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방사광가속기 성공구축’ 협력 방안 논의
- 과기정통부·충북도·청주시·KBSI 등 기관 간 실무협의 -
충북도는 22일(목)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통해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회는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청주시와 과기정통부,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건설공사 추진 현황 △주요 리스크 요인과 대응 계획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진행 현황 △가속기 구축을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 등 사업 전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기반시설 건설공사의 계약 진행, 부지 협약 등 기관 간 착공 전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조 원 이상의 국책사업으로 지난 2020년 5월에 선정돼 ‘29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착공을 앞두고, 국가 과학기술 핵심 기반 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하소동 화재사고 유족지원 조례안 통과에 따른 입장
지난 2017년, 2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조례는 희생자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유족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8년 동안 멈춰 서 있던 유족 지원의 시계가
마침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매우 뜻깊은 순간입니다.
유족 여러분께 이 참사는 지금도
쉽게 꺼내기 어려운 깊은 상처로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아픔을 온전히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보듬어야 할 책무만큼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외면되거나 미뤄져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족 지원 절차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