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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음성군, ‘가마솥 폭염’ 속 군민 안전 확보 최우선...음성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총력전 외 (8월5일 종합)

 

주요 군정

1. ‘가마솥 폭염속 군민 안전 확보 최우선...음성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총력전

- 폭염대응 긴급 점검회의 개최...재대본 분야별 추진 사항 점검

- 조병옥 군수...취약계층 등 빈틈없는 군민 안전 확보 주문

- 살수차 및 무더위쉼터 운영 등 현장 대책 추진

 

군정 소식

2. 음성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최대 20만원 지원

- 일반반납 시 10만원, 실운전 증빙자료 제출 시 20만원 지원
3. 2026음성의 책독후감 공모전 개최

- 오는 930일까지 접수...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등 3개 부문

4. 음성군, 맹동혁신도시국민체육센터서 찾아가는 AI 교육 운영

- 수영장 이용 주민 누구나 참여...일상 속 AI 활용법 안내

5. 자매결연도시 강동구와 함께한 음성군 어린이 도시문화 탐방

 

 

2026. 8. 6.()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특별 일정 없음

 

1. ‘가마솥 폭염속 군민 안전 확보 최우선...음성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총력전

- 폭염대응 긴급 점검회의 개최...재대본 분야별 추진 사항 점검

- 조병옥 군수...취약계층 등 빈틈없는 군민 안전 확보 주문

- 살수차 및 무더위쉼터 운영 등 현장 대책 추진

 

음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음성지역에는 지난달 23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82일 폭염경보로 격상됐으며, 여기에 한반도 상공을 덮는 열돔 현상까지 더해져 무더위가 한층 강력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4일 조병옥 군수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군민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농업인·옥외 건설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축산분야 피해 예방대책 살수차 운영 14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시간대 작업 관리와 근로자 휴식 보장 등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 대상 폭염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하고, 축산농가에는 축사 환기와 급수 관리 등 가축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할 방침이다.

 

군은 이 같은 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에 즉각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총 5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 작업은 9읍면 시가지와 인구 밀집 지역 등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취약계층 밀착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중 고위험군 351명을 대상으로 하루 1회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무더위쉼터 13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치고 상시 예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정식 60대와 지능형 38대 등 98대의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작동 상태에 대해서도 지속 점검하고 있다.

 

군은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음성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폭염은 이제 재난 수준의 위협인 만큼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이 절실한 때라며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취약시간대 작업을 중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부터 취약계층 안부 확인까지,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즉시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 특보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이 닿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2. 음성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최대 20만원 지원

- 일반반납 시 10만원, 실운전 증빙자료 제출 시 20만원 지원

 

음성군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적극 장려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실운전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 ‘음성군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를 개정 완료했다. 이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실운전 증빙자료(자동차 보험가입 증명서, 자동차등록증 등)를 함께 제출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20만원, 증빙자료 미제출 시에는 기존대로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70세 이상 음성군민이다. 202611일 이후 운전면허를 반납해 이미 10만원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 제출하면 차액 10만원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운전면허 취소 처분 결정통지서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해당자)실운전 증빙자료를 지참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043-871-3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적극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면허를 반납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개선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 2026음성의 책독후감 공모전 개최

- 오는 930일까지 접수...초등부·청소년부·일반부 등 3개 부문

 

음성군은 오는 930일까지 ‘2026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음성의 책사업의 일환으로,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공감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독후감 공모는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해당 부문의 선정 도서를 읽고 서식에 맞춰 작성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대상 도서는 올 초 음성군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2026년 음성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에 비밀의 무게(심순)’, 청소년 부문에 일만 번의 다이빙(이송현)’, 일반 부문에 첫 여름, 완주(김금희)’ 등 총 3권이다.

 

독후감 접수는 9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독후감을 작성하고, 이메일(yangmii@korea.kr) 또는 직접 방문·우편(음성군 맹동면 사예237, 맹동혁신도서관 3층 사무실, 우편번호 27738)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독후감을 대상으로 외부 심사 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각 3명으로 총 15명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음성군 평생학습과 도서관팀 음성의 책 담당자(043-871-3992)에게 문의하면 된다.

 

4. 음성군, 맹동혁신도시국민체육센터서 찾아가는 AI 교육 운영

- 수영장 이용 주민 누구나 참여...일상 속 AI 활용법 안내

 

음성군은 군민 인공지능(AI)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오전 10~12)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로비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을 즉시 질문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은 1:1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의 AI 기능 활용을 중점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AI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 전문 강사가 개인별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 명 이상의 군민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추진하는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평생학습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으로 교육장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AI를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AI는 이제 군민 누구나 활용해야 하는 생활 속 도구가 되고 있다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AI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 자매결연도시 강동구와 함께한 음성군 어린이 도시문화 탐방

 

음성군은 5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 초청으로 음성군 어린이 도시문화체험단이 서울을 방문해 다양한 도시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어린이 도시문화체험단은 수봉초등학교 학생 32명과 인솔 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650여 종의 다양한 수중생물을 관람했다.

 

이어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올라 서울 시내 전경을 살펴보는 한편, 강동아트센터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쿠아리움에서 상어와 돌고래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높은 곳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도 매우 멋있었다앞으로도 친구들과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강동구 관내 초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강동구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음성군을 방문해 두부 만들기, 한독의약박물관 투어, 나만의 고추장 만들기, 타일 만들기 등 음성군의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