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2.9℃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35.6℃
  • 흐림대전 28.1℃
  • 흐림대구 27.9℃
  • 흐림울산 30.5℃
  • 흐림광주 34.6℃
  • 구름많음부산 32.6℃
  • 흐림고창 ℃
  • 흐림제주 30.3℃
  • 맑음강화 32.3℃
  • 흐림보은 24.3℃
  • 흐림금산 24.2℃
  • 흐림강진군 33.4℃
  • 흐림경주시 28.4℃
  • 흐림거제 30.7℃
기상청 제공




제천시, 이상천 제천시장,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마무리 외 (8월7일 종합)
이상천 제천시장,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마무리 -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현장 중심 실용행정’ 박차 -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도록 주문하며, 건의가 형식적으로 접수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있게



증평군, 역대급 폭염에 도로 식히는 레미콘차...증평 풍남레미콘, 매일 150톤 살수 ‘구슬땀’ 외 수시분
역대급 폭염에 도로 식히는 레미콘차...증평 풍남레미콘, 매일 150톤 살수 ‘구슬땀’ - 차량 13대 투입해 증평 전역 도로 살수...지역 위한 자발적 나눔 이어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증평의 향토기업 풍남레미콘(대표 홍석주)이 레미콘 차량을 활용한 도로 살수 작업으로 지역사회의 더위 식히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풍남레미콘은 자체 보유 차량 13대를 투입해 하루 150톤가량의 물을 증평읍과 도안면 주요 도로에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살수하고 있다. 도심은 물론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물을 뿌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노면의 열기를 낮추고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도로 살수는 노면 온도를 낮춰 열기를 완화하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아스팔트 변형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풍남레미콘의 살수 지원은 올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마다 자발적으로 레미콘 차량을 동원해 도로 살수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자 예년과 마찬가지로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영동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외 (8월7일 종합)
1. 영동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도내 1위 - 전문장비를 활용한 내실 있는 점검과 체계적 이력 관리 결실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 집중안전점검의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점검의 실행력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일반 사항 △점검 대상 선정 △점검 방법 △ 후속 조치 및 이력관리 △안전문화 확산 등 5개 분야,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특히 안전점검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주민참여도, 점검이력관리 노력 및 성과환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참여하는 현장점검 및 점검회의를 확대 추진 했으며, 관내 80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반발경도측정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하였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배너, 스티커 제작 등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외 (11월13일 종합)
☐보은군, 농업회사법인 ㈜성덕 대만에‘충청북도 김치’첫 수출 보은군은 삼승면 보은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성덕(대표 최원구)이 대만 최대 유통업체인 PX마트와 김치 납품 계약을 맺고 ‘충청북도 김치’ 브랜드로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덕의 첫 회 수출액은 미화 금액으로 약 3만 달러, 물량은 7,200kg이며, 이번 수출 성사를 계기로 연간 100만 달러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치 수출에 물꼬를 튼 김치 전문제조업체 (주)성덕은 2019년도에 설립된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한면, 회인면 등 보은지역 농가들과 배추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어 농민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최근 보은 고추작목반으로부터 고춧가루를 구매하는 등 지역농산물 수익증대에도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구 대표는 “보은군에서 만든 김치로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지역에서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더해 만들고 있다”며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공무원노조, 수험생 자녀 격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