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1.4℃
  • 구름조금대전 -8.4℃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5.5℃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4℃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8.3℃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7℃
  • -거제 -4.1℃
기상청 제공

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인구 4만 군의 ‘기적 같은 역설’ 2025년 방문객 1,162만 명 돌파 외 (1월21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2일 목요일)

14:30 연풍면에서 주민의견 청취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인구 4만 군의 기적 같은 역설’ 2025년 방문객 1,162만 명 돌파

O

X

일반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O

10

X

행사

괴산군 청천면 선평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O

13

X

일반

괴산군,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본격 추진

O

전경

X

일반

2026년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O

14

X

 

인구 4만 군의 기적 같은 역설’ 2025년 방문객 1,162만 명 돌파

-수도권 발길 31.4% 점유, 내비 검색 1위는 ’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대한민국 관광 지형도를 재편하고 있다.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방문객 1,162만 명을 끌어모으며 중부권 관광의 블랙홀로 부상했다.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시키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괴산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1,1617,3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1,1421,868)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구성이다. 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충북(38%)에 이어 경기(21.2%)와 서울(10.2%) 등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31.4%에 달한다.

 

방문 거리 역시 70~140km 권역이 39.35%(456만 명)로 가장 높았다. 이는 괴산이 충북 내수용 관광지를 넘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30~70km 387만명(33.34%), 30km 미만 약 176만명(15.21%) 순이다.

 

관광객들의 목적지는 명확했다. 내비게이션 검색 유형 분석 결과, 전체 검색량 중 음식(22.8%)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자연관광(19.4%), 숙박(18.6%) 순이었다.

 

특히, 현지인보다 외지인 방문율이 높은 카테고리 1위가 자연관광이라는 점은 괴산의 청정한 환경이 방문객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

 

실제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괴강관광지 등은 사계절 내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괴산의 빨간맛 축제,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시즌별 특화 축제가 미식과 결합하며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했다. 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소비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관광 구조가 안착된 것이다.

 

괴산군의 시선은 이제 천만이라는 숫자를 넘어 머무는 시간으로 향하고 있다. 그동안 괴산 관광의 숙제였던 숙박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개장을 앞둔 박달산 자연휴양림과 감성 숙소로 기대를 모으는 산막이 트리하우스는 그 정점이다. 군은 대규모 개발 방식 대신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자연 공존형숙박 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숙박 검색량이 이미 전체 3(92천 건)까지 올라온 만큼 인프라가 갖춰지면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배가될 전망이다.

 

군의 관광 흥행은 역설적으로 지키는 것에서 시작됐다. 화려한 인공 구조물 대신 숲과 계곡, 농촌의 원형을 보존하며 이를 힐링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최근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수요를 정확히 꿰뚫은 결과다.

 

송인헌 군수는 “2025년 방문객 1,162만 명 돌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지역 성장이 공존하는 관광 모델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쉼표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공약 77건 중 36건 완료계절근로 확대·문화예술공간 조성 등

- 현안 231건 중 107건 준공농촌공간 정비·유기농 혁신단지 등 대형사업 점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총 308(공약 77, 현안 231)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25.12.31. 기준)에 달한다.

 

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

 

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사리지구 280억원, 하도지구 170억원, 신풍지구 93억원, 상미전지구 115억원, 조천지구 52억원),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245억원),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 활성화 사업(180억원)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한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들은 괴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남은 기간에도 각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괴산군은 행정복지국, 농업건설국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공약 및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괴산군 청천면 선평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5,0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1, 건축면적 90규모로 건립됐다.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라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본격 추진

 

충북 괴산군(송인헌)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청천면 화양1, 청안면 효근3,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 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행복마을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기 좋은 괴산, 사람이 머무는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21일 괴산허브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와 약 3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매년 9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에는 여성토크콘서트와 기념행사를 주관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성평등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명자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괴산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