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고려인 동포 봉사동아리 - 겨울철 난방 지원 봉사활동 실시 - 제천시는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8일(토) 송학면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와 봉사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난방이 어려운 지역 내 3가구에는 연탄을, 등유를 사용하는 2가구에는 난방유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봉사동아리에서 진행한 ‘어울림 플리마켓’의 수익금과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예산을 함께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고려인 동포들이 스스로 마련한 재원으로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박종철 센터장은 “고려인 동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봉사에 참여하고, 스스로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동아리는 5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발대식 및 화합한마당, 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활동
청주시 청원보건소, ‘기억을 빚는 도자기’ 프로그램 운영 - 치매안심마을과 안심등불이 함께 하는 치유행사 개최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6일 내수읍 비중리 경로당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심등불 기관과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 ‘기억을 빚는 도자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수읍 비중리 안심등불기관 ‘나기자기 도예공방’과 지역 주민이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도자기 만들기는 직접 흙을 만지고 형태를 다듬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감정표현을 동시에 경험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작품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정서적 치유 효과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치매는 혼자만의 질병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마을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 2025년 하반기 문화교실 성료 - 8주 과정에 187명 참여… “배우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으로” - 청주시 오창호수도서관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하브루타 부모교육’과 ‘장르가 그림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문화교실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8주간 진행됐다. 총 187명이 참여해 일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자녀와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하브루타 부모교육 강좌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창호수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배우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북인평원, ‘충북인재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 및 성과공유회’ 개최 - 238명, 청소년 및 대학생 올해 충북 전역에서 81회 재능나눔 활동 펼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025년 한 해 동안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과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격려하기 위해 ‘충북인재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재능나눔 사업은 도내 7개 기관에서 총 238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이 참여해 의료봉사,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집수리 봉사 등 총 81회의 활동을 수행했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했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공식 프로그램과 함께, 재능나눔 봉사단 연합 연탄봉사를 진행하며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인재 재능나눔 사업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는 인평원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인재들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류시키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인평원 관계자는 “충북 인재들의 재능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질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금) 오후 2시 매포전통시장에서 열리는 매포전통시장 화재 취약시설 합동 점검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금) 오후 5시 소백산 천문대 일원에서 열리는 제2차 단양군 정책자문단 정례회의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 2026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여야 국회의원 5명 잇달아 만나 단양 주요 현안 설명 - 생활쓰레기 소각시설·남천지구 정비 등 618억 원 국비 지원 요청- 김문근 단양군수가 지난 25일 국회를 직접 찾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단양군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예산 심사가 사실상 종반 단계에 접어든 만큼, 김 군수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단양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명을 차례로 만나 단양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관련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거듭 요청했다. 특히 단양군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을 직접 설명하며, “지금이 아니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청주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대상 ‘2025 소방·방범 안전교육’ 실시 - 화재·범죄 대응 역량 강화, 입주민 안전 보호에 앞장 -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내에서 화재나 범죄가 발생하면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자 마련됐다. 교육은 소방안전 교육과 방범 교육으로 구성됐다. 소방안전 교육은 LH공공주택설비처 설비사업팀의 유선화 차장이 맡아, 실제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및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관리 요령과 화재 예방대책 등을 설명했다. 방범 교육은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정성진 전임교수가 맡아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대상 범죄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호신술, 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범죄 대응 대책을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실용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재)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 홍보영상 공모전’시상식 개최 - 사회복지 홍보영상 교육을 통한 성과 발표 - (재)청주복지재단(이사장 이범석)은 27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년 사회복지 홍보영상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시 사회복지기관 홍보 담당자들이 총 7회에 걸친 ‘홍보영상 제작자 전문과정’을 이수한 뒤, 각 기관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과 공모전이 연계된 첫 시도로 현장 중심의 홍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심사 결과 △청주시장애인단기돌봄센터가 대상 △충북직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이 최우수상 △직지드림플러스보호작업장,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사회복지사협회, 충청북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7개 기관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청주시장애인단기돌봄센터 담당자는 “직접 홍보영상을 제작해 의미 있었고, 교육과 수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첫 공모전임에도 현장의 호응이 커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며 “내년에는 AI 기반 홍보 교육 등 실질적인 역
신병대 청주부시장, 고병원성 AI 차단 현장 점검 - 축산차량 소독시설 및 방역초소 운영 살펴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축산차량 소독 및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실태를 살피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한 현장은 종오리 및 산란계 농장이 분포한 상당구 미원면 일원으로, 신 부시장은 거점소독소와 통제초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실태와 함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 미원면, 오송읍, 북이면에서 거점소독소 3개소를 운영하며 축산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으로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소독강화를 위해 방역통제 초소 10개소도 운영 중이다. 방역통제 초소는 2개소를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장 출입 차량을 통한 고병원성 AI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독 차량 13대를 동원해 매일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장 진입로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신 부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농장과 야
청주온마을배움터, 2025년 결과공유회 개최 - ‘공감과 동행의 날’ 열고 지역 교육 협력 강화 다져 -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 미래관에서 ‘2025 청주온마을배움터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청주온마을배움터는 지역 민‧관‧학 연계 교육을 실천하고 온마을 배움터를 구축하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2018년부터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청주온마을배움터가 올해 진행한 여러 사업에 대한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공감과 동행의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틀간 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사업수행 단체 관계자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 시는 △예술공감사업 △우리고장체험 △인성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지원청에서도 △청주쏙! 4구4색 △꿈자람 학생동아리 △지역동행학교 담당자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첫날인 25일은 ‘공감의 날’로 11개의 민간 공모단체인 청주형마을교육회의 대표와 회원, 그리고 협력학교 교장 교감 및 담당교사가 참석했다. 026일 ‘동행의 날’에는 18개의 민간 공모단체인 청주온마을학교
【2025. 11. 27.(목)]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도시숲 조성 2개소서 완료… 열섬완화‧미세먼지 저감 기대 - 가마교차로, 오송생명단지 등 주요 차량 통행 구간에 총 3만6천여주 식재 공원조성과 O - ∙ 청주시 한농연‧한여농,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청원생명쌀 기탁 - 청원생명축제 수익금, 지역에 환원… 쌀 600㎏ 나눔 농업정책과 O O ∙ 청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만2천여명 모집 - 12월 12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서 신청접수 노인복지과 - - ∙ 청주시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자 대회 성료 자치행정과 O O ∙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교육 활성화 학예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