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 (4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 김영환 지사「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동참 |
○ |
○ |
소상공인정책과 |
▸ 청주국제공항 역대 최다 이용객 수용을 위한 새 단장 추진 |
× |
× |
균형발전과 |
▸ 충북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충북기업공동관 운영 |
○ |
× |
산업육성과 |
▸ 보건환경연구원, 학교 급식 안전 확인 |
○ |
× |
보건환경연구원 |
□ 금일 주요행사
시간 |
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
보도자료 |
사진 |
ENG |
||||
10:00 |
㈜이녹스리튬 착공식 |
오창 |
|
○ |
○ |
○ |
11:00 |
육거리종합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육거리종합시장 |
|
○ |
○ |
○ |
13:20 |
청풍아카데미 특강 |
대회의실 |
|
○ |
○ |
○ |
16:00 |
충북 관광 활성화 정책간담회 |
산업장려관 |
|
× |
○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김영환 도지사「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동참
- 시장 상인들과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
김영환 충북지사는 8일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입구에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상인연합회(회장 성낙운)가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2000년부터 육거리종합시장 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20여년 넘게 해오는 행사로,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육거리시장 회장단, 청년·부녀회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모두 1,200포기(500~600상자×5kg)로 청주시무료급식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단기돌봄센터 및 상당구 소재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김장 행사에 필요한 배추는 상인들이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구매한 후, 손수 손질하고 김치를 담가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영환 지사는 “오늘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육거리종합시장「사랑의 김장나눔」행사계획 보고
행사 개요
❍ (일 시) 2023. 11. 8.(수) 10:00 ~ 11:30
※ 육거리시장 주최로 매년 시행 중 / ’22.11.1.(화) 지사님 참석 / 상인회 자체예산
❍ (장 소) 육거리종합시장 앞 광장(농협 앞)
❍ (참여인원) 70여 명(내빈*, 육거리시장 임원, 청년‧부녀회원 등)
* 지사님, 도의회의장, 도의회의원, 청주시장, 청주시의회의장, 충북중기청장 등
❍ (규 모) 배추 1,200포기(김치 500~600상자 × 5kg)
❍ (주 관) 육거리종합시장 상인연합회(회장 성낙운)
❍ (주요내용) 김장 담그기 및 김장김치 전달
√ 상당구(성안동) 소재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 성안동행복센터 / 상당지역아동센터 / 청주시무료급식소 / 장애인주간보호센터 / 장애인단기돌봄센터 등 |
행사 일정
시 간 |
주요 내용 |
비고 |
|||
10:00~11:30 |
90’ |
‣김장 담그기 행사 |
지사님 11시 참석 |
||
11:30~12:30 |
60’ |
‣시장임원 및 관계자 등 오찬
|
메뉴: 김장김치, 수육, 백반 |
청주국제공항 역대 최다 이용객 수용을 위한 새 단장 추진
- 인터넷 면세품 인도장 개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준비 등
청주국제공항이 1997년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이용객 수용을 위한 새 단장에 박차를 가하며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 25일부터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 올해 1월 국제 정기노선을 재개하며 현재 5개국 8개 정기노선을 운항 하고 있으며, 국내선(제주)은 일 54회 운항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이용객은 300만 5천명(국내선 265만 4천명, 국제선 35만 1천명)을 넘어섰으며, 역대 최다 이용객을 달성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누적 이용객은 31만 9천명(11.9%)이 증가했고, 월평균 이용객은 26.8만명에서 30만명으로 늘어나 연말까지 이용객 역대 최다인 360만명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
또한 올해 11월 말에는 필리핀 클락과 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추가하여 6개국 10개 노선이 운항될 예정이며, 동계시즌(~24.3.23.) 내 항공사에서 구상 중인 국제 정기노선 9개국 18개 노선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내년에는 이용객 400만명이 초과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한국면세점협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2020년 2월 이후 3년 9개월만에 청주공항 면세품 인도장을 지난 7일부터 정식 개장해 인터넷과 핸드폰 앱을 통해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이달 2일부터 여객터미널 내 셀프사진관, 안마의자, 대형 무료 오락기로 구성된 PLAY SPACE를 오픈했으며, 9일부터는 일회용 필름카메라 자판기도 설치하여 이용객의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하고, 주차 편의를 위한 주차 대행 서비스도 올해 12월경 시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주차장 약 500면 정도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의 이런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에 발맞춰 충북도에서는 청주공항 기반시설 확충과 항공사 운항 여건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정부예산에 편성되지 못한 청주국제공항 주기장 확충 사업, 여객터미널 확충 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하여 도지사를 비롯한 경제부지사, 균형건설국장 등이 국회 양당과 국토교통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고군분투 중이다.
