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가족센터, 1인 가구 등록제 운영…맞춤형 지원 본격화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 가구 등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반영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등록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을 다니는 만 19세 이상 만 64세 미만의 1인 가구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타지역 거주자나 단순 출퇴근자, 타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 등은 제외된다. 등록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신청 후 담당자 확인 절차를 거쳐 등록이 진행된다. 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가족센터를 방문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등록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등록을 완료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향후 운영되는 1인 가구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권이 부여된다. 센터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등록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 보은군, 보청천 수놓은 연등 물결…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 성료 - 공연·법요식·소원등 띄우기 이어지며 군민 화합의 시간 마련 충북 보은군은 지난 10일 보은읍 보청천 동다리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와 보은 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신도 등이 함께 모여 보청천을 밝힌 형형색색의 연등 아래에서 공연과 법요식,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식전행사에서는 속리산면 풍물팀 공연과 민속악단 함수연가단의 시대풍류 공연, 가수 채윤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2부 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와 법어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해가 진 뒤 진행된 점등식과 소원등 띄우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등을 띄우며 평안과
1. 영동군, 상반기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 총력 - 6월 30일까지 집중징수 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과 성실납부 수용가와의 형평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요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징수는 2회 이상, 30만 원 이상 체납자 총 8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3개 반 10명의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 상수도요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1차로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트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yd21.go.kr/waterpay/)] 또는 [영동군청(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환경·상하수도 → 바로가기] 접속을 통해 수용가가 직접 체납된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여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군은 지속적인 납부 독려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거부하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체납 금액과 횟수를 고려해 관련 법에 따라 단수 처분과
□ 보은군, 어버이날 맞아 구순·상수 어르신 생신잔치 개최 - 장수 어르신 53명 초청…경로효친 의미 되새겨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구순(90세)·상수(10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기 위한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지회장 이범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가족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 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주인공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예를 갖춰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과 효 문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206명으
1. 영동군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지속 운영…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 버스 단체 모객 최대 60만 원…관광지·식사·숙박 실적 확인해 지급 - 충북 영동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일반 단체나 기관은 제외된다. 지원은 영동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단체 관광계획을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한 경우에 가능하다. 타지역 또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버스 관광이나, 4명 이상 기차 여행객을 영동군에 유치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버스 단체 관광의 경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이 중 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20명 이상) 기준 30만 원이 지원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
□ 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준결승 대비 충북 보은군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앞둔 수원FC 위민(감독 박길영)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AWCL 4강전을 치를 예정으로, 선수단 40명이 스포츠파크 축구장과 공설운동장, 구병산잔디구장, 웨이트장 등을 활용해 실전 중심 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이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 여자축구팀의 국내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으로, 남북 여자 클럽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FC 위민은 지난해 4차례에 이어 올해도 이번까지 2차례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2024년 여자축구(WK)리그 우승도 차지했다. 군은 우수한 천연잔디 구장과 집약된 체육시설, 편리한 이동 동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박길영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