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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북교육청, 학생평가 전문성 높일 <평가전문교사제> 운영모델 구체화 외 (8월21일 종합)

 

[8월 2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8. 21.금) 충북교육청, 학생평가 전문성 높일 ‘평가전문교사제’ 운영모델 구체화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학생평가 업무 분석·현장교원 설문 결과 공유>

○

 

○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한강식

043-290-2286

정책

◎ (8. 21.금) 충북교육청, 오송읍 고교 학군(평준화)

설정 여론조사 실시

<9월 9일~15일 학생·학부모·교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3분의 2 이상 찬성 시 2028학년도부터 오송고·(가칭)오송2고 평준화>

×

 

○

(전경)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권영택

043-290-2226

기타

◎ (8. 21.금) 충북반도체고, (주)네패스로부터 5억 5,400만 원 상당 교육장비 기증 받아

<반도체 패키징 후공정·품질관리 장비 4개 품목 16대>

×

○

×

충북반도체고

 

이광호

043-871-5161

기타

◎ (8. 21.금) 진천상업고, 교과 연계 AI‧데이터 교육으로 AICE 15명 합격

<응시 학생 24명 중 15명 합격... 62.5% 합격률 기록>

×

○

(배포시)

×

진천상업고

 

박동윤

043-534-4913

 

[8월 21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소

자료 유무

보도자료

사진

영상

09:30

◎기획회의

교육감실

○

(추가)

○

×

16:00

◎평가교사 도입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보도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사진․영상은 배포되지 않으니 필요시 문의바랍니다.(290-2025)

 

 

 

 

충북교육청, 학생평가 전문성 높일 <평가전문교사제> 운영모델 구체화

-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학생평가 업무 분석·현장교원 설문 결과 공유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1일(금),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 (가칭)평가 전문 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 정책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업무량과 전문성 요구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국내외 유사 제도를 바탕으로 학생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평가전문교사제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최숙기 교수)이 지난 3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최종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연구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현장교원 등 49명이 참석해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중간 연구에서는 현재 교사의 학생평가 업무를 9개 책무와 28개 과업으로 분석한 결과, 연간 업무량이 주당 평균 11.66시간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고등학교 현장 교원 4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 시 교사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92.9%, 현재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이 83.7%로 조사됐다.

평가전문교사 도입 모델로는 학교 단위 평가보직교사를 운영하는 방안과 별도의 평가전문교원 직위를 신설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교과 전문성 확보, 기존 평가업무 담당자와의 역할 조정, 교원 정원 확보 등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표적집단면접(FGI)과 델파이 조사를 통해 주요 쟁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평가전문교사제 운영 모델을 구체화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와 성취평가제 운영 등 학생평가 환경이 변화하면서 평가의 전문성과 교사의 업무 부담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학생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학생평가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운영 계획 1부.

 

 

 

학생평가 정책연구 중간보고회 운영 계획

 

정책연구 개요

○ (과제명)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 (가칭)평가 전문 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

○ (연구목적) 학생평가 업무량 전문성 요구도를 객관화하고 국내외 유사 제도 분석을 통해 (가칭)평가 전문 교사제 운영 모델 제시

○ (연구기간) 2026. 3. 13. ~ 10. 8. (210일)

○ (수행기관)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최숙기 교수)

 

  중간보고회 장소 및 일정

○ (일시) 8. 21.(금) 16:00~17:10

○ (장소) 충북교육연구정보원 2층 세미나실

○ (참석대상) 유관부서 및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업무담당자, 현장교원 등 49명

○ 운영 일정

진행내용

시 간

비 고

■ 등록

15:30 ~ 16:00(30분)

 

■ 개회

16:00 ~ 16:05(5분)

■ 주요 참석자 소개

16:05 ~ 16:10(5분)

■ 교육감님 인사 말씀

16:10 ~ 16:20(10분)

 

■ 연구용역 중간 보고 및 질의 응답

16:20 ~ 17:10(50분)