또한, 민군 복합공항의 제약사항을 극복하고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에 대해서도 민관정 공동위원회 출범, 토론회, 서명운동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자체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
아울러, 항공사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 국토부‧국방부‧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슬롯을 확대했으며, 신규 국제 정기노선 개설 항공사 재정지원과 홍보비 지원, 24시간 운영공항을 위한 청주공항 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인력 배치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은 지방공항 중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이전 항공수요를 회복하고 있으며, 지방공항 최초로 이용객 500만명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국토부, 국방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명실상부한 중부권 국제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1 |
|
2023년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현황(2023.10월기준) |
여객 및 운항 실적 (단위: 명, 편, %)
구 분 |
10월 실적 |
누적 실적 |
|||||
‘22. 10월 |
’23. 10월 |
증감(%) |
’22. 1~10월 |
’23. 1~10월 |
증감(%) |
||
여객수 |
계 |
302,511 |
377,296 |
24.7 |
2,686,575 |
3,005,421 |
11.9 |
국내 |
302,511 |
306,486 |
1.3 |
2,684,025 |
2,654,350 |
-1.1 |
|
국제 |
- |
70,810 |
- |
2,550 |
351,071 |
13,667.5 |
|
운항 편수 |
계 |
1,676 |
2,290 |
36.6 |
15,688 |
18,056 |
15.1 |
국내 |
1,676 |
1,778 |
6.1 |
15,666 |
15,629 |
-0.2 |
|
국제 |
- |
512 |
- |
22 |
2,427 |
10,931.8 |
연도별 실적 (총괄)
구 분 |
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19 |
이용객 (천명) |
합 계 |
3,008 |
263 |
237 |
231 |
236 |
258 |
257 |
262 |
280 |
232 |
276 |
240 |
234 |
국내선 |
2,513 |
202 |
186 |
190 |
200 |
217 |
207 |
210 |
228 |
201 |
242 |
215 |
212 |
||
국제선 |
495 |
61 |
51 |
41 |
36 |
41 |
50 |
52 |
52 |
31 |
34 |
25 |
22 |
||
운항편 (편) |
합 계 |
18,648 |
1,652 |
1,390 |
1,482 |
1,437 |
1,628 |
1,612 |
1,714 |
1,746 |
1,465 |
1,517 |
1,488 |
1,517 |
|
국내선 |
14,713 |
1,258 |
1,064 |
1,171 |
1,154 |
1,266 |
1,224 |
1,288 |
1,304 |
1,173 |
1,231 |
1,260 |
1,320 |
||
국제선 |
3,935 |
394 |
326 |
311 |
283 |
362 |
388 |
426 |
442 |
292 |
286 |
228 |
197 |
||
’20 |
이용객 (천명) |
합 계 |
1,971 |
258 |
116 |
76 |
76 |
153 |
161 |
194 |
217 |
132 |
221 |
247 |
120 |
국내선 |
1,923 |
218 |
108 |
76 |
76 |
153 |
161 |
194 |
217 |
132 |
221 |
247 |
120 |
||
국제선 |
48 |
40 |
8 |
- |
- |
- |
- |
- |
- |
- |
- |
- |
- |
||
운항편 (편) |
합 계 |
13,625 |
1,657 |
1,079 |
528 |
632 |
1,171 |
1,105 |
1,195 |
1,291 |
910 |
1,430 |
1,547 |
1,080 |
|
국내선 |
13,205 |
1,341 |
975 |
528 |
632 |
1,171 |
1,105 |
1,195 |
1,291 |
910 |
1,430 |
1,547 |
1,080 |
||
국제선 |
420 |
316 |
104 |
- |
- |
- |
- |
- |
- |
- |
- |
- |
- |
||
’21 |
이용객 (천명) |
합 계 |
2,628 |
98 |
170 |
183 |
231 |
252 |
246 |
241 |
212 |
189 |
282 |
276 |
248 |
국내선 |
