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신설, 국회토론회 개최 ○ ○ 교통철도과 ▸ 충북도, 소·염소 6,805호 34만두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 × 동물방역과 ▸ 개별공시지가 궁금증, 주민참여제로 해결하세요! ○ × 토지정보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 전(全) 항목 ‘적합’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업무결재·현안보고 (60분) – 결재예약 08:40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아이들이 놀며 웃음꽃 피는 공간... ‘놀꽃마루’ 문 열다! ○ ○ 복지정책과 ▸ 2025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한농연(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도대회 보은서 열려 ○ ○ 농업정책과 ▸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협력 ○ ○ 경제기업과 ▸ 충북도, 지역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 개최 ○ × 수자원관리과 ▸ 충북도, 누리집 민간클라우드 전환 착수보고회 개최 ○ × 정보통신과 ▸ 충북도, 신종·재출현 감염병 합동 대응훈련
한방·천연물의 향기, 기념품으로 만나다!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공식 기념품 선보여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한방‧천연물 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식 기념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공식 기념품은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엑스포 주제를 담아 기획됐다. 전통 ‘한방’의 이미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엑스포의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상징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메인 상품인 향기세트는 제천의 약초와 자연의 향기를 담은 천연 방향제로,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전한다. 디퓨저는 천연 향으로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며, 총명향 세트는 정향, 팔각향, 천궁, 박하, 계지, 용뇌 등 6가지 귀한 약재를 조합해 머리를 맑게 하고, 안정감과 집중력을 돕는다. 이 밖에도 ▲공식 캐릭터인형 ▲키링 ▲친환경 텀블러 ▲에코백 ▲펜‧스티커‧엽서를 포함한 문구세트 ▲약초 향기
충청북도, 정부예산 2년 연속 9조원대 확보 - 도정 현안사업 다수 반영하며 9조원 시대 성공적 안착 - ◈ 새정부 국정과제에 도정 현안사업 다수 반영하며 국비 9조원 시대 안착 * 연도별 예산액(정부안) : ('22)7.4 → ('23)8.1 → ('24)8.5 → ('25)9.0 → ('26)9.5조원 ** 연도별 국가 총지출 : ('22)608 → ('23)639 → ('24)657 → ('25)673 → ('26)728조원 1. 2026년 정부예산안 확보액 정부예산안 2년 연속 9조원 시대 인착(9조 5,070억원) 충청북도는 금일(8. 29. )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충북 정부예산이 총 9조 5,070억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정부안 9조 93억원보다 4,977억원이 증가(+5.5%)한 것으로 국가 총지출 5년 평균 증가율(4.6%)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이로써 충북 정부예산은 지난해 9조원을 최초로 돌파한 이후 올해도 비슷한 증가율을 보이며 2년 연속 9조원대를 기록, “충북 정부예산 9조원 시대”를 더욱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 참가 ○ ○ 농업정책과 ▸ 충북도, 지역상생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 × 일자리정책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청정 괴산 고추축제 안전성 '적합' ○ × 보건환경연구원 ▸ 청주한국병원,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500만원 지정 기탁 ○ × 보건정책과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참가기업’ 선정 완료 × × 제천엑스포조직위 ▸ 충북도민회중앙회,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5,000만 원 구입 ○ × 제천엑스포조직위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8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 건축문화과 ▸ 충북농기원, 쪽파 양액재배 성과 점검…스마트팜 보급 확대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인구 지속적 증가… 6개월 연속 증가 × × 행정운영과 ▸ 충북도-한국자동차연구원, ‘미래자동차 연구개발 공동협력’ 박차 ○ × 산업육성과 ▸ 충북도, 범도민 환경교육으로 기후재난 위기 대응에 나서 × × 환경정책과 ▸ 충북도, 2025년 감염병 예방 역량강화 학술대회 개최 ○ × 감염병관리과 ▸ 몽골 도로명주소 연수단, 충북에서 ‘K-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국토부 지정·승인 - K-바이오 스퀘어 본격 추진 기반 마련 - 충북도는 8월 28일(목)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오송읍 일원에 총 2조 3,481억 원을 투입해 412만㎡(약 125만 평)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송 제3국가산단은 2018년 전국 7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되어 2020년 9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다.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에 205만 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사업 예정지의 93.6%(약 192만 평)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우량농지의 보전 필요성에 따라 2022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진흥지역 해제 불승인 및 농지전용 협의 부동의 통보를 받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하여 대통령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면담, 관련부처 규제 개선 건의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이후 국무조정실의 부처 간 이견 조정과 국토교통부 주재로 전국 최초 관계기관 통합조정회의를 거쳐 2023년 8월 오송읍 동평리, 정중리 등 농업진흥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제천 청풍교, ‘보수공사 완료’로 더 안전하게 재탄생 ○ ○ 도로관리사업소 ▸ ㈜이킴, ‘어쩌다 못난이 김치’ ‘4,000만원 상당’ 기탁…도내 취약계층 지원 ○ ○ 농식품유통과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동참 ○ ○ 도로과 ▸ 3년 만에 태어난 아이와 함께… 충북도, 러브하우스 5호 준공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온누리상품권, ‘가맹 약국’에서도 이용하세요! × × 식의약안전과 ▸ 충북도, ‘외국인주민과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 토론회 개최 ○ × 외국인정책추진단
‘동탄~청주공항’,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로 민자사업 전환” 본격 추진 - 국토교통부, 8. 22일에 KDI에 민자적격성조사 의뢰 -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에 대하여 8월 22일에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였음을 공식 확인하였다. 수도권과 중부내륙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당초에 구상된 광역철도 노선은 ‘동탄~청주공항’ 구간이었다. 해당 구간은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정부 재원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으로 준비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민간사업자가 기존 노선을 ‘잠실~청주공항(진천 경유)’ 노선으로 수정하여 사업의향서를 제출해 국토부의 최종 결정을 얻어내었고, 결국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서 민자적격성 조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반영된 지 4년 만에 이루어진 이번 조치는,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가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다. 민자적격성조사는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와 동일한 성격을 갖는 것으로 최종 통과되면, ‘제3자 공고 → 실시협약 →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
충북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충북보건과학대·강동대’ 최종 낙점 - 2026년 1학기부터 외국인 요양보호사양성 학위과정 입학생 모집 - - 법무부, 비자발급 시 재정요건 등 완화 예정 - 충북도는 25일(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 대학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등 2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에 부족한 돌봄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우수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 → 학위과정 운영 → 자격 취득 →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올해 2월부터 법무부 주관으로 구체화되었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 7월 평가위원회심의를 거쳐 두 개 대학을 후보로 선정하고 법무부에 추천했다. 법무부는 지난 22일 최종 심의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 강동대를 포함한 전국 24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2026년부터 2년간 운영되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대학에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