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행정하면 음성...‘청렴 1등급’ 넘어 ‘다산목민대상’ 석권
-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충청권 유일 ‘1등급’… 5년 연속 청렴 노력도 상위권
- 지방행정 최고 권위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율기·봉공·애민 정신 완벽 구현
2. 음성군,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 주거·근무·연구환경 개선으로 기업과 근로자 정착 기반 강화
□ 군정 소식
3.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분양
- 단독‧준주거시설 용지 22필지 공급, 복합문화센터 5분 거리 생활권
4. 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 빈집 정비·주거 안정·중소기업 등 세제 지원...군민 부담 경감 도모
5. 음성군, GAP 기본교육 실시...‘우수농산물 안전성 강화’
- 이달 19일 시작으로 22일, 23일 오전, 오후 나눠 총 6차례 진행
6. (주)진남케미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대소면 석지영 회장 취임
8. ‘병오년 힘찬 출발‘...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 2026. 1. 14.(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5:30 / 집무실 /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음성농협) 16:00 / 상황실 / 2025년 하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 |
1. 행정하면 음성...‘청렴 1등급’ 넘어 ‘다산목민대상’ 석권
-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충청권 유일 ‘1등급’… 5년 연속 청렴 노력도 상위권
- 지방행정 최고 권위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율기·봉공·애민 정신 완벽 구현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강도 높은 청렴 시책과 군민 중심의 행정이 결실을 맺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표본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받는다.
음성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 등급을 유지해 온 저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군은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동반 상승하며, 행정·복지·경제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음성군은 평가의 핵심 기준인 율기, 봉공, 애민 세 분야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성과와 더불어 전국 최초 지역화폐 통합,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선정, 공유 평생학습관 운영 등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행정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군 관계자는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청렴도 1등급 달성은 군민에게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 주거·근무·연구환경 개선으로 기업과 근로자 정착 기반 강화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근로자 공용시설 설치 및 개보수 △작업장 보수 및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고위험 개선 설비 등 안전시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최대 1천500만원에서 확대됐다. 단, 자부담 비율은 30% 이상이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에는 8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실 내 △소화시설(스프링클러 등), 환기장치, 가스감지기 등 안전 장비 설치 및 개보수 △연구실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 및 개보수 △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설치(위험 감지, 자동 경보, CCTV, 출입 통제 시스템 등) △실험대 개선, 노후 설비 교체, 안전 통로 확보 등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30% 이상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기업지원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전화(043-871-3623), 카카오톡 음성군 기업지원소식 알리미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정착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처분 용지 분양
- 단독‧준주거시설 용지 22필지 공급, 복합문화센터 5분 거리 생활권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5만6천평) 부지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해 대소면 지역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총 7853㎡ 규모로, 용도별로는 단독주택용지 11필지(필지당 283~327㎡),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필지당 352~450㎡)다.
분양은 2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산정한 금액을 기초로 하는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입찰 기간은 1월 22일부터 29일까지이며, 공급가격과 분양 방법, 세부 분양 일정, 필지별 위치 등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소 삼정지구는 대소중학교와 수영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가 인근에 위치하고, 대소면 시가지까지 차량으로 약 5분, 대소IC까지 약 7분이 소요되는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향후 단지 내 약 18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A2·A3블록 975세대는 계룡건설산업이 민간임대주택으로 2025년 2월 착공해 추진하고 있다.
4. 음성군, 2026년 개정 지방세법 집중 홍보 나서
- 빈집 정비·주거 안정·중소기업 등 세제 지원...군민 부담 경감 도모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 세제 혜택이다.
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
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실거주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시 적용되던 상시거주 요건이 완화됐고, 주택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했을 때 그동안 감면받았던 세액을 추징하던 규정은 폐지됐다.
특히 출산·양육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100% 감면해 주는 제도가 유지되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부여되던 세제 감면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돼 중장기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의 세 부담을 덜어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 비수도권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종업원이 받는 장기근속수당에 대해, 월 급여액의 10%(최대 36만 원)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가 신설됐다.
이와 함께 육아휴직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해당 근로자 급여액만큼 주민세를 공제해 주는 방안도 도입돼, 인건비 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법 개정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개정된 세제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상황별 맞춤형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정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상담은 음성군청 세정과(043-871-3442)를 통해 받을 수 있다.
5. 음성군, GAP 기본교육 실시...‘우수농산물 안전성 강화’
- 이달 19일 시작으로 22일, 23일 오전, 오후 나눠 총 6차례 진행
음성군은 ‘2026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ood Agricultural Practices)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 및 안전관리 제도이다.
교육은 이달 19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10시~12시), 오후(14시~16시)로 나눠 총 6차례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려는 농가다.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으로, 갱신 농가의 경우 2년에 1회, 2시간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축산식품과 농축산안전팀(043-871-3721~3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GAP 신규 인증 신청은 작물 생육기간의 3분의 2 경과 전(수확 한 달 전) 신청이 가능하며 GAP 인증농가에 대한 안전성 검사비는 전액 지원된다.
6. (주)진남케미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주)진남케미칼(대표 이병남)은 13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병남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진남케미칼은 금왕읍 소재 화학제품 도매업체로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염화칼슘, 홍복양로원에 생활용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7.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에 대소면 석지영 회장 취임
석지영 대소면 주민자치회장이 올해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지영 회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 생극면 이병현 회장, 감사에 원남면 반영찬 회장, 사무국장에 금왕읍 김호중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새로 취임한 석지영 협의회장은 “그동안 음성군 주민자치 발전에 헌신해 오신 곽상선 전임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각 읍면 회장님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음성읍 조민형, 금왕읍 김호중, 소이면 이재연, 원남면 반영찬, 맹동면 정일헌, 대소면 석지영, 삼성면 이양석, 생극면 이병현, 감곡면 신맹섭 회장으로, 모두 9개 읍·면 주민자치회로 구성돼 있다.
8. ‘병오년 힘찬 출발‘...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박장배·황혜숙)는 1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감사장 전달,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회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쓴 음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복지팀장 김명옥 △행정6급 주무관 박민웅 △행정8급 주무관 강경구)과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한벌2리 새마을지도자 윤성두 △소여1리 새마을지도자 조성하 △읍내4리 새마을부녀회장 박금자 △신천1리 새마을부녀회장 연학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협의회는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에게 위촉장과 새마을 단복을 수여하며 새롭게 새마을 가족이 된 회원들을 환영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장배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회원들의 노고 덕분에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특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음성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어버이날 경로잔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국토대청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