2,628 |
98 |
170 |
183 |
231 |
252 |
246 |
241 |
212 |
189 |
282 |
276 |
248 |
||
국제선 |
0 |
- |
- |
- |
- |
- |
- |
- |
- |
- |
- |
- |
- |
||
운항편 (편) |
합 계 |
17,425 |
698 |
1,145 |
1,323 |
1,581 |
1,699 |
1,547 |
1,649 |
1,514 |
1,388 |
1,762 |
1,560 |
1,559 |
|
국내선 |
17,425 |
698 |
1,145 |
1,323 |
1,581 |
1,699 |
1,547 |
1,649 |
1,514 |
1,388 |
1,762 |
1,560 |
1,559 |
||
국제선 |
0 |
- |
- |
- |
- |
- |
- |
- |
- |
- |
- |
|
|
||
’22 |
이용객 (천명) |
합 계 |
3,174 |
277 |
253 |
207 |
267 |
300 |
280 |
268 |
283 |
248 |
303 |
254 |
234 |
국내선 |
3,171 |
277 |
253 |
207 |
267 |
300 |
280 |
267 |
281 |
248 |
303 |
254 |
234 |
||
국제선 |
2.5 |
- |
- |
- |
- |
- |
- |
0.8 |
1.7 |
- |
- |
- |
- |
||
운항편 (편) |
합 계 |
18,516 |
1,654 |
1,518 |
1,447 |
1,498 |
1,669 |
1,528 |
1,582 |
1,576 |
1,540 |
1,676 |
1,439 |
1,389 |
|
국내선 |
18,494 |
1,654 |
1,518 |
1,447 |
1,498 |
1,669 |
1,528 |
1,575 |
1,561 |
1,540 |
1,676 |
1,439 |
1,389 |
||
국제선 |
22 |
- |
- |
- |
- |
- |
- |
7 |
15 |
- |
- |
- |
- |
||
’23 |
이용객 (천명) |
합 계 |
3,002 |
259 |
262 |
264 |
275 |
279 |
292 |
313 |
351 |
330 |
377 |
|
|
국내선 |
2,653 |
251 |
250 |
254 |
266 |
265 |
263 |
255 |
275 |
268 |
306 |
|
|
||
국제선 |
350 |
8 |
12 |
11 |
9 |
14 |
29 |
58 |
76 |
62 |
71 |
|
|
||
운항편 (편) |
합 계 |
18,056 |
1,502 |
1,426 |
1,581 |
1,583 |
1,640 |
1,749 |
1,967 |
2,103 |
2,215 |
2,290 |
|
|
|
국내선 |
15,629 |
1,457 |
1,352 |
1,513 |
1,518 |
1,538 |
1,543 |
1,583 |
1,616 |
1,731 |
1,778 |
|
|
||
국제선 |
2,427 |
45 |
74 |
68 |
65 |
102 |
206 |
384 |
487 |
484 |
512 |
|
|
연도별 실적 (월평균 현황) (단위: 명)
구 분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10.까지 |
|
이용객 총계 |
3,009,051 (월평균 25만) |
1,970,863 (월평균 16만) |
2,628,257 (월평균 22만) |
3,174,649 (월평균 26만) |
3,005,421 (월평균 30만) |
|
|
국내선 |
2,513,438 |
1,922,752 |
2,628,257 |
3,172,099 |
2,654,350 |
|
국제선 |
495,613 |
48,111 |
- |
2,550 |
351,071 |
참고2 |
|
2023년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계획(11.7.기준) |
❍ 운항노선: 5개국 8개 노선
-베트남(다낭,나트랑),태국(방콕),일본(오사카,나리타),중국(장가계,연길),대만(타이베이)
❍ 동계계획(’24.3.23.까지): 9개국 18개 노선(코로나19 前 比 128% 수준)
※ ’19년 국제노선 현황: 4개국 14개 노선(중국 10, 일본 2, 미국 1, 대만 1)
구 분 |
국 가 |
노 선 구 분 |
항 공 사 |
주당횟수 |
운항시기 |
|
총 계 |
9 |
18(중국 6, 일본 3, 베트남 2, 필리핀 2, 태국, 대만, 마카오, 홍콩, 말레이시아) |
티웨이 6, 에어로케이 11, 진에어, 중국남방 2, 사천항공, 이스타항공 |
|||
국 적 항공사 (4) 외항사 (2) |
베트남 (2) |
다 낭 (다낭 공항) |
일반노선 |
티웨이항공 |
4회→7회 21:00 |
1월 11일 3월 26일 |
나트랑 (깜라인 공항) |
일반노선 |
티웨이항공 |
4회/21:35
|
6월 08일 |
||
태 국 |
방 콕 (돈므앙 공항) |
정책노선 |
티웨이항공 |
4회→7회 19:25 |
4월 27일 5월 25일 |
|
중 국 (6) |
장가계 (허화 공항) |
’19년 노선 |
사천항공 |
2회/18:05
|
6월 07일 |
|
연 길 (조양천 공항) |
’19년 노선 |
티웨이항공 |
2회/08:40
|
7월 21일 |
||
’19년 노선 |
중국남방 |
3회/20:55
|
’24. 3월 |
|||
다롄 (저우수이쯔 공항) |
