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14일 수요일)
- 13:40 유기농업연구소에서 개최하는 도시농부 교육 참석
▣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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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소년 축구 전지훈련으로 겨울철 지역 경제 ‘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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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 국비 전액 지원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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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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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월 자동차세 연납고지서 일괄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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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한겨울에도 식지 않는 ‘축구 열기’…전지훈련으로 지역에 온기 더해
- 전국 유소년 축구팀 12개 팀 괴산 집결…선수·학부모 600여 명 체류
- 스포츠타운 중심 전지훈련 성과, 겨울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의 겨울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파가 이어지는 1월 괴산 스포츠타운과 지역 체육시설 일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군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괴산군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대전P&S, 서초MB, FC구로, 신정FC, 김신욱FC, 제천봉양축구센터FC, 김포ONEFC, 남동유나이티드, 인천부평FC, 인천아이원FC, 인천서창FC, 광명FC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구령 소리와 공 차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선수들은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을 주 훈련장으로 지역 체육시설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고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 형식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지훈련에는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명도 괴산을 찾았다.
이에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음식점 관계자는 “겨울은 원래 손님이 뜸한 시기인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찾으며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체육대회나 전지훈련이 이제는 겨울 장사의 큰 부분이 됐다”고 전했다.
전지훈련에 참여한 지도자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최신식 훈련장이라 집중하기 좋다”며 “군에서 숙박과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학부모들 역시 “한파 속에 몽골 텐트와 대기실에 난방기까지 설치해 주는 등 지원이 잘 이뤄져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이 있다.
군은 총사업비 195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괴산스포츠타운을 조성했으며 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등을 갖춰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씨름전용훈련장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경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사계절 스포츠 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군은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관내 병원 연계 물리치료 지원, 숙박·편의시설 안내 등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전지훈련은 겨울철 지역경제를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괴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에는 오는 1월말부터 2월까지 씨름, 탁구 종목의 선수단이 동계전지훈련장으로 괴산을 찾을 계획이다.
▣ 괴산군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 국비 전액 지원 확정
- 운영비·인건비 등 2천7백만 원, 11월까지 2개소 배치 계획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공공기관 민원 업무, 복지시설 이용, 각종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
신청 대상은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읍·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제도 시행으로 실물 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괴산군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043-830-3418)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1월 자동차세 연납고지서 일괄 발송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자동차세 연세액의 4.57%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고지서 24,296건 4,430백만원을 일괄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눠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은 신청자에 한하여 고지서를 발송하지만 군은 군민들의 납세편의를 위해 비과세·감면 대상자를 제외한 자동차 소유자 모두에게 일괄 발송하고 있다.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오는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부하지 않아도 가산금이 부과되는 불이익은 없으며 6월,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납한 자동차를 타인에게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 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일할계산해서 환급받거나 승계할 수 있다.
납부는 가상계좌, ARS전화납부, 인터넷뱅킹, 은행 CD/ATM기, 위택스(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주의할 사항은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감과 납세자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익한 제도”라며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