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철 개인전을 개최한다. 5년이란 시간이 소요 됬다니 그만큼 작품 준비가 힘들었음을 준비 기간으로 봤을때 느낀다. 오랜시절 미술분야에서 전공과 직업을 해왔다. 김교수의 청년시절 판화 작품 중 동판화는 신세계를 꿈꾸듯 초현실주의 경향 작품들은 지금도 인상 깊다. 지금은 단단한 내면의 철학을 바탕으로 표현 한다.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태철 작가의 개인전《무심 No Mind》은 묵직한 철학적 사유 전달하고 있다. 작가는 청주대학교 교수로, 청주예총 회장, 청주ㆍ충북미술협회장을 역임한 지역 미술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해 온 중견 작가는 어째서 익숙한 붓 대신 가장 현대적인 도구인 카메라를 들었을까. 그는 순간순간 변하는 마음 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 그리는 것만으로는 표현의 한계를 느껴 오랜 기간 표현 방법을 고심하던 중 붓을 카메라로 대체하는 디지털 아트 작업을 창안했다고 한다. 그의 전시는 단순한 이미지의 나열이 아닌, ‘본다’는 것의 본질과 ‘마음’의 실체를 파고들어 깊은 울림이 전해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약 7미터의 대형 작품과 4미터, 2미터가 넘는 작품들이 산세의 웅장함을 나타낸다. 또한 작품들의 색감에 대해 관람자들은 화려하며
우리들기업(이무석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라면100만원 상당 후원. 이무석 대표는 15년전부터 해마다 여러차례 라면이 떨어지면 라면, 쌀이 떨어지면 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천사이기도 하다. 현재 무료급식 시설 2층에 사무실을 사용하기에 제일먼저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자주 올수밖에 없다. 이무석대표님는 이곳뿐이 아니라 매년 흰떡 15톤(7200만원) 기부천사 이기도하다. 이행사는 정초 구정설에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곽나영 씨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가다. 충청북도 의사회, 양승덕 회장은 캄보디아에 15년 이어진 의료 봉사이다. 지난 8월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바이르우군 보엠메말레아 지역에서 의사19명 치과의사 2명(평화치과 문은영원장)등 간호사(곽나영)등 89명이 참여하였다. 뜨거운 날씨에 의료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차리고 주민 2500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 하였다. 치과 봉사자로 참가한 율량동 평화치과 문은영 원장과 간호사로 곽나영씨가 참여 하였다. 곽나영씨는 열린행복밥집 봉사자로 2년간 봉사자로 등록 되었으며 개인 사업자 건설상사(전문건설업 도장공사업)을 운영하면서 올해에도 기부금 2차례100만원과 50만원을 행복밥집 에 후원하였다.
나비방문요양센타(김종남 센터장)는 열린행복밥집에 어려운 무료급식 재정에 보태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할 라면 63박스(1.500.000원 상당)를 후원 하였다. 김종남센터장은 2년간 꾸준하게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아 기부도 줄고 시설에 운영할 재정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다. 언제 부터인가 부터 시설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자원 봉사자들이 제일 먼저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중심에 김종남센터장이 실행으로 옮기고있다.
[8월 23일 ~ 2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8. 23.토) 충북교육청, 나를 읽고 나다움을 찾는 마음온(溫) 명상을 오는 9월 1일 다채움 통해 공개 × ○ 배포시 ○ 배포시 인성시민과 마음건강증진센터 전은숙 043-250-0312 행사 ◎ (8. 23.토) 제천제일고, 제천 일반고 연합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해커톤> 개최 < 지역사회 연계과정 통한 실질적 사회 기여 활동 도전 > × ○ × 제천제일고 김경진 043-640-6245 기타 ◎ (8. 24.일) 충북학교안전공제회, 2025년 소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국·과장급) 내용 ( 2025.07.01일자 ) □ 국장급 ○ 문화복지국장 지방서기관 남은숙 전, 행정지원과장(승진) ○ 안전도시국장 지방서기관 이종혁 전, 미래도시국장(직제개편) □ 과장급 ○ 미래전략실장 지방행정사무관 김경완 전, 투자유치과장 ○ 행정지원과장 지방행정사무관 김승래 전, 이월면장 ○ 가족친화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윤경순 전, 축산유통과장 ○ 기업지원과장 지방행정사무관 김의년 전, 광혜원면장 ○ 안전정책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이영자 전, 가족친화과장 ○ 건설하천과장 지방시설사무관
2025 길위의 인문학 『두루봉 인문학 – 삶과 예술의 시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문의향교가 지원한 『두루봉 인문학 – 삶과 예술의 시작』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 문의향교에서 7월 9일(수)부터 10월 1일(수)까지 **총 11회차(강의 9회, 현장답사 1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구석기 유적지인 ‘두루봉 동굴’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대 역사와 선사 예술,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하며, 지역 주민들과 시니어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마을 인문학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두루봉 동굴은 석회석 광산 채굴로 실체는 사라졌지만, 약 4만 년 전 인류의 삶과 예술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고고학적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주민들에게 두루봉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강의에서는 두루봉 동굴에서 출토된 유물과 구석기 시대 인류의 삶과 도구, 의례와 예술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며, 구석기인
청주지국2025년6월5일조합원 자연환경정화 봉사활동 6월5일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 20명 조합원님들께서 청주지국 사무실 부터 => 청주백제유물 전시관까지 왕복3키로 거리 환경정화및 쓰레기 수거 청소를 실시하였다. 청주유물박물관 전시관 청주의 초기역사와 관련유물들을 전시 터치스크린 매직 비젼 영상관 시청각등 시설이 되어 있으며 역사 체험 공간으로 교육 장소로 운용되고 있다. 봉사활동 마치고 오늘의 보람을 카페루체 커피 마시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큰 자부심을 갖는 하루 였다고 지국장은 말했다.
열린행복밥집에 쌀과 라면이 없어 나눔 활동에 어려움이 따른다. 현장에서 힘든 상황을 목격하고 봉사자들이 기부를 하고있다. 봉사자 곽나영 씨가 그 주인공이다 . 얼마전 전달 할 라면을 후원하더니 쌀을 사왔다. 시설의 참 봉사자다. 김종남 니비방문요양센터 대표께서도 쌀을 구매해 왔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있다. 마지막에는 후원 회장인 엄웅구 대표가 지켜보고 있다. 그 이유는 얼마전에도 5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경기가 빨리 회복되어 후원이 많아지길 바란다. 나눌곳은 많아지고 후원은 줄고 영리사업을 추진하여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곧 이사도 해야되는데 아직 갈곳도 못 정하고 있다. 열린행복밥집에 축복을 받아 모든 봉사자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주)신정암종합건설 대표이사 엄웅구 후원회장께서 라면 20박스(50만원 상당) 후원 했다. 항상 어려울때 기부를 해 왔던차 이번주 사용할 라면이 없었는데 귀하게 쓰일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 엄웅구 후원회장은 열린행복밥집 이사장과 고향 친구로서 매년 수백억대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중견 종합건설이다. 친구의 무료급식을 수행하는 활동을 보고 돕기로 작정 후원회장을 자원하여 맡았다. 지난해 수백억 증평종합운동장 건축공사를 준공한 건설회사이다. 시설에서는 든든한 후원회장을 맡겨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