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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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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진 수변무대 조성 ‘최대 관문’ 넘었다… 하천점용허가 승인 – 576석 관람석·막구조물 조성… 5월 착공·12월 준공 목표 –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의 최대 현안이었던 하천점용허가 문제가 해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에 따르면 단양읍 상진리 132-1번지 일원(상진 계류장 앞)에 추진 중인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이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인허가 협의로 지연됐던 사업이 최종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5천만 원(지방소멸대응 광역계정 7억 4천100만 원, 군비 11억 900만 원)을 투입해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구조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간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던 상진 수변 공간을 문화 행사와 공연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2024년 12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5년 2월 상진발전협의회 주민설명회 개최, 2025년 5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반영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다만 하천구역 내 시설 설치라는 특성상 하천 안전성과 통수단면 확보, 제방 훼손 최소화 등 복합적인 검토가 요구되며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했다.
이에 군은 단순 재신청이 아닌 사업계획 전반을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제방 훼손 최소화 방안 ▲기존 하천 석축 안전점검 및 구조 검토 ▲막구조물 위치 조정 ▲통수단면 확보 및 사면 안정 대책 ▲우기철 공사관리 계획 ▲가시설(흙막이·안전휀스) 설치 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보완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반복된 협의 과정에서 사업 효과와 하천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안전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이번 인허가 협의의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수변 공간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계획을 면밀히 보완해 온 결과,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며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2025∼2026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천점용허가 승인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진 수변 일대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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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이장의 집’ 현판 전달식 개최 |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6일 매포읍 가평1리에서 ‘이장의 집’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주민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 행정을 수행하는 이장의 집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생활 민원과 고충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이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현판은 ‘이장의 집’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단양군 캐릭터 ‘다소미’를 활용해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더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마을 소통 창구로서의 상징성도 담았다.
김순영 가평1리 이장(매포읍 이장협의회장)은 “현판을 통해 이장으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장의 집 현판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주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포읍은 가평1리를 포함해 총 21개 마을 이장의 집에 ‘이장의 집’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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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천동리 ‘솔티천 펜션’, 연탄 500장 기탁 |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소재 솔티천 펜션을 운영하는 최승구·김옥경 부부가 지난 5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 500장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승구·김옥경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GTR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단양 지역 발달장애 아동 9명에게 주 2회 정기적으로 무료 개방하며, 아동들의 집중력과 협응력 향상, 자신감 회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솔티천 펜션 최승구·김옥경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연탄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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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새마을부녀회, ‘1%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대강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홍완순)는 지난 4일, 부녀회 활동비의 일부를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1%의 나눔’ 기부 활동을 펼쳤다.
‘1%의 나눔’은 대강면새마을부녀회가 평소 각종 부녀회 활동을 통해 마련한 활동비 가운데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부녀회는 성금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에 의료비 지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홍완순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새마을부녀회는 김장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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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발대식 개최 단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은 지난 2월 5일(목),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소득 보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87명의 지원자 중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63명의 참여자가 함께하게 되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63명의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은 사업 지침 및 직무 안내와 더불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 등 필수 기본 교육을 이수하며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향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에 배치되어 환경정리, 디앤디 케어, 급식 지원 등 각자의 적성과 직무에 맞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활동을 넘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함께 일자리를 통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