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방문 요양센타 김종남 대표, 아들 김윤태 방송인은 서울에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데 오늘 행복밥집 에서 2달째 봉사를 하고 있다. 시설에 찾아오는 취약계층의 대상들이 라면을 끓여 밥 말아 김치와 먹는것을 알고 오늘 라면 구입비 1백만원을 후원하였다. 부친 김종남대표는 2년동안 꾸준히 매월 20만원씩을 후원하고 있는 천사같은 후원자 이다. 오늘 자원봉사한 젊은 두사람이(김윤태.황시후)행복밥집에 봉사와 기부에 평정하고 갔다. 두 젊은이가 앞으로 열린행복밥집 에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겠다고 약속하고 갔다. 봉사자가 60대~80대로 구성되었는데 오늘 젊은피를 수혈받아서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어르신들께 좋은 재료로 품질 좋은 부식을 공급 해드려야 겠다.'고 연규순 이사장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2025년초부터 최준혁(율량중3년)군의 모자관계로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로 참석하여 매주 몇시간씩 급식시설 청소와 배식에 참여하였다. 12년전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국적의 재중동포였다. 가족이 대한민국으로 어렵게 국적을 변경한것이다. 주인공은 외아들로 현재 율량중 3학년 재학중이며 어머니와 함께 무료급식 시설로 1여년 동안 자원봉사를 이어온 것이다. 시설의 이사장께서 적극 장학생으로 추천하였다. 그동안 진심으로 봉사활동 하면서 타 봉사자들에게 모범된 모습을 보여 주었고 귀감되어 본받게 되었다. 현재 가족은 청주 율량동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중이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은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더 많은 학생들이 선발되도록 노력하지만 재정이 부족하여 적은 인원한테 지급됨에 아쉬워 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들이 열공하여 사회에 쓰임받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12월13일 열린행복밥집에서 장학증서와 시상이 있다.
이비티에스청주지국 2025년12월9일 정기봉사 활동 이비티에스 청주지국(센터장 고계원) 외13명 조합원은 청주시 흥덕노인요양원에서 외부 봉사단체 100명과 함께 1500 배추포기 김치 담그기 봉사를 실시 하였다. 많던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어 저장고에 넣으니 참가한 조합원들의 얼굴에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웠다. 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이구동성 오늘 김치 담그기 봉사에 참여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서로 격려하면서 봉사를 마쳤습니다. 담은 김치를 요양원 노인에게 식탁에 올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오르면서 귀가했다.
운호고 총동문회에서 조금전 '2025자랑스런 운호인상'에 7회 박경수 '전,일본 국제고 교장'이 수상이 확정 됬다고 연락이 왔다. 시상은 '2025운호인의 밤' 행사인 12월4일 6시반 S컨벤션에서 개최된다. 11월22일까지 추천해 달라는 총동문회 사무총장 명의로 각 기수에 전달받아 전 총동문회 회장단에서 선정 되었다고 한다. 박경수 동문은 오사카 총영사관 교육 영사로 근무했었다. 퇴직후 교토 국제고교 교장으로 제안받아 재직하게 되었다.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이다. 2017년 부터 교장으로 근무하여 야구부를 갖은 고생과 지원을 받아 키워오면서 꿈의 무대인 고시엔에 입성하여 야구 명문고로 만들었다. 1999년 창단된 교토국제고 야구부는 지역 학교와 첫경기에서 0대34 대패했었다. 한마디로 오합지졸였다. 그런 상태에서 고시엔 우승은 기적에 가까웠다. 박 전 교장은 건강 문제로 지난해 2024년 3월 은퇴를 앞당기면서 우승의 문턱에서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고시엔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숨은 공신으로 추앙을 받게 되었다. 여러 차례 중앙 TV방송에서 인터뷰를 봐온 터라 우승 공로는 동문들도 경기때 응원을 하고 지원도 서슴치 않았었다.
MG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괴산 새마을금고(안병옥이사장)를 통하여 열린행복밥집에 절임배추와 양념을 55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오늘 참석한 민병선 서청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함께하였고 열린행복밥집을 추천한 제일새마을금고 황명익 이사장 님께 감사 드립니다.'라고 연규순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 김장을 잘해서 취약 계층의 시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팔공산 깊은 숲속 조용히 문을 연 '이비티에스 청춘산장'에서 충청, 대전센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 곳은 단순한 쉼의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배우고 머무는 미래의 교육센터이자 마음을 내려놓고 회복할수 있는 힐링의 산장입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국은 25년11월정기봉사활동을 조합원 8명 및 충청2개지국 20 여명과 (교육관..객실 및 실내,창고,화장실) 청소를 실시 했습니다. 주변엔 화사한 단풍으로 물들어져 있고 봉사 보다도 우리를 더욱더 힐링 시켜주는 보람찬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열린행복밥집 지인 6명이 효촌에 있는 "병수손만두" 집에 가서 손만두을 먹어보았다. 순 야채와 고기만 들어가 예전에 어머니가 해준 만두맛이 난다. 사전에 한종환 (74세)지인께서 계산을 한다고 출발한 터였다. 착한 가격에 만두국을 먹고 명함을 남기고 왔더니 150만원어치를 후원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강재희 (병수 손만두 대표043-296-5217) 기부자는 맛있는 만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행복밥집 어르신들 만두국 걱정도하는 고우신 마음에 감명 받았다. 위치는 효촌 상당구청 앞 대로변에 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만두국 드시는 것을 생각하니 행복하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0월 1일 수요일) 09:00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직원 조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 괴산서 누리는 황금 노후 O X 행사 괴산군-중랑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 체결 O 12시 X 일반 괴산군, 제18회 괴산예술제 개최 O X 행사 괴산군 소수면, 경로 孝 잔치 성황리 개최 O 11시 X 행사 추석 앞두고 괴산 곳곳서 온정의 손길…소외계층에 희망 전달 O 2시 X ▣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 괴산서 누리는 황금 노후 “잘 봐유, 이번엔 실력 발휘 한번 혀볼라니께!”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 당구대 앞에서 큐를 든 할아버지가 익살
우가차차 두루봉 예술 살림, 시간을 깨우는 예술 선사인의 삶과 예술을 담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문화플랫폼 유담이 주관한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사업 「우가차차 두루봉 예술 살림」이 지난 4월부터 20주 동안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의 두루봉 유적과 아득이 고인돌 등 지역 선사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선사시대의 삶과 세계관을 체험하는 창의예술교육으로 꾸려졌다. 참가 학생들은 부족 이름과 부족민 이름을 짓는 활동으로 원시적 자연 감각을 일깨웠다. 두루봉 구석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기원을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두루봉과 용굴 탐방, 막집 짓기와 채집활동, 불피우기와 석기 만들기, 돌가루 안료 만들기와 칡붓 제작, 벽화 그리기, 자연 악기로 연주하기, 바디퍼커션과 노래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표현을 이어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염원을 담고,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잇는 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우가차차 그림일기’를 통해 매 수업마다 느낀 점을 기록하며 시간·자연·생명에 대한 예술적 감각을 쌓아갔다. 지난 9월 27일는 전시회를 열어 그동안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고 바
열린행복밥집 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명암동 한종한(74)씨는 운영에 필요한 진라면 20박스 (60만원상당) 물품를 후원해 주었다. 우리들기업 이무석 회장께서 주선과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님도 도움을 주었다. 항상 시설이 힘들때마다 이무석 회장은 쌀이 떨어지면 하루쓸 쌀4포대를 같은날 후원한다.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도 매주 쌀.라면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