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2개 시군 선정 × × 농업정책과 ▸ 미동산수목원, 상록담 수변공간에 ‘자연환경 생태탐방로’ 조성 ○ × 산림환경연구소 ▸ 야생화 보러 청남대로 오세요~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맹견 사육 허가제 4월 27일부터 시행 ○ × 축수산과 ▸ 우리의 탄(소중립)생(활실천) 오히려 좋아! × × 기후대기과 ▸ 와인연구소 10주년 맞아 한국와인발전 심포지엄 개최 ○ × 농업기술원 ▸ 제16회 충북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
2024년 충북갤러리 이종관 개인전 개최 - 《이종관의 Bricolage》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4년 정기대관 여덟 번째 전시로 이종관 개인전《이종관의 Bricolage》을 오는 4월 17일(수)부터 4월 29일(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종관 작가가 중남미,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상당 기간 거주하며 직접 수집한 것(things)들로 자신이 머물고 지나온 곳들의 관찰과 기록의 과정을 작품으로 새롭게 변환시킨 21점의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지구 반대편에서 버려진 쓰레기, 폐기물, 잡동사니 사물들을 선별하여 줍고 소중히 그러모아 다시금 전시장 안에 펼쳐 놓는다. 그저 소비되고 버려질 뿐인 삶의 조각들과 하나하나 사연이 담겨 있을 것 같은 파편들을 모아 연결시키며 새로운 시공간에 재배치하여 또 다른 관계 맺음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장 한켠 원피스를 입은 마네킹이 서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각양각색의 주워 모은 스카프들이 마네킹에 걸쳐져 있다. 켜켜이 겹쳐있는 스카프들에는 통일성이라곤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단순히 스카프를 수집한 것이 아니라 스카프와 얽힌 작가의 경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지사, 우즈베키스탄에서 발로 뛰는 광폭 행보 ○ ○ 국제통상과 ▸ 김영환 지사, 우즈베키스탄 아리포프 총리 면담 ○ ○ 국제통상과 ▸ 충북도, ‘K-유학생’ 우즈베키스탄 유학설명회 개최 ○ ○ RISE추진과 ▸ 2024년(’23년 실적)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결과 발표 × × 정책기획관 ▸ 충북산림바이오센터, 희귀식물 ‘꼬리진달래’ 대량증식 성공 산업화 기대 ○ × 산림환경연구소 ▸ 충청북도, K-지적(地籍)측량의 중심에 서다! ○ × 토지정보과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 무형유
청남대 관람객 생명은 직원들이 책임진다 - 청남대 전 직원,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주관 응급처치교육 시행 - -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대응능력 배양 -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오는 20일 개막하는 청남대 봄꽃 축제 ‘영춘제’를 앞두고 16일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주관하는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청남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남대 전 직원(매표, 조경, 청소 공무직 및 안내사 포함)을 대상으로 관람객 안전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 대처 방법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는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청남대는 성수기 관람객 안전관리에 힘쓰기 위해 축제기간 내 응급구조사 및 구급 차량 배치 등을 추진하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한 산책로 및 시설물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 청남대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결과로, 앞으로도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봄, 가을 축제를 앞두고 매년 2회씩 관람객 안전 및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구조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김종
충북도, 보건복지부 ‘신(新) 취약청년 시범사업’ 공모 선정 - 가족돌봄청년 및 고립은둔청년 발굴·지원, 사업비 12.1억 - 충청북도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에 대한 전담 지원체계 구축 및 맞춤형 통합 지원을 위한 ‘신(新) 취약청년* 전담기관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 신 취약청년 : ① 가족돌봄청년 및 ② 고립은둔청년 ① 가족돌봄청년 : 돌봄이 필요한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돌봄을 전담으로 책임지고 있는 13세~34세 청(소)년 ② 고립·은둔청년 : 타인과 인적 네트워크(사회관계) 보유정도 및 접촉(외부외출)이 매우 낮은 청년 신(新) 취약청년 전담기관 시범사업은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대두된 신 취약청년의 조기 발굴과 개입이 중요하나 기존 정책 틀로는 한계가 있어, 이들을 전담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금년 신설된 사업이다. ‘24년 총 사업비는 12.1억원으로 국비 8.5억원, 도비 3.6억원이 투입되며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가칭)청년미래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채용 및 배치 후 신 취약청년을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로 교통인프라 확충에 속도 ○ × 균형발전과 ▸ 충북도, 2024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 ○ × 안전정책과 ▸ 충북 행복 마을 가꾸기, 리더들이 한자리에 ○ × 균형발전과 ▸ 2024년 쌀 적정생산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 × 스마트농산과 ▸ 마늘 밭 양분·수분 관리 및 병해충 방제 철저 ○ × 농업기술원 ▸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펼쳐 ○ × 북부출장소 ▸ 주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도청 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 실시 ○ ○ 회계과 ▸ 충북도, 중소기업 대상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 산업육성과 ▸ 충북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 열기 후끈 ○ × 토지정보과 ▸ 충북농기원, 대추 월동 해충 적기 방제 당부 ○ × 농업기술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 경보제 시행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
사과 재배관리 손가락 원터치로 한 번에 - 핸드폰으로 관리되는 재해예방 미세살수기 추가 구축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사과원 서리피해 예방을 위하여 기상예보와 연계된 원터치 미세살수기 시스템을 4월 12일 충주시 산척면에 추가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사과 가격이 급등하여 ‘금사과’가 된 것은 작년에 개화기 저온과 병해충 발생으로 평년 대비 생산량이 35% 감소한 38만 톤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평균 생산량인 48만~50만톤에 현저히 밑돌기 때문이다. 원터치 미세살수기는 개화기에 과수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미세살수가 작동되어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잠열을 이용하여 꽃눈의 피해를 막는 장치이다. 농가는 미세살수에 필요한 물만 미리 준비해 주면 된다. 나머지 작업은 시스템이 스스로 작동하여 물을 뿌려주기 때문에 피해가 주로 나타나는 새벽 시간에도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할 것이다. 기술원 이재웅 과수화훼팀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손쉬운 사과 재배를 위하여 농촌진흥청과 협업하여 향후 5년 이내에 GPS 기반 정밀 무인방제기와 기계 제초기 등을 현장에 도입하여 사과 재배의 많은 과정이 원터치(One-t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7조 4,467억원 편성 × × 예산담당관 ▸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 '문화의 바다'로 닻을 올리다 ○ ○ 정책기획관 ▸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기업 대표 초청 간담 개최 ○ ○ 일자리정책과 ▸ 충북농기원, 농업인 안전 지킨다 ○ × 농업기술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약공용 농․임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충북도, 관광전문가 실무협의회 위촉 및 회의 개최 - 대한민국 관광 중심 충북 선도, 도-관광전문가 함께 총력 - 충북도는 11일 도청에서 관광전문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충북 관광 5천만명 시대 관광 르네상스를 열어갈 힘찬 첫걸음을 뗐다. 협의회는 관광 분야 기관·단체, 전문가 등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33명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 및 회의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참여로 도내 관광 여건 개선을 위한 문제점,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아가 관광 발전을 위한 정책발굴과 마케팅 방안 등 충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관광 중심 충북 실현에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난 2월 충북 관광사업본부 출범과 5년 만에 대만 단체 관광 전세기가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등 도내 관광산업 발전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 관광 5천만명 시대 실현과 대한민국 관광 중심 충북을 선도하는 자양분으로 위원들의 전문적 시각과 가감 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도·충북문화재단,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