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음악가 조재혁, ‘건반 아티스트’로서 리사이틀 투어 이어 3색 건반 무대로 가을 클래식 수놓는다조재혁, 9월 리사이틀 투어 ‘모차르트 에센셜’ 마무리·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소나타 전곡 음반 프로젝트 진행 중… 10~11월 릴레이 연주 행보 부천아트센터 ‘오르간 with 발레’부터 하슬라국제예술제 장르 융합·김택수 피아노 협주곡 세계 초연까지 다채로운 협업 무대 부천필 제341회 정기연주회서 풀랑크 하프시코드·피아노·오르간 협주곡 3곡 한 무대 협연… 한 연주자가 세 건반 협주곡을 모두 소화하는 이례적 무대 피아니스트·오르가니스트·예술감독을 오가는 ‘올라운더’ 조재혁,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 주목 2026년 10월 7일 --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예술감독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건반 아티스트(Keyboard Artist)’로 다양한 면모를 전달하는 음악가 조재혁이 올가을, 건반악기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연주 릴레이로 클래식 팬들을 찾는다. 조재혁은 최근 9월 리사이틀 투어 ‘모차르트 에센셜(Mozart Essentials)’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 프로젝트를 활발히 이어가고
10월 ‘문화의 달’, 청와대 사랑채서 다채로운 K-컬처 행사 열려10월 달리며 느끼는 지역문화, ‘팔색찬란 K-컬처 런’ 개최 10월 14일(수) 전북 특별전, 지역이 추천한 예술인들의 무대… ‘문화요일’ 정기·주말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 11월 14일(토) 기획전시 ‘강원전’ 개막 맞춰 ‘계촌별빛오케스트라’ 특별 무대 선보여 2026년 10월 7일 --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 이하 진흥원)은 청와대 사랑채 상설전시 ‘팔색찬란 - K로 가득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지역협력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지난 6월 개막한 상설전시 ‘팔색찬란 - K로 가득한 지역’에 이어 제주·전북·강원 등 3개 특별자치도의 문화적 뿌리를 조명하는 특별전 ‘섬·들·산 솟아오르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제주 특별전으로 시작한 기획전시는 오는 10월 14일 전북, 11월 11일 강원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그 지역다움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섬·들·산 등 지형과 생태환경이 지역민의 삶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매체로 입체적 조명한다. 아울러 청와대 사랑채 1층 공간을 새롭게
사단법인 여강길, ‘제4회 여강전국사진공모전’ 개최여강과 여주의 아름다움을 사진이 담다... 총 415만원 상금 2026년 10월 7일 -- 사단법인 여강길이 여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 그리고 걷는 길의 가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제4회 여강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여강전국사진공모전은 여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이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강길은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남한강삼백리 여주 걷기여행길’로, 14개 코스 약 140km에 이르는 걷기여행길이다. 남한강의 수려한 풍경을 비롯해 신륵사, 세종대왕릉, 강천섬 등 여주의 주요 자연·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며 여주를 대표하는 걷기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한 풍경에 한정하지 않고 여강길과 여강의 자연·역사·문화·사람 등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여강의 모습과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여강의 숨은 명소와 일상의 풍경 등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시선이 담긴 작품을 기다린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사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10월 대학로 귀환…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을 말하다’김재환 원작·봉만대 연출·김정팔 총괄프로듀서… 20여 년을 건너 다시 무대로 신성하·허찬 ‘바둑이’, 여정윤·배다빈 ‘세리’ 등 2026년 캐스팅 공개 공연 넘어 유기동물 인식 개선 ‘끝까지함개’ 캠페인… 책임 있는 반려문화로 메시지 확장 2026년 10월 7일 -- 강아지들의 유쾌한 모험을 통해 사랑과 우정, 책임과 동행의 의미를 전하는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10월 대학로 무대에 귀환했다. ‘바둑이와 세리’는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오는 11월 8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100분으로, 김재환 작가가 원작을 맡고 봉만대 감독이 연출한다. 총괄프로듀서는 김정팔, 제작은 문화산업 법인 바둑이와 세리가 맡았다.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은 ‘우정, 책임, 용기, 동행, 약속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는 사랑’이다. 봉천동 바둑이와 개포동 세리… 청계산을 넘는 특별한 여정 이야기는 가난하지만 평화로운 봉천동 어느 동네에서 시작된다. 동네 개들의 조직 ‘할배파’의 회동이 벌어지던 어느 날, 리더 할배는 과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소식에 비상 1호를 선포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바둑
사회 담론과 예술 실천 연결,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3의 낙원 서울 2026’ 개최지난해 9월 파주시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제3의 낙원 DMZ: 한국의 실천민주주의’에 이어 두 번째 개최 주한이탈리아문화원·서울문화재단·피스톨레토 치타델아르테 재단 공동 주관하는 ‘제3의 낙원 서울 2026’, 오는 10월 15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서 열려 2026년 10월 7일 --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다비데 스칼마니(Davide Scalmani)),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현종), 피스톨레토 치타델아르테 재단(Fondazione Pistoletto Cittadellarte, 디렉터 파올로 날디니(Paolo Naldini))은 오는 10월 15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3의 낙원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제3의 낙원 서울 2026’은 치타델아르테의 디렉터 파올로 날디니와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가 정립한 개념인 ‘실천민주주의(Demopraxy)’, 그리고 ‘예방적 평화(Preventive Peace)’를 근간으로 해 전 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진행한 ‘실천민주주의 작업(De
노원문화재단, 2026 시각예술지원 4인전 ‘Microtrace’ 개최시각예술지원사업 전시지원 선정 작가 김사피, 김연진, 홍이카, 황연주 단순 예산 지원 탈피, 실무 중심 역량 강화로 지역 예술인 자생력 확보 2026년 10월 6일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10월 7일(수)부터 30일(금)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2026 시각예술 지원사업(전시지원 부문) 선정 작가 4인전 ‘Microtrace(미시적 흔적)’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거대하고 추상적인 사회적·철학적 담론에서 벗어나 작가 개인의 밀접한 일상과 환경에서 파생된 ‘미시적 흔적’을 채집해 시각화한다. 소멸된 듯 보이지만 일상 아래 분명하게 남아 숨 쉬는 기억, 상처, 감각의 파동을 4인의 작가가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 회화, 조각, 설치, 드로잉 등 총 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가장 사적인 경험의 궤적을 쫓아 이를 예술적 실천으로 직조해 냈다. · 김사피 작가는 규범적 환경 속에서 향유했던 서브컬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순수한 시각적 형태로 환원, 과잉된 서사의 무게를 회화의 최소 단위인 붓질 한 획으로 균형화하는 회화적 실험을 선보인다. · 김연진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