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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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 “더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 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 추진 외 (1월21일 종합)

 

 

2026. 1. 21.()]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참여매장 70곳으로

- 본죽·본죽&비빔밥·탕화쿵푸 마라탕 신규 참여, 건당 2~3천원 혜택

자원정책과

O

-

더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 추진

- 퇴적토 제거로 홍수 예방2월 준공 목표

공원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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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버스 실내공기질 적합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표본 점검 결과 전 항목 기준 충족정기 점검으로 쾌적성 유지

기후대기과

-

-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문화유산과

O

O

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관련 민간소각시설 특별점검 실시

자원정책과

O

-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모집

시립미술관

O

-

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청년정책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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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보건소, 시니어클럽과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서원보건소

O

-

 

주요 행사

시 간

행 사 명

장 소

주관부서

참석자

08:40

실국소장 차담

1청사

직지실

정책기획과

(기획팀)

청주시장

10:30

2026 내덕1동 주민과의 대화

내덕1동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14:00

2026 우암동 주민과의 대화

우암동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15:30

2026 내덕2동 주민과의 대화

내덕2동 대회의실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전일(2026. 1. 20.) 배포자료

내 용

담 당 부 서

1

청주시, 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 추진

균형건설과 등

2

청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 강화25일부터 적용

기후대기과

3

다음 10년을 향한 도약청주시립미술관 2026 비전 제시

시립미술관

4

청주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 개최2026 시행계획 의결

보건정책과

5

청주시, 20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림관리과

6

청주시, ‘찾아가는 양성평등·폭력예방교육운영

여성가족과

7

청주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원장 대상 교육 실시

위생정책과

8

독감 다시 확산세청주시, 예방접종·위생수칙 준수 당부

감염병대응과

9

금용 봉명점, 청주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식사 후원키로

아동복지과

10

청주서원보건소, 고위험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치료 운영

서원보건소

11

청주시 오가영 과장, 교통안전 개선 충북경찰청장 감사장

균형건설과

12

청주시, 표고버섯배지 자가생산용 톱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산림관리과

13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 추진

교통정책과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참여매장 70곳으로

- 본죽·본죽&비빔밥·탕화쿵푸 마라탕 신규 참여, 건당 2~3천원 혜택 -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앱에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 외에도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 추진

- 퇴적토 제거로 홍수 예방2월 준공 목표 -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용담동 283 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해 물길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8천만원(시비 100%)을 투입해 약 1300규모 토사를 준설 및 운반할 계획이다. 이달 말 착수해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시외버스 실내공기질 적합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표본 점검 결과 전 항목 기준 충족정기 점검으로 쾌적성 유지” -

 

청주시는 지난해 시외버스 76대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점검한 결과, 모든 측정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측정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이동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운송사업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탄소(CO) 등 주요 실내공기질 항목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에 시는 청주지역 시외버스 운송사업자 5개사를 대상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권고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시외버스 실내공기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러한 결과가 차량 환기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운송사업자들이 평소 차량 청결 유지와 실내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준경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운송사업자 모두가 측정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결과도 적합으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정기적인 측정 이행 여부 점검을 지속하고, 운송사업자와 협력해 환기·청소 등 관리 수준을 높이는 등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 시설·안전·프로그램 준비상황 확인3월 개관 목표로 총력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원구 내덕동 173-9 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6천만원(국비 37, 도비 11, 시비 54.6)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오는 2월 준공하고 3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교육관은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동에 연면적 2545규모로 조성된다. 전수교육실·전시실·세미나 공간·휴게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전수교육관에는 총 7개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며, 시는 종목별 보유자(단체)와 연계한 전승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주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전승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무형유산 전승의 중심도시 청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관련 민간소각시설 특별점검 실시

- 수도권 직매립 금지 후 유입 우려과다 소각·반입량 등 점검 강화 -

 

청주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충청권 민간 소각시설로 폐기물이 유입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지역 내 위치한 민간 소각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이 중 3개소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을 파악했다.

 

점검 첫날인 지난 20일 이봉수 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직접 민간 소각시설 현장을 방문해 점검반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 본부장은 소각시설 주요 설비와 반입장, 제어실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등 타 지자체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현행 법령상 생활폐기물은 관할 지자체가 구역 내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민간 업체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빈번해지고 있으나 이에 대해 원칙을 상기시켜 반입을 자제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봉수 본부장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법률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민간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외부 폐기물 유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모집

- 3~12월 활동하며 리뷰·후기 홍보30일까지 전자우편 접수 -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열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체험하고, 전시 리뷰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조건은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시, 활동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 1회 이상 현장 참여이며, 이를 충족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참여자에게는 미술관 전시 무료 입장은 물론 전시 도록, 아트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cjbjy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홍보 서포터즈는 미술관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넘어, 시민의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청주시립미술관의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 지난해 44명 발굴·20명 집중지원올해 사례관리·자조모임 강화 -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이하 청년센터)는 올해 ‘Plan Y(청년을 위한 맞춤형 플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45)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등이 운영됐다.

 

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 척도(LSNS-6+2)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AND HQ-25)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

LSNS-6+2(루벤 사회 네트워크)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은둔척도)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주도적인 성과가 돋보였다. 참여자들은 청년센터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2종과 리플릿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직무훈련을 넘어 실제 사회적 역할 수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청년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 청년까지 통합 지원해 고립의 만성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사자 자조모임 확대 가상회사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예방 및 옹호 활동 확대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청년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지원망을 본격 가동한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상담 전문기관 마음자리,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공디자인이즘, 기억록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분야별(심리·상담·직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협약기관과 함께 예방·옹호 차원의 통합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복합 솔루션을 제공해 단 한 명의 청년도 놓치지 않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표 프로그램인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은 실제 직무 환경과 유사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구직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청년들이 서로의 회복을 돕는 당사자 자조모임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작년이 청년들에게 손을 내미는 출발의 해였다면,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그 손을 더 단단히 붙잡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서원보건소, 시니어클럽과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 212일까지 생명존중 홍보·상담 안내로 고립·우울 예방 박차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노년기 우울과 고립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121일부터 212일까지 추진한다.

 

청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7개 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은퇴 이후 역할 상실, 만성질환, 경제적 부담, 배우자 사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를 안내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인 자살은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