’19년 노선 |
중국남방 |
2회 |
’24. 3월 |
||
정저우 (신정 공항) |
일반노선 |
진 에 어 |
3회 |
’24. 3월 |
||
하이난성 (싼야 펑황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4회 |
’24. 3월 |
||
하이커우 (메이란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4회 |
’24. 3월 |
||
일 본 (3) |
오사카 (간사이 공항) |
’19년 노선 |
티웨이항공 |
7회/10:00 |
6월 08일 |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14회 08:45/17:45 |
7월 06일 |
|||
나리타 (나리타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7회→14회 09:30/17:10 |
8월 03일 10월 29일 |
||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 |
일반노선 |
티웨이항공 |
5회/16:00 |
11월 26일 |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5회 |
’24. 2~3월 |
|||
대 만 |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7회/09:10 |
9월 07일 |
|
’19년 노선 |
이스타항공 |
7회/23:35 |
12월 20일 |
|||
필리핀 (2) |
클락 (클락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7회/22:00 |
11월 23일 |
|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3회 |
’24. 2~3월 |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7회 |
’24. 3월 내 |
|
마카오 |
마카오 (마카오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3회 |
’24. 2~3월 |
|
홍콩 |
홍콩 (홍콩 공항) |
정책노선 |
에어로케이 |
4회 |
’24. 2~3월 |
부정기 노선 운항계획(1개국 1개 노선) - 라오스(비엔티엔) / 라오스라오항공-뉴세림항공여행사 / 12.30.~’24.3.3.(총 16회) |
※ 국내:일 27회/주189회(진에어42,제주28,이스타21,티웨이26,에어로케이23,대한28,아시아나 21)
<<위 계획은 항공사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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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제노선 확대 추진 |
① 23년 국제 정기노선 운항지원금 재정협약 : 32억원
- 재정협약 완료 : 2개사, 5개국 7개 정기노선
항공사 |
국 가 |
노 선 구 분 |
운항 기간 |
운항 횟수 |
지원금액 |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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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사 |
5개국 |
7개 노선 |
일반 2, 정책 5 |
협약일로부터 2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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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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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
베트남 |
다 낭 |
일반노선 |
’23. 4. 27.~’25. 4. 26. |
주 7회 |
4억원 |
완료 |
티웨이 |
태 국 |
방 콕 |
정책노선 |
’23. 4. 27.~’25. 4. 26. |
주 7회 |
5억원 |
완료 |
티웨이 |
베트남 |
나트랑 |
일반노선 |
’23. 6. 8.~’25. 6. 7. |
주 4회 |
3억원 |
완료 |
에어로케이 |
일 본 |
오사카 |
정책노선 |
’23. 7. 6.~’25. 7. 5. |
주 14회 |
5억원 |
완료 |
에어로케이 |
일 본 |
나리타 |
정책노선 |
’23. 8. 3.~’25. 8. 2. |
주 7회 |
5억원 |
완료 |
에어로케이 |
대 만 |
타이페이 |
정책노선 |
’23. 9. 7.~’25. 9. 6. |
주 7회 |
5억원 |
추진中 |
에어로케이 |
필리핀 |
클락 |
정책노선 |
’23.11.23.~’25.11.22. |
주 7회 |
5억원 |
추진中 |
※ 신규 노선(정책, 일반), 거점 항공사(정책) /노선당 0.5~5억원(2년간)
② 정기노선 홍보비 지원(항공사) : 2개 노선, 2억원(티웨이 -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 국제노선 조기 취항 고취
