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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 ...미래도시로 도약 외 (1월16일 종합)

 

[동정]

이재영 증평군수 = 119() 오후 220분 세종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116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 ...미래도시로 도약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5년 로드맵 가동)

×

×

도시건축과

스마트도시팀

이민지

(043-835-3934)

일반

국경을 넘어 우정으로... 증평 청소년, 중국 빙설도시에서 세계를 배우다.

(증평 청소년 교류단, 중국 현지서 45일 교류 일정 마쳐)

×

16()

오후4

×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

허윤미

(043-835-3252)

일반

증평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

×

농업유통과

농정기획팀

김영조

(043-835-3713)

행사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

17()

오후7

×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

김대식

(043-835-3254)

일반

증평문화원, 증평문화’,‘증평학연구발간...위인 문화유산 노래 제작

×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심서영

(043-835-4112)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 ...미래도시로 도약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5년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도시·관광·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법정계획으로, 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증평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5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편리한 20분도시 촘촘한 안심도시 건강한 지속도시 미래의 활동도시 4가지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도 함께 도출했다.

 

군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 마련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단기(2025~2026)에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중장기(2027~2029) 사업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정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콤팩트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 승인으로 증평형 스마트도시 조성이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본격화됐다연차별 시행 계획에 따라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증평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경을 넘어 우정으로... 증평 청소년, 중국 빙설도시에서 세계를 배우다.

-증평 청소년 교류단, 중국 현지서 45일 교류 일정 마쳐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귀국했다.

 

교류단은 지난 13일부터 45일간 우호 교류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에서 추진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문화·교육·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청소년 12명과 인솔 공무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치타이허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제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교류단은 일정 초반 하얼빈을 방문해 안중근 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후 치타이허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금메달 선수를 다수 배출한 도시 특성을 살린 챔피언관과 빙상훈련장을 관람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살펴봤다.

 

아울러 박물관 견학을 통해 치타이허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코딩 체험과 중국 애니메이션 관람 등 현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물만두와 탕후루 만들기 체험, 빙설 체험장 방문 등 체험형 일정도 이어지며 빙설도시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이번 국제교류가 앞으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우호 도시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신청을 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미만인 농가다.

 

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

 

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는 제28대 박지선(34)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60)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지역 치안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제29대 김현석(34)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51)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자율방범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대원들에게 우수대원 표창패가 수여돼, 대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취임 대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증평문화원, ‘증평문화’,‘증평학연구발간...위인 문화유산 노래 제작

충북 증평문화원(원장 김덕중)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

 

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다.

 

특히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군 상생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김득신, 배극렴, 신경행, 연병환·연병호·연미당)과 지역 문화유산(추성산성, 사곡리우물)을 주제로 삼았다.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완성된 노래는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덕중 원장은 이번 발간물과 제작된 노래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증평의 미래 가치를 담은 기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