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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맞손…바이오산업 지평 넓힌다 외 (9월14일 종합)
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맞손…바이오산업 지평 넓힌다 - 11일 업무협약 체결… 유망 기업 유치 및 맞춤형 원스톱 행정지원 추진 -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한미양행 대표이사)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 및 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




영동군,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추가 합격... 법정 배치기준 넘어 전문성 강화 외 (9월14일 종합)
1. 영동군,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추가 합격... 법정 배치기준 넘어 전문성 강화 충북 영동군은 상수도관망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3명이 9월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명의 직원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9월 합격자 발표에서 상수도사업소장 최갑선, 유지연 주무관(환경7급), 박진성 주무관(공업9급) 3명이 추가로 합격하면서 올해 총 5명의 1급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합격자에는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장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상수도 관리의 책임자가 직접 전문자격 취득에 나서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수도법에 따른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법정 배치기준인 2급 2명을 크게 웃도는 1급 전문인력 5명을 확보했으며,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또한 1급 4명, 3급 2명을 배치해 법정 배치기준(1급 1명, 2급 1명, 3급 3명)을 모두 충족하는 등 상수도 분야의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외 (11월13일 종합)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보은군은 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성덕(대표 최원구)이 대만 최대 유통업체인 PX마트와 김치 납품 계약을 맺고 ‘충청북도 김치’ 브랜드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덕의 첫 회 수출액은 미화 금액으로 약 3만 달러, 물량은 7,200kg이며, 이번 수출 성사를 계기로 연간 100만 달러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치 수출에 물꼬를 튼 김치 전문제조업체 (주)성덕은 2019년도에 설립된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한면, 회인면 등 보은지역 농가들과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어 농민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최근 보은 고추작목반으로부터 고춧가루를 구매하는 등 지역농산물 수익증대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구 대표는 “보은군에서 만든 김치로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지역에서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더해 만들고 있다”며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공무원노조, 수험생 자녀 격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