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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비중리 보물’,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청주시 비중리 보물’,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 지역 국가유산 활용 주민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과 입증 -

 

청주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주민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의 보물은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보물)을 비롯해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안정라씨 삼세충효문과 청주 손병희 생가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를 목표로 청주역사문화학교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로그램은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 무사 신봉의 이야기온고easy(온고이지식) 동학을 전하는 사람들 웰컴 투 초정 3등 총 4개로 구성돼 운영됐다.

 

이 가운데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는 일반 시민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지역 국가유산 교육활용 사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주의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