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방문 요양센타 김종남 대표, 아들 김윤태 방송인은 서울에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데 오늘 행복밥집 에서 2달째 봉사를 하고 있다. 시설에 찾아오는 취약계층의 대상들이 라면을 끓여 밥 말아 김치와 먹는것을 알고 오늘 라면 구입비 1백만원을 후원하였다.

부친 김종남대표는 2년동안 꾸준히 매월 20만원씩을 후원하고 있는 천사같은 후원자 이다. 오늘 자원봉사한 젊은 두사람이(김윤태.황시후)행복밥집에 봉사와 기부에 평정하고 갔다. 두 젊은이가 앞으로 열린행복밥집 에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하고 갔다.

봉사자가 60대~80대로 구성되었는데 오늘 젊은피를 수혈받아서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어르신들께 좋은 재료로 품질 좋은 부식을 공급 해드려야 겠다.'고 연규순 이사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