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8일 목요일)
15:30 취약계층 쌀 기탁식
▣ 보도자료 목록
|
구분 |
제 목 |
사진 |
영상 |
|
일반 |
괴산군, 주민등록인구 3만8천명대 회복 |
O |
X |
|
일반 |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괴산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
O |
X |
|
행사 |
감물면 주월마을 주민 이호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기부 |
O |
X |

▣ 괴산군, 주민등록인구 3만8천명대 회복
- 인구 반등 흐름 속 ‘정주여건 개선’에 행정력 집중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3만8천명을 넘으며 인구 반등 흐름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는 2024년말 36,252명에서 2025년 12월말 기준 38,293명으로 2,041명 증가해 4년 만에 다시 3만8천명대를 회복했다.
이번 증가에 대해 군은 단순한 수치 증가로 보지 않고 자연감소와 사회적 이동 요인을 포함한 인구 변동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괴산군은 최근 1년간 사망에 따른 자연감소 인구가 600명을 넘는 상황에도 주민등록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귀농·귀촌 등 정착형 인구 유입이 등록인구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는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시행하는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정책이 인구 변동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괴산에 머물며 주민등록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던 대상자들이 제도 안내를 통해 등록인구로 주소정비를 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정책 시행에 따른 효과가 인구 반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 증가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 읍·면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도 눈에 띈다. 괴산읍은 473명이 늘었고 청천면 324명, 청안면 223명, 칠성면 185명 등 지역 전반에서 증가세가 확인됐다.
인구 반등과 출생 지표에서도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괴산군 출생아 수는 2021년 83명, 2022년 75명, 2023년 64명으로 감소했으나 2024년 66명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5년 78명으로 늘어나며 감소세 속에서 반등의 신호가 확인됐다.
군은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임신·양육 지원 등 출생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출생아수 반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인구 증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정주여건 개선은 필수요건으로 보고 주거·생활인프라·교육·문화·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주거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 활력과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미니복합타운 조성과 소수·연풍·칠성·청안 지역에 행복깃든보금자리주택, 감물·장연·연풍 지역에 주거플랫폼 조성사업, 칠성·청천·소수 지역 귀농귀촌 주택사업,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성산별곡 지역활력타운, 청천면 공공임대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및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 등 생애주기와 계층을 고려한 주거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주민이 살기 좋은 정주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전국 최초 성과 판정 합격을 받으며 생활 기반의 신뢰도를 높였고 군립도서관·아트센터·체육관 등 여가·문화·체육 시설 확충으로 ‘일상에서 누리는 삶의 질’을 강화하고 있다.
연풍역 개통, 문광-미원간 도로개설 등 교통망을 확충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교육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교육환경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괴산행정복지타운을 개청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인정사업 등 지역별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들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인구 반등은 다양한 군 정책이 성과를 나타낸 흐름으로 보고 있다”며 “전입 이후에도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주거·교육·문화·교통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살기좋은 괴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괴산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 자연재난 후유장해·개물림사고 상해 후유장해 신규 추가, 일상 속 안전망 강화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일정 요건을 갖춘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보험이다.
군은 2026년에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자연재난부터 일상 안전사고까지 폭넓게 대비하고 사고 발생 이후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보장 범위를 전년도보다 2개 항목 확대해 총 28개 항목을 보장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항목은 ‘자연재난 후유장해’와 ‘개물림사고 상해 후유장해’로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현실과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생활 안전 이슈를 반영해 보장 체계를 한층 촘촘히 보완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비담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으로 총 18건 51,874,000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됐다.
2025년 보험금 지급 사례를 보면 개물림사고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군민에게 총 9건 400만원이 지급됐고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상해로 후유장해 보험금 1건 84만원이 지급됐다.
또한,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보장으로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1건 3,000만원,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 5건 1,690만원이 지급되는 등 사고로 인한 치료 과정에서 실제 도움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027년 2월 11일까지(1년)이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577-5939)로 신청하면 된다.
▣ 감물면 주월마을 주민 이호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기부
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월마을 이호규씨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씨는 2021년부터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 왔다.
이 씨는 “추운 겨울을 보내며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최혜숙 감물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으로 연계돼 관내 취약계층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