다!

- 충북도청서 만나는 특별한 환경영화제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 -

 

충북도가 환경의 날(6.5.)’과 연계하여 진행 중인 환경교육행사의 마무리로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을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기후위기 시대, 국내외 우수한 환경 영화를 매개로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620()627() 오후 2시부터 4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상영영화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 중 하나인 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SIEFF)’를 통해 엄선된 공동체 상영작 중에서 선정되었다.

 

1회차인 620일에는 독일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가 상영된다. 이 작품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 자전거 친화 도시들이 이동 체계를 어떻게 자동차에서 자전거 중심으로 바꿀 수 있었는지 살핀 후 기후 회복력을 갖춘 도시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2회차인 627일에는 국내 다큐멘터리 탄소를 세는 사람들을 선보인다. 공장 연기, 자동차, 전기 사용 등이 탄소를 얼마나 만드는지 계산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면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탄소를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숫자를 만드는 방식을 둘러싼 현실과 문제를 보여준다.

 

영화 상영 전후로는 영화 내용과 연계한 환경 퀴즈, 소감 나눔, 경품 추첨(친환경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 촬영 또는 신청 링크(https://forms.gle/Afn6BfUGJV9EKF1v5)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한 잔여석 관람이 가능하다.

 

신용찬 충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생태 전환 등 우리 앞에 놓인 지구 이슈를 도민들과 쉽고 재미있게 나누고자 한다환경의 달인 초록빛 유월 주말, 많은 도민들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영화관람을 통해 환경을 잠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도,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예방 집중 홍보 추진

 

충북도는 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626)’을 맞아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17일부터 73일까지 ·시군 마약 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마약류 접근이 쉬워지면서 마약 문제가 특정 계층만이 아닌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14개 시군 보건소를 비롯해 충북함께한걸음센터, 소피아외국센터 등 26개 기관과 함께 도내 전역에서 예방 홍보활동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집중 홍보기간에는 SNS, 언론보도, 거리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고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 참여형 SNS 퀴즈·댓글 이벤트를 운영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8개 언어 예방 리플릿 배포와 외국인 참여형 캠페인도 추진된다.

 

아울러 오송역에서는 중독 관련 기관 합동 캠페인을 얼어 마약류 예방뿐만 아니라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상담·재활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도민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청년·외국인 등 대상별 예방 인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와 시군이 같은 기간 예방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마약 예방문화를 확산하고, 예방·상담·치료·재활을 연계하는 지역사회 예방안전망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이번 집중 홍보가 도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굿즈 만들기운영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과 창의적 AI 활용 역량 강화 -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인 삼보초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캔바 굿즈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 만들기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삼보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한편, AI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교내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충북스마트쉼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도구를 올바르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저비용·고효율 마늘 양액재배 하우스 농가 확산

- 충북농기원, 시설비 낮추고 생산성 높인 마늘 종구 하우스보급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3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용 양액재배 시설하우스특허 기술을 국내 전문 기업 2곳에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기존 광폭(7~8m) 하우스의 단점인 고온 피해와 통풍 및 채광 부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우스 폭을 줄인 선형 구조에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간이형 설계를 적용해 작업 동선과 광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높인 고온 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여름 40도에 육박하는 내부 열기를 즉각 상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이상고온이 발생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아(씨마늘)와 후작물인 여름 채소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술을 이전받은 이루(대표 최봉준)와 은성농자재(대표 박혜경)는 전국 단위 스마트팜 구축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업체로 본격적인 시설 보급에 나선다. 이들 기업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설비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농작업의 편의성을 높여 농가 단위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마늘 종구 생산 방식을 혁신하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역량 있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화된 하우스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마늘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사후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