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기업(이무석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라면100만원 상당 후원. 이무석 대표는 15년전부터 해마다 여러차례 라면이 떨어지면 라면, 쌀이 떨어지면 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천사이기도 하다. 현재 무료급식 시설 2층에 사무실을 사용하기에 제일먼저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자주 올수밖에 없다. 이무석대표님는 이곳뿐이 아니라 매년 흰떡 15톤(7200만원) 기부천사 이기도하다. 이행사는 정초 구정설에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곽나영 씨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가다. 충청북도 의사회, 양승덕 회장은 캄보디아에 15년 이어진 의료 봉사이다. 지난 8월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바이르우군 보엠메말레아 지역에서 의사19명 치과의사 2명(평화치과 문은영원장)등 간호사(곽나영)등 89명이 참여하였다. 뜨거운 날씨에 의료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차리고 주민 2500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 하였다. 치과 봉사자로 참가한 율량동 평화치과 문은영 원장과 간호사로 곽나영씨가 참여 하였다. 곽나영씨는 열린행복밥집 봉사자로 2년간 봉사자로 등록 되었으며 개인 사업자 건설상사(전문건설업 도장공사업)을 운영하면서 올해에도 기부금 2차례100만원과 50만원을 행복밥집 에 후원하였다.
나비방문요양센타(김종남 센터장)는 열린행복밥집에 어려운 무료급식 재정에 보태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할 라면 63박스(1.500.000원 상당)를 후원 하였다. 김종남센터장은 2년간 꾸준하게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아 기부도 줄고 시설에 운영할 재정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다. 언제 부터인가 부터 시설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자원 봉사자들이 제일 먼저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중심에 김종남센터장이 실행으로 옮기고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025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2025년 7월 18일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황영기)이 7월 21일(월) 자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직원 역량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반기 인사에서는 총 10명이 승진하고, 51명이 전보됐으며, 5급 이상 인사 발령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2급 전보 △ 서울지부장 임동문 △ 대구지부장 고영훈 ◇ 3급 승진 △ 서울동부지부장 정순찬 ◇ 3급 전보 △ 광주전남지부장 황경주 ◇ 4급 승진 △ 본부 경영지원부 과장 노용 △ 울산지부 과장 박준우 ◇ 4급 전보 △ 충북지부장 문성관 △ 경남지부장 최용식 △ 전남동부지부장 고규봉 △ 서울서부지소장 유건재 △ 경남서부지소장 이자희 △ 대전지부 과장 김태현 △ 전북지부 과장 임재영 ◇ 5급 승진 △ 법무보호교육원 이추전 △ 인천지부 박시현 △ 경기남부지부 방지섭 ◇ 5급 전보 △ 본부 취업지원부 한형수 △ 서울동부지부 김지훈 △ 경기지부 최희수 △ 강원지부 이소열 △ 대구지부 김진환 △ 경남지부 이민
청주지국2025년6월5일조합원 자연환경정화 봉사활동 6월5일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 20명 조합원님들께서 청주지국 사무실 부터 => 청주백제유물 전시관까지 왕복3키로 거리 환경정화및 쓰레기 수거 청소를 실시하였다. 청주유물박물관 전시관 청주의 초기역사와 관련유물들을 전시 터치스크린 매직 비젼 영상관 시청각등 시설이 되어 있으며 역사 체험 공간으로 교육 장소로 운용되고 있다. 봉사활동 마치고 오늘의 보람을 카페루체 커피 마시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큰 자부심을 갖는 하루 였다고 지국장은 말했다.
(주)신정암종합건설 대표이사 엄웅구 후원회장께서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 후원 했다. 항상 어려울때 기부를 해 왔던차 이번주 사용할 라면이 없었는데 귀하게 쓰일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 엄웅구 후원회장은 열린행복밥집 이사장과 고향 친구로서 매년 수백억대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중견 종합건설이다. 친구의 무료급식을 수행하는 활동을 보고 돕기로 작정 후원회장을 자원하여 맡았다. 지난해 수백억 증평종합운동장 건축공사를 준공한 건설회사이다. 시설에서는 든든한 후원회장을 맡겨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