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청주시

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한다 외 (1월15일 종합)

 

 

2026. 1. 15.()]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 인구 248백여명에서 49천여명으로, 교통·여가·생활인프라 확충 속도

대변인

O

-

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한다

- 2026년 한전 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2027년 준공 목표

- 모충동 도시재생사업 청년문화스트리트연계,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

도시재생과

O

-

청주 도서관, 2026년부터 책바다서비스 전액 무료 전환

- 충북권 공공·작은도서관에서도 무료 이용 가능책나래서비스 병행 운영

오송도서관

-

-

·형사, 가사, 세무까지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운영 시작

민원과

-

-

청주시, 노후주택 내 급수관 개량 지원사업 추진

시설과

-

-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 최재영 작가 개인전 프랑스서 열려

시립미술관

O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10:30

2026 가덕면 주민과의 대화

가덕면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청주시장

14:00

2026 남일면 주민과의 대화

남일면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15:30

2026 용담명암산성동 주민과의 대화

용담명암산성동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전일(2026. 1. 14)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숫자로 보는 청주시 부동산2025년 주요 통계 공개

지적정보과

2

청주시,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170억원 지원

축산과

3

청주시, 빈집 철거·공공활용 지원16일부터 신청접수

도시재생과

4

청주시, 이륜차 정기검사 미이행 500대 확인홍보 강화

차량등록사무소

5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인식개선 및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건강증진과

6

청주기적의도서관, 가족 프로그램 낭독하는 아이운영

시립도서관

7

동부창고, 16~17옳음과 문화마켓 개최

문화예술과

8

청주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시행

감염병대응과

9

청주시 지난해 5,525명 출생, 7년 만에 최다

정책기획과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 인구 248백여명에서 49천여명으로, 교통·여가·생활인프라 확충 속도 -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4,862명에서 202512월 기준 4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오송·청주시·광역권 잇는 교통망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시는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 강화와 함께 지역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송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역을 잇는 길이 70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기존 오송 지하차도는 2006년 봉산리 일원에 왕복 2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송역 8번 출구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2산단 주민들의 오송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송역 9번 출구(2산단 방면) 개설도 국가철도공단 및 충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은 더 편리해진다. 2월부터 오송역과 청주도심을 잇는 509번 급행 노선을 기존 11대에서 16대로 증차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521번 노선도 기존 4대에서 6대로 늘려 오송 내부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봉산리 826번지 등에 143면 규모의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오송역 선하부지에 330면의 주차장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 등이 추진되면서 오송의 광역교통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철도·도로·보행·주차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여가 인프라 확충, ‘살기 좋은 오송밑거름

 

급증하는 인구, 특히 젊은 세대의 정주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여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에는 솔미초등학교와 솔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솔강중학교가 문을 열어 오송 내 증가하는 학생 수요를 충족하게 됐다. 오송2고등학교(가칭) 신규 건립도 2024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오송 지역 두 번째 고등학교 설립이 가시화됐다. 개교 목표는 20283월이다.

 

오송지역 명문고 설립을 위한 카이스트 부설 AI바이오 영재고 설립도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설계에 들어가 올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며, 2026년 국비 95억원을 확보하면서 건립을 위한 재정적 기반도 마련됐다. 영재고가 개교하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한 연구·실증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송 지역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운동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20245월 수영장·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오송국민체육센터(오송읍 봉산리)를 개관한 데 이어 20246월에는 36홀 규모의 오송파크골프장(오송읍 오송리)을 신규 조성했다. 이에 더해 올해 오송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36홀을 추가해 총 72홀 규모로 확대하고, 오송읍 쌍청공원 내 풋살장 1면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까지 공북리 일원에 축구장 1면을 조성하고, 2028년까지 봉산리 일원에 테니스장 3면과 피클볼장 3면을 갖춘 오송라켓스포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도심 속 물놀이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시가 2025년 조성한 오송읍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13,413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단지와 농촌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은 2024년 국토교통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흥덕생활권(오송·옥산·강내)이 선정돼 국비 최대 266억원을 확보했다. 오송읍에는 2030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바이오 클러스터 성장과 함께 자족도시 기반 강화

 

오송은 첨단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책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이 이어지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임상, 인허가 지원 기능이 집적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이 이전해 국가 차원의 바이오 연구·행정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바이오폴리스지구)에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제조·실증 중심 기업 입주와 함께 주거단지와 상업·편의시설도 확충돼 산업과 생활 기능이 결합된 환경이 형성됐다.

