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3명 추가 합격... 법정 배치기준 넘어 전문성 강화 충북 영동군은 상수도관망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한 결과,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3명이 9월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2명의 직원이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9월 합격자 발표에서 상수도사업소장 최갑선, 유지연 주무관(환경7급), 박진성 주무관(공업9급) 3명이 추가로 합격하면서 올해 총 5명의 1급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합격자에는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장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상수도 관리의 책임자가 직접 전문자격 취득에 나서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수도법에 따른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법정 배치기준인 2급 2명을 크게 웃도는 1급 전문인력 5명을 확보했으며,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또한 1급 4명, 3급 2명을 배치해 법정 배치기준(1급 1명, 2급 1명, 3급 3명)을 모두 충족하는 등 상수도 분야의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
□ 보은군,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한 ‘2026 회인 국가유산 야행’ 성료 - 전통 의례·공연·체험 어우러져 회인의 가을밤 밝혀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회인면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지역의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풀어냈다. 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기, 체험, 야간경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회인의 역사와 가을밤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 첫날에는 회인현감 행렬과 인산객사에서 펼쳐진 망궐례, 여는 마당과 주제공연이 야행의 시작을 알렸다. 둘째 날에는 청사초롱과 함께한 강강술래 길놀이와 도깨비 버스킹·거리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회인사직단에서 사직제를 재현하고 닫는 마당과 주제공연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에는 △피반령 도깨비 퍼포먼스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
1.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캄보디아서 ‘사랑의 해외봉사’ 펼쳐 - 다문화가정 친정집 주거환경 개선·이·미용 재능기부 등 나눔 실천 - - 전문·일반봉사자 16명 참여…현지 학교에 의류·학용품 전달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다문화가정과 연계한 해외봉사활동을 캄보디아에서 추진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전문봉사자 6명과 일반봉사자 10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이·미용 재능기부,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특히 봉사단은 영동군 양산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캄보디아 친정집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상 가구는 캄보디아 트라피앙 마을에 있으며, 봉사단은 지붕 누수와 바닥 균열을 보수하고 주방 등 내부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친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치는 등 봉사자들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를 진행했으며, 지역 학교를 방문해 의류와 학용품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모국
□ 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 보은군 첫 조찬형 ‘경제발전 인사이트 포럼’ 열어 - 기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1. 영동군, 복권기금 활용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순항 - 용산면 한석리 본동마을·상촌면 물한리 핏들마을 준공, 농촌마을 물 복지 향상 기대 -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소장 최갑선)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복권기금 2억 1천만 원 등 총사업비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활용해 먹는 물 취약지역의 수도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건·위생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영동군은 용산면 한석리 본동마을, 상촌면 물한리 핏들마을, 상촌면 대해리 토항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용산면 한석리 본동마을은 그동안 지방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1,703m를 개량하고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해 58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촌면 물한리 핏들마을은 그동안 소규모수도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생활용수를 해결하는 등 물 이용
□ 보은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출범…2027~2030년 의정비 논의 - 교육·법조·언론·사회단체 등 각계 위원 10명 위촉 - 주민 수·재정 여건·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보은군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교육계와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이장협의회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들은 보은군새마을회 황선영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후 의정비 제도와 심의 기준,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방의원 의정비는 의정자료 수집·연구와 보조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보전하는 ‘의정활동비’와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하는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2026년 보은군의회 의원의 연간 의정비는 약 4,350만 원으로 도내 최하위 수준이다. 위원회는 현재 의정비를 기준으로 주민 수와 군의 재정 여건,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1.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 9월 29일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개최 -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성공 개최 기원... 군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충북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을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영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오는 27일 오후 1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영동군민과 영동군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가수협회 회원이나 기성가수 등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심은 KBS 제작진의 심사로 진행되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심사 및 장기자랑·인터뷰 등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tpwls0484@ydft.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 보은군, ‘환경교육·자원순환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 ‘보은에 GREEN, 충북에 DREAM’…체험·전시·발표 프로그램 다채 충북 보은군은 9일 뱃들공원과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도민과 학생,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과 ‘2026 보은군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 ‘보은에 GREEN, 충북에 DREAM’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환경교육센터와 보은초록맘이 주관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장기봉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축하공연과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과 학생·군민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뱃들공원에서는 환경교육 체험·전시 부스를 비롯해 재활용품 교환사업, 일회용품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민선 9기 출범 맞춰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오는 9일(수) 영동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 관계 공무원·전문가·마을리더 한자리에 * 인구감소 대응·사회연대경제·일자리 등 미래 정책과 영동군 행정·농업 정책 발전 방향 논의 영동군 지역활성화센터 ☏043-745-3060 충북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센터장 박엄용)가 영동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춘 정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일(수) 오후 2시 영동어울림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동군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지역 현안 대응책을 모색하고, 중앙 학회 및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동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활성화 전문가를 비롯해 현장에서 영동군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리더, 공동체 리더,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발제 및 토론 세션에서는 지방소멸 대전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이 논의된다. 주요 발제로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전략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일자리 창출 과제 및 전략
1. 영동군민장학회, 2026년 군민장학생 817명 선발 - 우수·희망·특기·다자녀·난계국악 등 다양한 분야 선발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면학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민장학생’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817명으로, 초등학생 79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343명, 대학생 353명이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8억 3,400만 원이다. 장학금은 우수 장학금, 우수졸업생 장학금, 희망 장학금, 특기 장학금,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금, 난계국악장학금 등으로 나눠 선발한다. 우수 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명과 대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에게는 50만 원, 대학생에게는 15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원격대학 학생은 9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졸업생 장학금은 학교별 1명씩 총 26명을 선발하며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 장학금은 장애학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을 선발하며, 특기 장학금은 전국 단위 이상 공인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학생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난계국악장학금은 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