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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외 (8월7일 종합)

 

【2026. 8. 7.(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장섭 청주시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면담… 현안 해결 행보

- 청주 특례시 지정 및 재해예방 국비사업 3건 반영 강력 건의

예산과

O

-

∙ 청주시, 청주국제공항 운행 시내버스에 캐리어 적재 확대

- B3·747번 12대에 추가 설치… 승객 이동 편의 개선 기대

대중교통과

O

-

∙ 청주시, 러시아어 누리집 개설로 외국인 행정서비스 강화

- 9월 1일부터 생활·문화관광·축제 등 주요 시정정보 번역 제공

정보통신과

-

-

∙ 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구매 정착 위한 협업체계 강화

회계과

-

-

∙ 청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정기 재조사 실시

흥덕보건소

-

-

∙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시립미술관

O

-

∙ 청주시, 공무원 대상 ‘AI 기반 행정혁신’ 교육 추진

인사담당관

O

-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10:00

행정안전부(정부서울청사) 방문

행정안전부

(세종대로 209)

자치행정과

(소통보좌관)

청주

시장

 

□ 전일(2026. 8. 6.)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청주시, 폭염 대응 총력… 시민 안전 지키기 ‘비상체제’

재난대응과

2

청주시,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다회용기 전환 추진

자원정책과

3

청주시·충북도·스템코㈜, 1,500억원 투자협약 체결

미래산업과

4

이장섭 청주시장, 청원생명쌀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 방문

농식품유통과

5

NH농협 충북본부,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6천매 기탁

농업정책과

6

청주시, 도시농업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개강

도시농업관

7

청주랜드, 초등학생 대상 ‘물로켓 별누리 교실’ 운영

랜드관리사업소

8

청주시, 봉명동 상수관 누수 심야 긴급복구로 시민 불편 최소화

상수도 시설과

9

청주시-청주대, 동물복지 향상·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맞손

축산과

10

청주고인쇄박물관 ‘여름인쇄소’, 가족 관람객 호응

운영사업과

11

청주시, 시민 알권리 위한 정보공개 서비스 강화

민원과

12

청주시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완료… 맞춤형 정착정책 마련

자치행정과

13

청주시, 옛 국정원 부지 개발 방향 시민 의견 듣는다

공공시설과

14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주시협의회, 장애인복지시설서 봉사

자치행정과

15

청주시, 특산 채소 활용 반찬 가공상품화 인재 양성

연구개발과

16

청주시,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공동 캠페인 전개

건강증진과

 

 

 

 

이장섭 청주시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면담… 현안 해결 행보

- 청주 특례시 지정 및 재해예방 국비사업 3건 반영 강력 건의 -

 

이장섭 청주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 시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청주시 특례시 지정과 행정안전부 소관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인구 89만 대도시로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맞는 행정·재정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청주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소관 국비 미반영 사업인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명암N1·N8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3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들은 집중호우와 사면 붕괴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례시 지정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인구 89만 대도시의 행정 수요에 맞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청주국제공항 운행 시내버스에 캐리어 적재 확대

- B3·747번 12대에 추가 설치… 승객 이동 편의 개선 기대 -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청주국제공항행 시내버스에 오르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

 

청주시는 공항 이용객 증가와 대형 수하물 적재 수요에 맞춰 청주국제공항을 운행하는 B3번 노선버스 6대와 747번 노선버스 6대 등 총 12대에 캐리어 적재공간을 추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해당 차량의 내부 구조를 변경해 여행용 캐리어 등 부피가 큰 짐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승객이 좌석 주변이나 통로에 짐을 두지 않아도 돼 승하차 편의가 높아지고, 차량 내부의 이동 공간도 보다 넓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2022년 B3번 노선버스 5대에 캐리어 적재공간을 처음 설치했다. 이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늘고 공항 운행버스 내 대형 수하물 적재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설치 차량을 추가로 확대했다.

