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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매일 농가 누비는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업인 안전 지킨다 외 (8월5일 종합)

1. 매일 농가 누비는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업인 안전 지킨다

- 매일 농가 찾아 안전점검부터 예방물품 보급까지농업인 든든한 현장 지원-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과 농작업 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두 명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매일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안전관리자들은 농업인의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사고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농기계 사용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필요한 안전용품을 직접 전달해 줘 큰 도움이 된다”, 안전관리자가 농장을 찾아와 위험한 부분을 꼼꼼히 알려주니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관리 활동과 실효성 있는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영동군, 이호선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함께 웃는 마을 만든다

-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공감과 소통으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주민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명사특강을 오는 18일 오후 630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함께 웃는 마을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가족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현재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JTBC 이혼숙려캠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공감과 관계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갈등을 줄이는 표현법과 경청의 기술, 세대 간 공감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 형성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쉽고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영동 지역 공동체 특성을 반영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3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공연장 좌석이 만석일 경우, 군민들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다목적강당에서 실시간 영상 화면으로도 특강을 시청할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 영동군,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 나선다

 

충북 영동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 말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증가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체납 원인 파악 등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단순 체납자의 경우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 체납자는 재산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만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조회와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충청북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은 지난 4일 충북도청 신관 문화홀에서 도내 체납관리단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 ‘모범경로당선정 현판식 개최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5일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구촌1리 경로당의 성과를 축하하고 경로당 활성화의 새로운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구촌1리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모범경로당 선정을 함께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올해 구촌1리 경로당은 회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회원 간 화합, 체계적이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 지역사회 기여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노인회에서 2026년 모범경로당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판식은 모범경로당 인증서 수여식, 격려사 및 현판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선정은 회원 여러분의 화합과 모범적인 운영, 그리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마을의 사랑방이자 소통과 나눔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영동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구촌1리 어르신들은 무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식사를 함께하며 모범경로당 선정의 기쁨을 나누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6]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정영철 영동군수=6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리는 영동군 사과연구회 하계연찬회 교육참석.

 

영동군 행사

 

2026년 충청북도 4-H연합회 3분기 회의=6일 오후 5시 농업인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