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시 승격 위한 도시개발사업 박차
2.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
3. 진천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필수교육 운영
동 정
△ 공식 일정 없음
행 사
△ 이월면 새마을회 연시총회 = 6일 오전 9시 30분 이월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시 승격 위한 도시개발사업 박차
교성지구 준공, 성석지구 토지 보상 추진 등 도시개발사업 성과 가시화
충북 진천군이 여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먼저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약 2,450세대 규모의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지난 7월 25일 준공했다.
교성리 산15‑79번지 일원, 약 355,227㎡(11만평) 부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증가로 늘어나는 전입 근로자들이 품을 공동주택이 필요했던 군에는 절대적인 사업이었다.
대규모 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주거 중심지 기능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했고 정착 인구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미니 신도시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대, 약 371,115㎡(11.2만평) 부지에서 2,351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6월에 본격적인 보상 업무에 착수하는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이뤄지면서 고착됐던 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덕산읍 신척리 산31‑15번지 일원 약 224,761㎡(6.8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신척지구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해 약 5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환지 방식의 도시개발사업으로 대단지 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직주근접의 이점, 약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신척저수지 조망권이 확보돼 입주환경이 우수해 주민 관심도가 높다.
2024년 2월 환지계획인가 이후 토공작업은 완료됐으며, 2026년 상반기 내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교성신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교성리 산20‑11번지 일원, 약 60,180㎡(1.8만평) 부지에 719세대 규모로 계획돼 있다.
기존 교성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지난해부터 지역민, 투자자의 인식 전환을 위해 전략적으로 사업명을 전환했으며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시공사 선정, 착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의 여러 도시개발사업의 실질적 진척으로 구체적 단계가 눈에 띄게 진행된 만큼 지역주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교성지구 아파트 준공과 성석지구 보상 절차 시작은 시 승격을 위한 주거·도시환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척지구와 교성신지구 역시 향후 주거공급, 도시성장 중심지로서의 가능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김욱래 군 도시과장은 “시 승격을 향한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 인프라 확충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발전의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
- 주민 주도로 운영하는 ‘건강증진 거점’ 구축, 연간 4,000여 명 참여
- 전 연령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건강 역량 강화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신체활동, 영양, 임산부·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강 거버넌스를 활성화했다.
2021년 6월 문을 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 지도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센터다.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 기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덕산읍 소생활권 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순환운동 교실 106회 △에어로빅 교실 55회 △근력운동 교실 41회 △요가 교실 26회 등 활발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덕산 체력 100'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 거주지 3개소를 직접 찾아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맘맘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미술·원예 활동과 육아 공유 시간을 통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양 관리 분야에서도 △건강한끼 웰빙요리교실 △쪼물꼬물 못난이 푸드테라피 등 주민 참여형 영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린이건강체험관을 통해 아동 대상 건강 체험을 확대하고 있다.
제20회 건강박람회에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와 함께 ‘어린이 체험 건강체험관’을 운영했으며, 29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아울러, 센터 내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운영해, 2천 60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지원을 이어갔으며, 덕산읍 건강협의체 회의를 분기별 개최해 지역기관과 주민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갔다.
센터 관계자는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센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043-539-7425)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필수교육 운영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교육 이수 필요
교육 미수료 농가는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20% 감액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과수화상병)을 오는 12일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필수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hrd.rda.go.kr) 회원 가입 후 이러닝(e러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과원을 청결히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교육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43-539-755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