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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다함께돌봄 인프라 확장 외 (1월3일~4일 종합)

 

 

2026. 1. 3.()]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다함께돌봄 인프라 확장

- 오송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연장돌봄 시범사업 추진

아동복지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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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아래 관로 7.6정비로 악취 줄여

- 민원 많은 복개하천 3곳 준설오수 유출 차단 및 수질 개선 기대

하수처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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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4.()]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전면 시행

- 올해 43개 읍면동 전역서 추진다가구주택 임차인 편의 및 권리 보호

지적정보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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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추진

- 2019·2013년생 대상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 당부

흥덕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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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등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다함께돌봄 인프라 확장

- 오송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연장돌봄 시범사업 추진 -

 

청주시는 2026년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사업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주시오송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이 지난 2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211규모로 초등학생 2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기본 돌봄을 비롯해 숙제 지도, 독서 활동,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시는 2026년에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학부모 수요조사 결과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필요성을 반영해, 방학 기간 출·퇴근 시간대 연장돌봄을 운영한다.

 

기존 방학 중 운영시간(오전 9~오후 6)을 확대해 오전 730분부터 오후 730분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 시범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사업 성과 분석을 거쳐, 2027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연장돌봄 시범사업 참여 센터는 가경 덕벌 시립도서관 영운동 14호점 용암 다함께돌봄센터 등 5곳이다.

 

다함께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우선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돼 간식비 등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초등 돌봄 인프라 확장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줄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동 돌봄에 대한 공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누리집(www.che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하천 아래 관로 7.6정비로 악취 줄여

- 민원 많은 복개하천 3곳 준설오수 유출 차단 및 수질 개선 기대 -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천 아래 관로를 청소해 악취를 줄이고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시민 불편과 반복적인 민원이 집중됐던 명암천(2.8), 분평천(3.0), 석남천(1.8) 3개의 복개 하천 차집관로 총 7.6,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준설작업을 추진했다.

 

청주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차집관로는 총 98, 대부분 지하 관로 형태로 설치돼 있다. 이 중 복개 하천 구간 7.6는 하천 측면에 분리벽을 설치한 개거(開渠)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구조적으로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시는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을 차집관로 내부에 쌓인 퇴적토로 인해 오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점으로 분석하고 인력을 활용한 준설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차집관로 내 토사 적치로 인한 오수의 하천 유출을 차단하고,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 위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복개하천 차집관로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청주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하천 악취 저감을 통해 시민들이 산책 등 여가활동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청주시,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전면 시행

- 올해 43개 읍면동 전역서 추진다가구주택 임차인 편의 및 권리 보호 -

 

청주시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올해부터 43 ··동 전역으로 확대해 전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호 정보(법정 주소), 임차인의 정확한 주소 사용과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요소다. 시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상세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용암2수곡1복대2산남동 사창동 수곡2모충동 오송읍 등 8개 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제도 운영 결과 시민 만족도가 높고 행정 효율성이 개선된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전 읍··동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에는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상세주소를 신청하기 위해 임대인의 동의를 받은 뒤, 주소 정정 신고 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3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단 1회 방문만으로 상세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임차인은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임대차계약 체결 단계에서 임대인이 상세주소 부여에 동의할 수 있도록 특약사항 기재를 권장하고 있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상세주소 부여·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행정 혁신 사례라며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응급 구조·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시,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추진

- 2019·2013년생 대상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 당부 -

 

청주시 보건소는 2026년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2019년생과 2013년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DTaP 5(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IPV) 4(소아마비) MMR 2(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을 예방접종해야 한다. 해당 접종은 보통 4~6세에 시행된다.

 

중학교 입학생은 2013년 출생자 및 입학 예정자로, 11~12세에 시행하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6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여학생 대상) 3종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사업 안내와 참여 독려를 위해 지난해 12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안내문을 대상자에게 발송했으며,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문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보호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누락된 예방접종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다만, 백신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예방접종이 어려운 예방접종 금기자의 경우, 접종(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 접종 금기 사유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청주시 보건소는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완료자를 대상으로 문자 안내 및 유선 연락 등을 통해 예방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입학 전 예방접종을 미리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