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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청남대 모노레일, “2026년 꽃피는 봄과 함께 달린다” 외 (1월5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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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청남대 모노레일, “2026년 꽃피는 봄과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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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충북도, 도내 누정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한 권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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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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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포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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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학습원 활용방안 토론회

대회의실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청남대 모노레일, “2026년 꽃피는 봄과 함께 달린다

- 상수원보호구역 규제완화 결실, 모노레일 3월 준공 추진 -

 

충북도는 청남대 관광 활성화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청남대 모노레일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모노레일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 및 견실한 시공을 위해 동절기(1~2) 공사 일시정지 후 오는 3월 중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남대 모노레일은 지난 24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54.3억 원을 투입해 청남대 내 구()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330m 구간에 총 40인승 규모(20인승 2)의 단선왕복형 모노레일 및 상부(1전망대), 하부(구 장비창고) 승하차장이 조성된다.

 

지난해 6월 상수원보호구역 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7월 토목건축, 전기 등에 대한 공사에 착수해 현재까지 토목기초공사와 지주 및 레일 설치공사, 상하부 승하차장 조성에 이르기까지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주요 공정인 모노레일 전차선(모노레일 차량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설비) 설치는 동절기 시공 시 시공 환경이 지상에서 약 5~7m 높이에서 이루어지는바 겨울철 작업자 미끄러짐, 추락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시설물 하자 발생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사업소에서는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 및 탑승객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동절기 공사를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는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 동안 현장점검과 자재관리, 시공구간 안전조치를 철저히 한 뒤, 평균기온이 영상권으로 상승하는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에 공사를 재개하여 전차선 설치, 하부승강장 바닥정비, 안내판 및 편의시설 설치 등 잔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3월 중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설치 후 40시간의 시험운행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준공검사, 청주시 관련 인허가를 완료해 3월 말경에는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모노레일 사업의 동절기 공사정지는 시설물의 견실한 시공과 공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마무리 공정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라며 “3월 중 모노레일 정식운행을 통해 꽃피는 봄, 모노레일을 타고 청남대와 내륙의 다도해라 불리는 대청호 전경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남대를 남녀노소 온 국민이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국민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도내 누정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한 권에 담다!

- 충북의 누정문화 발간, 충북의 지역 문화유산인 누정의 체계적 정리 -

 

충북도는 충북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충북역사문화총서 발간 사업의 네 번째 도서인 충북의 누정문화 를 발간했다.

‘22(충북산업발전사), ’23(충북 유학의 학맥과 학풍), ’24(충북의 인구와 혼인 및 출산문화)

 

이번 도서는 역사, 지리, 건축, 문학, 문화유산,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충북의 누정문화를 체계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통해 충북의 누정이 단순한 건축유산을 넘어 인간과 자연의 조화, 문학과 사상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문화유산임을 확인하고, 충북이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선조들이 향유한 누정문화는 누정을 통해 자연을 조망하고,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성찰해 왔다는 점에서 문화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누정의 입지와 형식을 통해 자연 유산적 가치도 함께 살펴봤다.

 

또한, 충북의 누정문화 는 도내 각 시ㆍ군에 현존하는 누정 가운데 건립 시기를 고려해 32개소를 선정하고, 각 누정의 역사와 관련 인물, 건축적 특징, 누정과 관련된 시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누정문화의 형성과 전개 과정은 물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ㆍ정신적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

 

아울러, 누정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형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로컬브랜드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도민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자원으로 재조명했다.

 

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충북의 누정문화 는 도내에 남아 있는 누정의 특징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정신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이번 도서가 충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향후 연구·교육·문화콘텐츠 및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해 충북의 전통문화에 관심있는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충북도청 행정자료실(www.chungbuk.go.kr/cblib/index.do)과 충북아키비움(archive.chungbuk.re.kr)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