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월 6일(화) 오전 8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참석
[1월 5일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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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제 목 (3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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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성장세 확인한 ‘증평투어패스’...올해 2월 판매 재개 (도입 2년차 약 10배 성장 기록...체류형 관광 확산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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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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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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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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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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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 전입축하금·청년 월세 지원 확대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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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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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청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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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혜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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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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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평군보건소, 어르신 맞춤 통합건강관리 ‘슬기로운 건강생활’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서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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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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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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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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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35-423 |

성장세 확인한 ‘증평투어패스’...올해 2월 판매 재개
-도입 2년차 약 10배 성장 기록...체류형 관광 확산 기대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
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 1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평투어패스 사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상품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 의향은 97.2%, 타인 추천 의향은 98.4%로 집계됐다.
군은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이용 편의성,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용 형태 분석 결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
전체 이용객 중 46.7%는 당일치기 관광으로 방문했지만, 절반 이상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충청권 이용객은 당일 방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재방문율이 높았고, 수도권·강원권·영남권·호남권 이용객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 비중이 높아 증평투어패스가 외래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순 방문에서 체류형·재방문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이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음식점, 체험시설,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 이용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증평군, 전입축하금·청년 월세 지원 확대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
충북 증평군이 인구 유입 촉진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인상된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 역시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기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증평군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043-835-462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신규 전입자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보건소, 어르신 맞춤 통합건강관리 ‘슬기로운 건강생활’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서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2.7%로, 초고령사회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은 건강 취약 노인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보건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생활터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슬기로운 건강생활’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지역보건팀·치매관리팀이 연계해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신체 건강관리부터 재활, 치매 예방까지 어르신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개별 사업을 연계·통합해 서비스의 연속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20여 명이며, 총 11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통합 건강증진 교육과 낙상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다양한 놀이 요소를 활용한 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참여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만성질환 이환율을 낮추고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한편,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건강행태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놀이 중심의 재활 활동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치매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질병 관리 중심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터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