 

미래 성장축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들어섰다. 오송3산단은 바이오 연구·산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단 내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타운 부지에 대한 매매협약도 최근 체결되며, 산학연·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캠퍼스타운 조성의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9월 공식 개관한 청주오스코(OSCO)는 전시·공연·학술·비즈니스 교류를 뒷받침하는 복합 컨벤션 시설로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의 산업 교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교통·교육·여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오송을 일자리와 주거, 연구와 생활 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송이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각종 주민 불편 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민과 오송 소재 국책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재 교통·여가·환경·생활서비스 등 31개 과제를 관리 중이다.

 

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지역 발전 속도에 발맞춰 이들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는 한편, 주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KTX오송역이 있는 오송읍은 청주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거점이라며 오송의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고 각종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송읍이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한다

- 2026년 한전 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2027년 준공 목표

- 모충동 도시재생사업 청년문화스트리트연계,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난립된 가공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간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세 차례 공모 도전 끝에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원(국비 18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90억원, 기타 115억원)을 투입해 지역대학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청년문화특구를 조성하고 청년문화스트리트·도시재생 거점공간(드림플래닛) 신축·창업인재 양성스쿨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청주 도서관, 2026년부터 책바다서비스 전액 무료 전환

- 충북권 공공·작은도서관에서도 무료 이용 가능책나래서비스 병행 운영 -

 

청주시 도서관은 202611일부터 전국 도서관 공동 활용 서비스인 책바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책바다서비스는 이용자가 가입한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가입 도서관으로 배송해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도서 1권당 2,050원의 배송비를 부담해야 했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부담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무료 전환은 충청북도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청주시 도서관을 포함한 충북권 공공·작은도서관 회원은 책바다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도서관 현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청주시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해 도서를 우체국 택배로 무료 제공하는 책나래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책나래서비스는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부 등록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책나래 홈페이지 또는 운영 도서관을 통해 간단한 증빙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송도서관 종합자료실(043-201-41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형사, 가사, 세무까지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운영 시작

- 매월 초 전화·방문·온라인 선착순 접수, 외국인 통역 지원도 추진 -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 형사, 가사, 세무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11로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청주시에 체류 중인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주시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해 사전 신청 시 통역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등 저소득층 시민은 상담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예약 신청은 상담을 받고자 하는 달의 1일부터 전화(043-201-2975), 온라인(청주시 통합예약), 방문(시 민원과) 중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제2임시청사(문화제조창 2)이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

* 신청일시 :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충원 시까지

1일이 주말·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신청

* 신청대상 : 청주시민, 청주시 소재 기업체 직원, 시 체류 외국인 등

* 신청방법 : 전화 및 방문(선착순 24)

* 상담일시 : 매월 둘째주·넷째주 월요일 09:30 ~ 11:30 / 13:30 ~ 17:30

(회당 12, 1인당 30)

* 상담장소 : 문화제조창 2(2임시청사)

* 상담방법 : 변호사 또는 법무사와 1:1 대면·전화 상담

* 문 의 : 청주시 민원과 043)201-2975

 

청주시, 노후주택 내 급수관 개량 지원사업 추진

- 85이하 20년 넘은 노후주택 대상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청주시는 노후주택의 낡은 수도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시는 청주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에서 정한 우선순위를 고려해 접수순으로 현장 확인 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20년 이상 된 주택 중 연면적 또는 전용면적 85이하인 노후주택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건축물 재건축·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은 주택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공동주택의 공용 배관 전용면적 85초과 세대가 50% 이상인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규모와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공사는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시공업체를 선정해 진행해야 하며, 사업자등록을 한 설비업체 2곳 이상의 견적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는 선정 통보를 받은 뒤 60일 이내 공사를 완료하고 공사 완료 및 하자보증 확인서, 사진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을 거친 뒤 공사비를 건축물 소유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과 수질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 최재영 작가 개인전 프랑스서 열려

- ‘ad lib’ 314일까지 아쉬뒤 시에즈 현대미술센터에서 개최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의 일환으로 최재영 작가 개인전 ‘ad lib’이 지난 16일부터 프랑스 아쉬뒤 시에즈 현대미술센터(L’H du Siège)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영 작가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로 지난해 9월 프랑스 현지 체류 레지던시를 통해 진행한 작업을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고 있다.

 

3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최 작가는 삶과 작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예측 불가능성과 가변성에 주목한다.

 

작가는 변화와 우연을 불안의 요소로 배제하기보다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ad lib’이라는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사전에 설정된 계획보다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와 선택의 순간을 따라가며 형성된 풍경과 심상의 이미지를 회화로 풀어낸다. 이는 직관과 즉흥성, 그리고 그로부터 생성되는 화면의 과정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와 프랑스 기관 간의 지역 창작자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프랑스 작가 프레데릭 메사저(Frédéric Messager)의 전시 유랑하는 시선이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 바 있다.

 

박원규 관장은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