 

이번에 12대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캐리어 적재공간을 갖춘 공항 운행버스는 기존 5대를 포함해 총 17대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캐리어를 차량 내 별도 공간에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공항 이용객의 승차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통로에 놓인 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항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관광객, 장거리 이동 승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돼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캐리어 적재공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용 수요와 시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 공항 연계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러시아어 누리집 개설로 외국인 행정서비스 강화

- 9월 1일부터 생활·문화관광·축제 등 주요 시정정보 번역 제공 -

 

청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청주시청 러시아어 누리집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난해 10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외국국적자 2만7천442명 가운데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등 러시아어 사용자는 약 9천명으로, 전체 외국국적자의 약 30%를 차지한다.

 

시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러시아어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했다.

 

러시아어 누리집에서는 △청주시 일반현황 △문화·관광 정보 △축제·행사 소식 △보도자료 △외국인 투자정보 등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기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운영하던 다국어 누리집에 러시아어를 추가해 총 5개 언어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러시아어 누리집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구매 정착 위한 협업체계 강화

- 2026년 상반기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 -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질구매율이 95%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2년 86% 대비 9%p 상승한 실적으로, 시는 현재 95% 달성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목표를 95.3%로 상향 설정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지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별 발주계획 및 계약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등 지역업체 우선구매가 전 부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해 부진 분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계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도와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구매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간 협업하여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정기 재조사 실시

- 대상자·부양의무자 가구 소득·재산 확인해 지원 적정성 심사 -

 

청주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의 지원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하반기 정기 재조사’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환에 따라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기 재조사는 2년마다 실시하며, 사업에 등록된 대상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을 확인해 지원 자격을 다시 심사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하반기 정기 재조사 대상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재조사 결과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의료비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다만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재조사 결과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원한 뒤 의료비 지원이 종료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희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기 재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상자들은 기간 내 재조사 신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개최

-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술관서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 -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토요일마다 시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과 기술, 인공지능 예술의 현재와 미래, 윤리적 쟁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4회의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9일 유원준 영남대학교 교수가 ‘테크네: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한다. 기술 발전에 따라 예술의 개념과 창작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9월 5일 열리는 두 번째 강연에서는 안미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가 ‘인공지능과 예술: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의 주요 모델을 설명하고, AI와 예술의 현재 상황과 향후 변화 가능성을 짚는다.

 

세 번째 강연은 9월 12일 ‘인공지능 예술 윤리’의 저자인 유현주 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이 맡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 창작 과정에서 제기되는 저작권과 창작 주체, 책임 등 주요 윤리적 쟁점을 다룬다.

 

마지막 강연은 9월 19일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초빙조교수가 ‘예술가들이 생성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새로운 창작 재료로 활용하는 예술가들의 사례와 창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술적 가능성을 소개한다.

 

모든 강좌는 오후 2시 청주시립미술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전 회차 수강자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강좌는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주제로 마련한 현대미술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 예술의 주요 쟁점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개요

 

 

 

❍ 강좌명: 2026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 〈동시대 예술 AI〉

❍ 대 상: 미술전공자 및 작가, 미술에 관심있는 일반시민 30명 내외

❍ 장 소: 청주시립미술관 4층 세미나실

❍ 기 간: 2026. 8. 29. 토 ~ 9. 19. 토 /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 내 용 ※전회차 수강생 한정 기념품 지급

- 1회차(8. 29.) 테크네 : 예술과 기술의 만남 - 유원준(영남대학교 트랜스아트과 교수)

- 2회차(9. 5.) 인공지능과 예술 : 현재와 미래 - 안미혜(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

- 3회차(9. 12.) 인공지능 예술 윤리 - 유현주(생태미학예술연구소장, 한남대학교 연구교수)

- 4회차(9. 19.) 예술가들이 생성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 - 오영진(서울과기대 융합교양학부 초빙조교수)

❍ 신청방법 : 각 회차별 홈페이지 개별 신청

(미술관 홈페이지→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2026 청주시립미술관 현대미술강좌→회차별 신청)

❍ 문 의: 043-201-2638

 

 

청주시, 공무원 대상 ‘AI 기반 행정혁신’ 교육 추진

- 이론·실습 연계한 교육으로 행정혁신 과제 발굴 목표 -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과 행정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행정 효율화 과제를 직접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담당하고 있는 행정업무를 바탕으로 AI 활용 과제를 작성·제출한다.

 

시는 제출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심사해 우수 참여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과제는 향후 행정업무 개선과 생성형 AI 활용 확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실무에 적용하며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공공부문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