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자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기타	◎ (11. 14.화) 충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 실시 및 유의사항 안내 < 세계로 뻗어나갈 미래 인재 선발 >	×	○ 전경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
					권영식
					(043-290-2224)
행사	◎ (11. 14.화) 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공연 < 아름다운 동행 >	×	○ 포스터	×	중원교육문화원
					독서교육진흥
					최영미
					(043-841-8923)

 

[11월 14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소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영상
09:30	◎ 수능 자녀 직원 격려	204호회의실	×	×	×
10:00	◎ 수능 문답지 인수단 출발 보고	1층 현관	×	×	×
10:30	◎ 동화초 특별교실 준공식	동화초	○ 청주	○	○
16:30	◎ 국정감사 평가 보고회	204호회의실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 실시 및 유의사항 안내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15일(수) 오후 1시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을 도내 34교 시험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은 1만2천220명으로 지난해 1만2천630명 보다 410명 감소한 수험생이 응시했다.

수험생은 15일(수) 10시, 원서접수처에서 수험표를 반드시 수령한 후 13시에 진행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시험장 및 시험실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점심 도시락과 음용수를 챙긴 뒤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챙겨 시험관리본부에 방문하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장 반입이 가능한 물품은 ▲흑색 연필 ▲0.5㎜ 흑색 샤프심 ▲지우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마스크 ▲휴대 가능한 아날로그 시계 등이다.

반면, ▲휴대전화 ▲태블릿PC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으로 시험장에 가지고 갔을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전자기기를 미제출하고 적발되면 부정행위 간주로 시험이 무효처리된다.

특히, 평소에 착용하고 있는 스마트워치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므로 수험생들은 시험장에서 반드시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예비소집 당일인 15일(수), 충북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 준비 및 진행 상황에 대해 철저히 살필 예정이다.

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공연 - 아름다운 동행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한주형)이 오는 18일(토), 문화원 공연장에서 중원예(藝)뜨락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동행>을 연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전문예술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결정하였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충북 북부의 유일한 청년 합창단으로 9교의 32명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이번 공연은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의 <Dirait-on>, <Gloria>, <별>, <기쁨에게 with Sax> ▲‘국원초 행복나래합창단’의 <너도 예쁘고 나도 예쁘다>, <하쿠나마타타> ▲‘교통대 음악학과 중창단’의 <나 하나 꽃 피어>,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어울림 브라스 앙상블’의 <Instant Concert>, <디즈니 OST 메들리>가 준비되었다.

특히, ‘어울림 브라스 앙상블’과 <Music Down in my Soul>, <깊은 밤을 날아서>을, ‘교통대 음악학과 중찬단’과 <Why We Sing>을 합동공연으로 이루어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를 빛나게 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주형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합창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종합예술이다. 우리 단원들은 지난 2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 연습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며 하나의 마음과 소리로 함께했다.”며, “이번 공연이 마음에 녹아든 예술의 향기가 널리 퍼지길 기대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