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대비 기반 구축 박차
- 재택의료센터·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통합지원협의체 출범...통합지원 체계 준비
- 국립소방병원 연계 ‘퇴원 후 연계서비스’ 등 지역 거점 의료 인프라 구축
- 거동불편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방문 진료’ 본격화
□ 군정 소식
2. 음성군-서울광학산업(주),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 노력
3. 음성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 2026년 자동차세 연납하면 4.6% 할인
4. 음성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 원아모집
-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공동보육으로 일·가정 양립과 근로복지 향상 기대
5. 음성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
-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확대...취약계층의 신선 식품 구매 지원
6. ‘토목직 직무역량 높인다’...음성군, ‘2026년 합동설계반‘ 운영
- 읍면 토목직 공무원 포함 총 4개 조 구성...내달 23일까지 직무 역량 강화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금왕읍 행정동우회,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8. 음성군행정동우회, 제48회 정기총회 개최
9.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 2026. 1. 19.(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
1. 음성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대비 기반 구축 박차
- 재택의료센터·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통합지원협의체 출범...통합지원 체계 준비
- 국립소방병원 연계 ‘퇴원 후 연계서비스’ 등 지역 거점 의료 인프라 구축
- 거동불편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방문 진료’ 본격화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원장 김진년)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확립했다. 조병옥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을 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는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원장 곽영호)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퇴원 계획 단계부터 협력하는 ‘안심 퇴원·정착 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재택의료센터 지정과 퇴원환자 연계 그리고 이를 총괄할 협의체 출범은 2026년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수 선결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병원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착실하게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서울광학산업(주),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 제고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 노력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승희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생극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39명 중 46.1%인 18명이 여성 근로자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군은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여성 휴게실, 여성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환경개선비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3. 음성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 2026년 자동차세 연납하면 4.6% 할인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총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 신청자(2026년 이전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되었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전화ARS(☎142211)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연납 제도를 적극 홍보해 많은 납세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 음성군,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 원아모집
-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공동보육으로 일·가정 양립과 근로복지 향상 기대
음성군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상상어린이집’의 원아를 모집한다.
상상어린이집은 음성군이 관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 보육시설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보육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교직원 인건비 및 운영비 일부를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집은 국가 수준의 표준 보육 과정과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생활 습관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급식 운영에서도 위생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한 균형 잡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입소 대상은 음성군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동 운영 협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이며, 입소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음성군청 홈페이지 기업지원 게시판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군청 기업지원과에 협약요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상담 및 문의는 음성군청 기업지원과(043-871-3622) 또는 상상어린이집(043-883-5671~3)으로 하면 된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상상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충북혁신도시 맹동면 이수로 118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에 조성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지면적 3천50㎡, 연면적 598㎡,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은 90명이다.
5. 음성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
-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확대...취약계층의 신선 식품 구매 지원
음성군은 취약계층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1992.1.1.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www.foodvoucher.go.kr), ARS 전화(1551-0857),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4인 기준 월 10만원이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지원 금액의 10% 미만까지 이월할 수 있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신선한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마련해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6. ‘토목직 직무역량 높인다’...음성군, ‘2026년 합동설계반‘ 운영
- 읍면 토목직 공무원 포함 총 4개 조 구성...내달 23일까지 직무 역량 강화
음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은 읍면에 분산된 시설직 공무원들의 업무 연찬을 강화해 설계 전문성과 기술 축적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지역 건설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설계반은 읍면 토목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4개 조로 구성해 운영되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정보화 교육장(전산실)을 작업실로 활용해 현장 조사와 자체 설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합동설계반을 통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건설사업의 설계를 자체 수행해 설계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로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 직후 신속한 사업 착수가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적기 공사 추진으로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 향상과 부실 공사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CAD 도면 작성 및 사용법 교육과 신규 토목 설계 프로그램 도입에 따른 사용법 교육, 자체 설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규 설계 프로그램 도입은 설계 단계부터 공사비 산출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를 신속히 완료하고, 겨울철 공사 중지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착수해 농번기 주민의 불편이 없게 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SOC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 금왕읍 행정동우회,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금왕읍 행정동우회(회장 최운회)는 1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금왕장학회(이사장 여용주)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왕읍 행정동우회는 금왕장학회 설립에 힘을 보탰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전개하고 각종 지역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운회 회장은 “금왕읍을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의 꿈을 향한 노력에 적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이 목표를 이뤄 금왕읍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여용주 이사장은 “맡겨주신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8. 음성군행정동우회, 제48회 정기총회 개최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공익 법인단체인 음성군행정동우회(회장 정규흠)는 16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동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재)음성군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어 오찬을 겸한 새해 인사회 행사를 끝으로 총회를 마무리했다.
정규흠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지난해 계획된 예산과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작년에 이어 꾸준히 노력해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편익을 도모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행정동우회는 회원들의 오랜 행정 경험을 살려 특수 시책으로 음성군 상록봉사단을 발족해 행정 민원 상담, 음성읍 장승배기 동산 가꾸기, 마을 순회 칼 갈아주기,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위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음성장학회에 후진 양성 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민들을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9.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따뜻한 생극, 살기 좋은 생극’ 만들기 실천 다짐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재호)와 부녀회(회장 서상숙)는 16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 및 감사보고 △신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위촉장 수여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언제나 마을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과 농촌 일손이 부족한 현장을 찾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극면 새마을가족들은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풀 깎기, 국토대청결활동, 불우이웃돕기, 헌 옷 모으기, 복날 삼계탕 나눔 행사, 어버이날 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마을 단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