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마무리 -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현장 중심 실용행정’ 박차 -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도록 주문하며, 건의가 형식적으로 접수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있게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 단양 계곡에서 ‘완전 충전’ – 소백산·월악산 자락 맑은 물과 숲 그늘 따라 피서객 발길 –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맑고 차가운 물과 울창한 숲을 품은 단양의 청정 계곡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쉼터가 되고 있다. 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에서 흘러내린 차가운 계곡물과 빽빽한 숲 그늘을 찾아 도심의 열기를 피해온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의 계곡은 물놀이뿐 아니라 캠핑과 산책, 드라이브, 주변 관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모두에게 여름철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천동계곡은 소백산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특징이다. 계곡을 따라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어 물가에 발만 담가도 한여름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하다. 인근 천동물놀이장에는 어린이용 풀장과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천동계곡과 이웃한 다리안계곡은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깊은 숲이 어우러진 곳이다. 약 13억 년의 지질 역사를 간직한 ‘다리안 연성전단대’를 비롯해 야영장과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이
충주시,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무료 운행… 8일 첫선 국립충주박물관·나무숲놀이터 등 1km 구간 순환… 연말까지 운영 - 충주시가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민에게 첫선을 보이며 미래 교통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시는 오는 8일부터 탄금공원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시작하며,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별도의 요금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운행 차량은 11인승 저속 전기저상셔틀 1대다. 탄금공원 내 메인무대 맞은편을 출발해 국립충주박물관(2026년 12월 준공 예정), 나무숲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를 거쳐 돌아오는 약 1km 구간을 순환한다. 운행 일정은 시범운행과 정규운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은 시범운행 기간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희망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탑승해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8월 15일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인 정규운행에 돌입한다. 정규운행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동안 진행된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2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5회 운행된다. 탑승은 충주시 통합예
제천문화관광재단, 17일까지 이사장 공개 모집 제천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제천시의 문화예술과 관광 발전을 이끌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제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춘 인사를 선임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며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임원이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전임 이사의 잔여 임기를 수행한 뒤 경영실적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간 연임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8월 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ujk25896@jccf.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j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영기획팀(☎043-649-4912)으로 하면 된다.
단양군, 누구나 배우는 ‘AI 평생학습 시대’ 연다 – 평생학습관 ‘월간 AI 평생교육’ 본격 운영… ChatGPT·Gemini 등 최신 AI 실습 지원 – 단양군이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싶은 군민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는 ‘AI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군 평생학습관은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실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최신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월간 AI 평생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어렵게 느끼는 중장년 세대는 물론, 일상과 업무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싶은 일반 군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단발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매달 특정 AI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교육과정을 도입해 교육의 연속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교육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군민들은 필요할 때 언제든 AI 교육에 참여해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학습자들은 Gemini(제미나이), ChatGPT 등 다양한 AI 플랫폼을 차례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각 플랫폼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 프롬프트 작성, 정보 검색, 이미지 생성, 영상 제
관아골 아트뱅크, 충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역사 품은 근대 건축물, 지역 예술과 청년 창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재탄생 - 충주시는 2025년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대관을 시작한 ‘관아골 아트뱅크'가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성내동의 별칭인 ‘관아골'과 예술인과 청년들의 창작공간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한 관아골 아트뱅크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 예술인들의 제안을 반영해 새롭게 이름 지어졌다. 시는 본관과 별관 리모델링을 통해 별관은 청년 창작공간인 청년센터로 조성하고, 본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본관은 1933년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건물로 지어진 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으로, 철거와 존치를 둘러싼 논의 끝에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와 역사성을 인정받아 2017년 5월 등록문화재 제683호로 지정됐다. 시는 이 공간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건축물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거쳐 냉·난방시설과 전시공간을 갖췄다. 고풍스러운 건축미와 현대적 활용성을 동
제천시, 민선9기 공약사업·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 통합 점검 - 시장 주재 통합보고회 개최… 공약 실행력 강화와 행정성과 제고 총력 - 제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 사전 검토 및 2027년(2026년 실적) 시군종합평가 추진상황 통합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약과 시군종합평가 대응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49개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간부공무원과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평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보고에서는 이행목표와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법·제도적 제약과 부서 간 협업 과제를 집중 논의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시군종합평가 보고에서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총 115개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지표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등 평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공약과 시군종합평가는 모두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제천시, 산불피해목으로 공공시설 새단장 -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산불피해목”으로 탄소중립 실현 -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북도, 국산목재협동조합 관계자와 한수면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활용이 어려운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에 활용해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북 영양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실내 마감재로 활용했다. 버려질 수 있었던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 자재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실내 천장과 벽면에는 국산 목재 13㎥를 활용한 목재 마감재를 시공했다. 이를 통해 약 8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이는 승용차 약 4대가 1년 동안
단양군,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조성 본격화 – 단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채움·충전·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단성면 상방리 79-1번지 일원 6,635.8㎡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7억 1,600만 원(국비 17억 2,800만 원, 지방비 6억 8,800만 원, 기타 3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성생활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 사업인 ‘단성생활권 활력플러스 거점 조성’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단성 어울림공간 개보수와 테라스 조성을 통해 주민 소통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주민 맞춤형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소공원 개선과 단성 생활이음길 조성을 통해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생활권 내 보행환경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함께 누리는 활력충전소’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단성중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와
‘올겨울까지 혜택은 두 배, 부담은 반!’충주시,‘반값여행’연장 운영 - 7월부터 12월까지 총 8,500건 규모 운영…숙박 최대 50%·당일 최대 30% 환급 -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고, 하반기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해 보다 부담 없이 충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주시 대표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가 가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사업 연장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총 8,500건 규모로 운영하며, 월별 배정 인원에 따라 사전 신청을 받는다. 월별 운영 규모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500건, 12월은 환급 포인트 사용 기한을 고려해 1,000건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과 승인 절차를 거쳐 충주의 다양한 관광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