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 개최 ○ ○ 정책기획관 ▸ ‘2025년 충청북도 자랑스러운 직업인’ 표창 ○ × 일자리정책과 ▸ 충북도 관광과, 농촌일손돕기 및 관광지 플로깅 실시 ○ × 관광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11월 직원조회 도의회 다목적회의실 ○ ○ ○ 11:00 청년브랜드참여단 현장 워크숍
도정정책자문단 신성장분과, 미래 신산업의 심장 ‘오창’을 가다! - AI 전환·배터리·방사광가속기 등 미래 성장동력 집중 점검 - 충북도 도정정책자문단 신성장분과(위원장 안병록)는 31일(금) 청주 오창 일대의 충북과학기술혁신원, BST-ZONE,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충북 미래 신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충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 신산업 분야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내 ICT디바이스랩 및 메타버스지원센터는 AI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인프라로서 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및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실증, 사업화를 종합 지원하고 있다. 분과위원들은 입주기업 현황과 장비활용 사례를 청취하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금, 충북이 AI 창업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BST-ZONE(Battery Solution Testbed-ZONE)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기업지원 클러스터로서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 ▲MV
2025년 하반기 충북 가족센터 간담회 개최 - 12개 가족센터장 및 관계자 참석, 가족정책 추진 현황 공유 - 충북도는 30일 충북연구원(4층 중회의실)에서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주재하에 도내 12개 가족센터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별 운영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 ▲센터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2026년 가족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논의된 내용은 가족센터 종사자 고용 안정 방안, 2026년 가족센터 주요 제도개선 내용,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계획, 면접교섭서비스 운영 현황, 온가족보듬사업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 등 가족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논의된 안건들을 향후 가족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삶에 밀접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2026년 가족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가족센터의 기능
김영환 지사, 충북형 도시농부 현장 간담회 주재 - 옥천군 도시농부 격려, 도시농부 활성화 방안 의견 수렴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0일(목) 옥천군 옥천읍 서정리 옥수수 농장을 찾아, 옥수수대 제거 작업을 함께 돕고 도시농부․농가․중개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간담회 참석 : 약 16명(도시농부 5, 농가 1, 옥천군 도시농부 중개센터 관계자 등) 참고 도시농부 현장방문 개 요 ❍ 일 시 : 2025. 10. 30.(목) 10:30 ~ 11:50 ❍ 장 소 : (농작업)옥천군 옥천읍 서정리 106 / (간담회)서정공원 ※ 옥천군 옥천읍 이홍세 농가 / 옥수수대 제거(약 1,000평) / 도시농부 5명 ❍ 참 석 자 : 약 16명 정도 - 도 : 지사님, 농정국장, 농업정책과장 - 도의회 : 유재목 의원, 박용규 의원 - 옥천군 : 부군수, 농업정책과장 - 도시농부 중개센터 : 농협옥천군지부장, 옥천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 도시농부 5명, 농가 1명 ❍ 주요내용 -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도시농부, 농가)와 함께 농작업 및 간담회 - 특정 참여자에게 인력중개 쏠림현상 방지대책 등 발전방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화장품기업, 두바이서 글로벌 K-뷰티 경쟁력 입증 ○ × 국제통상과 ▸ 청년의 눈으로 담은 충북 이야기, 영상으로 피어나다 ○ × 정책기획관 ▸ “안전은 현장에 있다” 충북도, 주민‧전문가와 함께 중대시민재해 예방 현장점검 ○ × 안전정책과 ▸ 충북도, ‘클라우드 전환통합 ISP 완료보고회’ 개최 ○ × 정보통신과 ▸ “놀꽃마루에 곤충보러 왔어요!” ○ × 복지정책과 ▸ 가덕, 미술과 정원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 × 문화예술산업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청남대서 간담회 개최 ○ ○ 과학기술정책과 ▸ 화학사고 예방이 곧 안전의 시작! 충북도, 화학안전 관리 강화 나서 ○ × 기후대기과 ▸ 충북의 맛이 한자리에! ‘제1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 개막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미래 승강기 기술교류 ‘2025년 승강기 리더스포럼’ 개최 ○ × 산업육성과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일본 도야마서 항공·정밀가공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 × 경제자유구역청 ▸ 충북농기원–충북중기청, 농업인 현장애로 간담회 열어 ○ × 농업기술원
11월 2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에 초대합니다 - 오후 7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서… 국제공예공모전 인기상 시상 등 - 역대 최장기간, 숱한 화제성과 흥행력을 자랑하며 쉼 없이 질주해온 60일의 대장정이 마침표를 향해가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식을 개최한다.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9월 4일 개막해 60일을 달려온 비엔날레의 여정을 돌아보며 2년 뒤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기약하는 이날 폐막식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해 준 관람객,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도슨트, 운영요원, 자원봉사자, 조직위 모두가 주인공인 자리다. 비엔날레 60일의 기억이 담긴 기록영상 상영을 비롯해 ‘두드리다’, ‘춤추다’, ‘노래하다’, ‘함께가다’를 주제로 한 축하공연까지 60분간 풍성하고도 화려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그동안 관람객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인기상 수상작 발표, 관람객의 사랑을
충북학사 청주관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 학교·사회 속 성인지 감수성 및 양성평등 의식 함양 교육 - ❏ 충북학사 청주관(원장 윤홍창)은 지난 28일 ‘관계 속 평등을 배우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하였다. ❏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서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업무협약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 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차별을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능력 기르기 △나와 타인의 다름을 탐색하고 평등을 실천하는 법 등으로 구성되어 MZ세대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서로를 돕고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 윤홍창 원장은 “이번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더 건강한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앞으로도 충북학사는 지역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학사 재사생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 참여 - 청년이 말하는 지방자치 미래를 논의하다 - ❏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가 지난 28일 청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충청권 간담회는 청년센터, 청년정책협의체를 비롯하여 충북학사(원장 윤홍창) 재사생 10여 명도 참석해 ‘청년이 말 하는 지방자치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 이날 행사는 퀴즈와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관심 을 높이고 지방자치 제도의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도 수렴 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차민정 학생(서원대학 4년)은 “다음 30년, 내가 바라는 지방자치는 ○○다’라는 주제로 참여형 이벤트를 진 행하였는데, 현장에서 청년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여 도정에 적극 참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 그리고 인공지능(AI)시대 속 지역이 답하다 : 충북연구원, 「충북 Issue & Trend」 제61호 발간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지역의 현안과 미래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한 「충북 Issue & Trend」 제61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ISSUE] 부문에서는 「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다루었고 [TREND] 부문에서는 「AI시대, 지역이 답하다」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사회모델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역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권두언에서 “도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더 단단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낼 것”,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입니다.”라며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 철학을 밝혔다. [ISSUE] 충북이 만들어가는 기본사회 [ISSUE]에서는 ‘기본사회’를 주제로, 시장과 국가 중심의 체계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사회적 기반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루었다. 충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돌봄과 생활 SOC 확충,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충북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