 

■ 폐회

17:10 ~

 

 

 

 

 

 

충북교육청, 오송읍 고교 학군(평준화) 설정 여론조사 실시

- 9월 9~15일 학생·학부모·교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

- 3분의 2 이상 찬성 시 2028학년도부터 오송고·(가칭)오송2고 평준화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오송읍 고등학교 학군(평준화) 설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송읍은 중학교 졸업생이 440명 내외인 데 비해 오송고등학교 수용 인원은 240명 내외로, 매년 약 200명의 학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원거리 통학에 따른 시간 소요와 피로 등 학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고등학교 신설 요구를 반영해 (가칭)오송2고등학교 신설을 추진했으며, 2023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오송고와 (가칭)오송2고를 동일 학군(평준화)으로 설정하는 조건으로 신설 승인을 받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충청북도교육감의 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 지역 지정 및 해제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송읍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학교운영위원, 도‧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9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진행한다.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입학하는 2028학년도부터 오송고와 (가칭)오송2고를 하나의 학군으로 설정해 평준화 입학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개표는 9월 17일(목)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며, 결과는 21일(월) 도교육청에서 발표한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여론조사에 앞서 학군 설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송읍 초‧중‧고 8개교의 학생‧학부모‧교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화)까지 학교별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학군 설정의 필요성과 학생 배정 방식, 교육여건 변화, 교육청의 지원 방향 등을 안내한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여론조사는 오송 지역 학생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북반도체고, (주)네패스로부터 5억 5,400만 원 상당 교육장비 기증 받아

- 반도체 패키징 후공정·품질관리 장비 4개 품목 16대 -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서운석)는 21일(금),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패스(대표 이병구)로부터 총 5억 5,400만 원 상당의 반도체 교육훈련장비 16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장비는 반도체 패키징(PKG) 후공정과 품질 관리에 활용되는 설비로, ▲Laser Sawing(레이저를 이용한 웨이퍼 절단 장비) 1대 ▲Inspection(반도체 검사장비) 1대 ▲Chiller(냉각장치) 7대 ▲TNR용 ARC(패키징 릴 교체 자동화 장치) 7대 등 총 4개 품목 16대이다.

충북반도체고는 기증받은 장비를 반도체 제조 공정과 검사, 설비 유지보수 등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운용되는 첨단 설비를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반도체 후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응 능력과 기술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패스는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플랫폼을 기반으로 첨단 패키징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충북반도체고와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 맞춤형 채용연계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 강화와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학생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귀중한 첨단 교육장비를 기증해 주신 ㈜네패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현장 중심 실습교육에 적극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반도체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상업고, 교과 연계 AI·데이터 교육으로 AICE 15명 합격

- 응시 학생 24명 중 15명 합격... 62.5% 합격률 기록 -

진천상업고등학교(교장 김정미)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와 연계한 AI‧데이터 융합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달 16일(목) 실시된 AICE 자격시험에서 응시 학생 24명 가운데 15명이 합격해 6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는 KT가 개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주관하는 인공지능 능력시험으로,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실제 활용 역량을 평가한다.

진천상업고는 AI‧데이터 활용 능력을 전공 교과와 연계한 교과 융합형 교육을 운영하고, AICE 특강을 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관련 교과 수업에서 데이터 처리‧분석‧시각화 능력을 함께 길렀다.

‘빅데이터 엑셀’과 ‘빅데이터 시각화’ 교과에서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능력을 높이고, ‘세무 일반’과 ‘회계실무’ 교과에서는 전공 자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과 담당 교사들도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격시험에 필요한 개념과 실습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 같은 교과 간 연계와 학생 맞춤형 지도는 지난 4일(화) 발표된 시험 결과에서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자격시험 준비를 별도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전공 교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AI‧데이터 활용 능력을 함께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과 교사들의 협력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회계‧세무‧사무 등 상업 계열 전공 교육에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실무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