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2019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합창제"를 2019년 3월28일 오후 7시 청주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협의회 주최 청주시 후원으로 진행한다.
청주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모집 - 시립교향악단 재공모 및 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공개채용 추진 - 청주시가 현재 공석 중인 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지휘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DVD심사 및 면접을 통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1차전형 적격자 없음’ 결정에 따른 재공모이며, 시립합창단은 공기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사직에 따른 공개채용이다.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국‧공립 기관(단체)에서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 해당분야의 지휘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공고일 현재 지휘 경력이 2년 이상 있는 자, 현직교수의 경우에는 해당대학 총‧학장의 겸임허가가 가능한 자 등이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DVD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신청서는 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문
송정언 가야금 연주가의 독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다. 충북 출신의 가야금 연주자 송정언 씨는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과와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악학과를 졸업했다. '동상동몽(同床同夢)'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이 마련된다. 갤러리&뮤직아트홀 인이 주최, 조 예술기획 주관, 충북도, 충북문화재단,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그가 이끌고 있는 '가야금 앙상블 인'이 무대에 올라 '출강'이라는 곡의 연주로 막을 올린다. 절도 있고 경쾌한 느낌의 에너지를 표현한 '출강'은 1악장은 활기찬 삶을, 2악장에선 서정적인 선율로 삶의 고단함과 처연한 느낌을, 3악장은 활기찬 장단으로 마무리된다. 이어 송정언 연주가의 독주 곡인 '꽃피는 이 봄날에'가 연주된다. 송 연주가는 17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최우수상, 9회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지도자 대상, 14회 전국청소년민속경연대회 지도자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자다. 현재 명지대학교 한국음악과 전공 실기 지도교수, 가야금 앙상블 인 대표, 금우악회 및 가야금 협회 정회원
2018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는 지역 내 소외계층, 문화예술 취약지역 등을 방문하여 예술을 통한 소외된 지역민들에게 예술을 향유하고자 “2018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총3회 공연으로 12월 4일(화) 오후6시, 청주 선프라자에서 “2018 유공자 시상식 및 후원의 밤” 사)징검다리 행사를 시작으로 12월 5일(수) 오후1시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12월 6일(목) 오전10시 청주내덕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후원자 송년회” 행사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공연에는 국악 오자매(오나래·오나연), 안태건의 색소폰 연주, 가요 태령·이애경·이보은·지헌 가수, 성악 바리톤 박영진·장관석, 테너 이준식, 소프라노 이은선, 모란한국무용연구회 전통무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18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를 통해 청주예총을 홍보하며 나아가 한발 앞선 ‘밖으로 나가는 예술’을 구현하며, 대시민 문화서비스를 창출한다. 또한 열정과 활기가 넘
청주예술오페라단 창단 12주년 기념 "나비부인"이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2018년12월15(토)~16일(일) 오후7시30분 초대한다. 유료공연이다.
청주시립교향악단‘2018 송년음악회’ - 차이콥스키 교향곡5번 E단조 작품64 등 연주 -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제148회 정기연주회‘2018 송년음악회’를 오는 12월 6일(목) 저녁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18년 대미를 장식하는‘2018 송년음악회’는 조규진 지휘자를 객원지휘자로 초청해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협연 등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따뜻한 송년의 밤을 구성한다. 첫 곡으로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작품번호 65 를 연주한다. 무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춤을 권하는 남자와 청을 수락한 여인이 왈츠에 맞춰 정열적으로 춤을 추고 남자는 여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여인은 답례와 퇴장으로 종결되는 스토리이다. 이어 베토벤의 트리플 콘체르토 C장조 작품번호 56 을 바이올린 김선희, 첼로 이송희, 피아노 한기정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끝으로 차이콥스키의 5번째 교향곡 흔히 4번, 6번과 함께 후기 3대 교향곡이라고 불리는 교향곡 5번 E단조 작품번호 64 를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조규진 지휘로 대미를 장식한다. 청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연말을 맞아
2018 중증장애인 "가족위한음악회"를 (사)한국척수장애인충청북도협회 주관으로 12월6일(목) 오후5시 선프라자 컨벤션센터 신관2층에서 개최한다.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루문의 리더 탁영주 씨의 첫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게 되어 아래와 같이 보도의례를 합니다. 가수 탁영주 작곡 발표회 ◉ 공연 개요 1. 공연일시 : 2018년 12월 1일(토) 오후 4시 2. 장소 :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36) 3. 주최 / 주관 : 청주민예총 / 청주복합문화체험장 4. 후원 : 청주시 5. 공연문의 : 탁영주 010-7709-1006 ◉ 공연 내용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을 이끌고 있는 가수 탁영주씨는 그동안 직접 작곡한 노래들을 발표하는 공연을 마련한다. 공연은 12월 1일 오후 4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36)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탁영주 씨는 청주를 기반으로 20여 년 노래 활동을 해왔다. 그녀는 노래를 통해 환경, 인권 등 지역문화운동에 참여하였고, 지역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시노래 공연을 계속해왔다. 2018년 초에는 그녀의 첫 개인음반 ‘그날처럼’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청주복합문화체험장 아티스트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에서 그녀가 만든 곡을 선보인다. 너를 떠난 내가(탁영주 작사•곡), 블루문
☁ 매년 이어오는 청주색소폰오케스트라(지휘자 박순환ㆍ단장 조성국)가 2018년 12월 8일(토) 오후 5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 공연장에서 16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청주색소폰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색소폰 연주회는 국내 제일의 이병주 색소포니스트를 비롯하여 트럼펫의 김성환 그리고 강진모의 성악으로 다양한 장르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이 되도록 청주색소폰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준비 하였다고 관계자가 소개를 한다.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감동과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객석에서의 많은 호응과 응원을 기다립니다.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 예술의 전당 대 공연장
이상조 뮤직스토리텔러의 다락방의 불빛이 청주 청소년광장 뒤의 다락방의 불빛에서 공연이 이어졌다. 카나다 벤쿠버에서 오신 한격미 소프라노의 세노야등 여러곡이 앵콜로 불러졌다. 수십년만의 고국에서 직접 피아노 반주의 공연은 참석자들을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또한 매번 후원업체가 협찬을 해주신 많은 선물을 추첨하여 전달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