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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국 최대 LCC 춘추항공, 청주공항 정기노선(청주~상하이) 신규 취항 외 수시분
중국 최대 LCC 춘추항공, 청주공항 정기노선(청주~상하이) 신규 취항 - 9일 취항 발표회 개최, 4월 24일부터 운항 시작 - - 6월부터 매일 운항 체제 돌입 -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춘추항공이 청주-상하이(푸동)를 잇는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청주공항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춘추항공은 9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신규 취항 기념 발표회를 열고, 오는 4월 24일부터 청주~상하이 노선을 공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여행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 소개와 향후 운항 계획이 공유되었다. ▲ 6월부터 ‘매일 운항’으로 접근성 극대화 이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주 6회(월·화·목·금·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특히 오는 6월 3일부터는 수요일 항공편을 추가해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매일 운항 체제가 확립되면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간 비즈니스 교류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 충북도 “중부권 거점 공항 도약의 이정표” 발표회에 참석한 충청북도 관계자는 “글로벌 외항사인 춘추항공의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이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남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 -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남진)가 4월 10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청소년 심리부검 연구에 따르면 자살로 사망한 청소년의 80.6%가 사망 전 언어·행동·정서적 경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인지율은 40% 미만, 부모는 약 26% 수준에 그쳐 조기 개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이번 정기총회에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더 유기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은 편의점, 병원, 지역기관 등 다양한 민간 자원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보호 체계로 연계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실시 외 (4월13일 종합)
1. 영동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실시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사전에 점검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13일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개선복구사업장, 심곡지하차도 현장 등을 돌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장마철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비한 사항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직접 살폈다. 선행 강우 지역의 시설 이상 유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담당자 지정 현황, 주민 대피·통제 계획, 시설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마철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물 관리 및 담당 부서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36개소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 지정돼 있으며, 사전점검뿐만 아니라 우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로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사전 대비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주의해 달라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외 (11월13일 종합)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보은군은 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성덕(대표 최원구)이 대만 최대 유통업체인 PX마트와 김치 납품 계약을 맺고 ‘충청북도 김치’ 브랜드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덕의 첫 회 수출액은 미화 금액으로 약 3만 달러, 물량은 7,200kg이며, 이번 수출 성사를 계기로 연간 100만 달러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치 수출에 물꼬를 튼 김치 전문제조업체 (주)성덕은 2019년도에 설립된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한면, 회인면 등 보은지역 농가들과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어 농민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최근 보은 고추작목반으로부터 고춧가루를 구매하는 등 지역농산물 수익증대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구 대표는 “보은군에서 만든 김치로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지역에서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더해 만들고 있다”며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공무원노조, 수험생 자녀 격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