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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

괴산군,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외 (1월23일 종합)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6일 월요일)

08:30 군청 대회의실에서 월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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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진

영상

일반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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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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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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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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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괴산군, 평생학습 우수 사례 공유지자체 간 상생 기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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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충북소주, 괴산군민장학회에 2025년 판매실적 장학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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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24.45%

- 농업예산 비중 24.45%충북 평균의 두 배, 11개 시·군 중 최고

- 계절근로자 1,000명 확대 추진·농기계 임대 13곳 구축현장 인력·비용 부담 낮춘다

- 농촌공간정비 540억 등 정주 인프라 확충유기농 스마트단지·청년 스마트팜으로 전환 가속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도 전체 평균(11.86%)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

 

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 2025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

 

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 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소수면은 올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등 총 13곳의 임대사업소 구축을 완성해 읍·면 단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인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지키는 생산비 절감에도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청결고추, 괴산대학찰옥수수 등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한 전략적 자재 지원을 통해 명품 브랜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결국 농업의 경쟁력은 생산 현장의 품질원가에서 갈린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정주여건 개선도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 칠성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389억원), 연풍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150억원), 불정·연풍·소수·사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78억원)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풍·사리·감물·청안을 대상으로 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540억원 규모로 농촌 생활환경을 구조적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미래농업 전환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칠성·감물면 일원에 유기농 노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는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245억원)도 조성하고 있다.

 

또 소수면에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스마트팜(35억원)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농업의 세대교체 기반도 마련한다.

 

농업을 브랜드로 확장하는 전략도 병행된다. 군은 청정괴산 자연울림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축제를 활용한 홍보와 소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괴산읍에는 친환경 로컬 유통생태계 구축(35억원)을 추진하고 소수면에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333억원)으로 생산과 유통의 기반도 강화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 예산 비율 도내 1위라는 기록은 우리 군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정주여건 개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 융복합 산업이 되어야 한다라며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제대로 대접받는 잘 사는 괴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 20~75세 여성농어업인 대상미용실·영화관·음식점 등 사용 가능

- ·면사무소에서 접수농촌 현장 지켜온 여성들의 쉼과 여가 돕는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2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195111~200612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 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 대상자는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31일까지다.

 

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신청하세요

- 흡연자 10명 이상 사업장 대상6개월간 8회 이상 11 전문 상담

- 금연패치·니코틴 보조제 제공, 3·6개월 성공자 기념품227일까지 접수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관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관내 사업장을 오는 2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시간적, 환경적 어려움 때문에 보건소를 찾지 못했던 직장인 흡연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담배를 끊고 싶은 직원이 10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개월 동안 8회 이상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가 참여자와 11로 마주 앉아 금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물품이 무료로 지원된다.

 

니코틴 패치, 사탕, 껌 같은 금연 보조제와 은단이나 아로마 파이프 등 흡연 욕구를 참는 데 도움을 주는 행동 강화 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금연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3개월과 6개월 동안 금연 성공자에게 별도의 축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27일까지 괴산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금연을 원해도 시간적·환경적 제약으로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직장인이 많다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소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으니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평생학습 우수 사례 공유지자체 간 상생 기반 다져

-보은군과 운영 사례 교류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발전 방안 모색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은군이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시설 견학과 운영사례 학습을 위해 괴산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군은 방문단에 평생학습관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강좌 구성 방식과 주민 수요 반영 절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했다.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읍·면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소개해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의 장단점, 현장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보은군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와 운영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 양측은 향후 평생학습 사업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지자체 간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사례를 나누고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 정보는 괴산군 평생학습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소주, 괴산군민장학회에 2025년 판매실적 장학기금 기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23충북소주(대표 전영태)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63800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충북소주가 지난해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적립한 금액으로 지역사회 환원과 교육 지원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소주는 2008년부터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지원액은 47854050원에 달한다.

 

정영태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는 충북소주에 깊이 감사한다매년 후원되는 장학기금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민장학회와 충북소주는 오는 3월 기탁 협약을 추진한다. 올해 관내에서 소비되는 시원소주’ 1병당 10원씩 적립해 2027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내용을 담아 공식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