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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증평군, 증평인삼골축제, ‘도 지정 우수축제’ 발판 삼아 2026년 대도약 준비 외 (1월21일 종합)

 

[동정]

이재영 증평군수 = 122() 오전 830분 군청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12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인삼골축제, ‘도 지정 우수축제발판 삼아 2026년 대도약 준비

(도비 3천만 원 확보, 인삼콘텐츠·군민 참여형 축제 경쟁력 인정)

×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심서영

(043-835-4112)

일반

증평군, 강추위 선제 대응...한파 취약계층·생활시설 안전 점검 강화

×

×

재난안전과

하천방재팀

최문영

(043-835-4736)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연합회, 증평군에 인재양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

오전10

×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연지혜

(043-835-4634)

행사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

×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연지혜

(043-835-4634)

 

 

증평인삼골축제, ‘도 지정 우수축제발판 삼아 2026년 대도약 준비

- 도비 3천만 원 확보, 인삼콘텐츠·군민 참여형 축제 경쟁력 인정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충청북도가 선정한 2026년 도 지정 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도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증평인삼골축제가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을 통해 관 주도형 축제를 넘어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군은 이번 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체류형 축제 구조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인삼 가공, 체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인삼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 융합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에 나선다.

 

젊은 층을 겨냥한 야간 콘텐츠와 문화공연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군민 참여와 지역 상생 확대도 핵심 과제다.

 

주민과 사회단체, 지역 상인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 성과가 지역경제와 공동체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친환경 축제 운영, 안전관리 강화, 축제 평가 결과를 반영한 개선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축제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과 도비 확보는 증평인삼골축제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년에는 증평 인삼의 가치와 증평만의 축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강추위 선제 대응...한파 취약계층·생활시설 안전 점검 강화

충북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와 한파 취약 분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증평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는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군은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방한 물품 지원, 주거 안전 점검, 현장 순찰을 병행하며 촘촘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부서장 회의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부서별 한파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같은 날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2곳과 지역 경로당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난방비 부담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는 등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이재영 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피해는 사전 대응만으로도 충분히 줄일 수 있다행정이 먼저 움직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현재 경로당과 읍·면사무소 등 139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이용이 잦은 지역 버스 승강장에는 방풍막을 설치해 혹한기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부 확인과 긴급 대응 체계도 상시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특보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될 경우 비상 1단계 근무 체제에 돌입해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대응 체계를 통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지부, 증평군에 인재양성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북 증평군은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지부(회장 연병석)21일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18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지부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연병석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청년네트워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북 증평군은 증평청년네트워크(위원장 엄재헌)가 군청을 찾아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18~39세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증평청년네트워크가 지난해 인삼골축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엄재헌 위원장은 청년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작은 결실이 지역 후배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청년네트워크는 이번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2026학년도 수능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현장 응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청년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