③ 청주국제공항 국내‧외 홍보 : 연간 180백만원(도비)
- 수도권 내 방송 홍보, 수도권‧충청권 전광판 홍보, 중국‧일본‧베트남‧태국 등 해외 방송 홍보
④ 항공사‧여행사 노선 홍보 지원 : 연간 37백만원(도비)
- 부정기편 노선 홍보전단지 여행사 지원, 거점항공사 홍보 지원 등
⑤ 국제노선 운수권 확보 지원( 23.4.) ※국토부 건의 및 확보(3개)
- 몽골(울란바토르), 필리핀(마닐라),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충북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충북기업공동관 운영
- 동양에레베이터, 삼진엘리베이터, 정일산업, 진성로프 등 4개사 참가
- 도내 승강기 업체 홍보, 판로개척 및 매출확대 지원
충청북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충북 승강기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도는 충북기업 공동관을 운영하여 참가를 지원한 동양에레베이터, 삼진엘리베이터, 정일산업, 진성로프 등 도내 승강기 기업을 홍보한다.
전시기간 동안, 도는 차세대 승강기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충주산업단지 등 승강기기업 지원책을 홍보하고, 승강기 창의융합전공으로 스마트승강기전공을 운영하는 등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는 중인 충주 한국교통대학교의 인력양성․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작업 보조용 가상현실(VR) 체험, 현대엘리베이터 부스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앞으로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꾸준히 참가하여, 차세대 승강기 핵심거점이 될 충북을 홍보하고, 충북이 승강기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2020년 본사를 충주로 이전한 현대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미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내 기업의 판로확대 및 매출증진을 위해 인증획득,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국내 승강기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승강기 리더스포럼을 개최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 학교 급식 안전 확인
- 학교 및 유치원 42개교 검체 총 168건 모두 불검출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숙)은 도교육청과 함께 도내 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학교급식에 대한 식중독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였다.
연구원은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에서 조리한 식품 및 조리기구, 시설의 환경 표면 등을 식중독 원인균 3종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학교 및 유치원 42개교의 검체 총 168건에서 식중독 원인균 3종이 모두 불검출되어 도내 집단 급식의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통계에 따르면,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여름과 가을철에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가 각각 1,2순위를 차지하는 원인으로 나타나, 향후에도 해당 균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봄과 겨울철의 1순위 원인균으로 집계된 노로바이러스 또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연구원에서는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 바이러스 5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조리식품의 냄새나 맛의 변화가 크게 없는 경우,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판별하기 힘들 것”이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시사업을 통해 지역 내 집단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식중독 발생 시에도 신속한 원인규명 및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