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올해 첫 공감 토크콘서트 시동...감곡면 소통행보 시작
- 조병옥 음성군수, 지역발전 방향 설명 등 면민과 진솔한 대화 나서
2. 음성군,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배후주거단지’ 집중 조성
- 2차 이전 가능성 염두에 둔 핵심 축...신돈·본성지구 개발
- 출근하는 도시에서 머무르는 도시로...정주 환경 개선 박차
□ 군정 소식
3. 음성군, 건축물 철거 전 꼭 확인하세요...해체절차 준수 홍보
- 봄철 건축물 정비사업 집중 대비, 해체 허가·신고 기준 선제적 안내
- 절차 누락에 따른 형사처벌 등 불이익 예방위해 군청 상담 당부
4. 외국인이 함께 지키는 음성…안전공동체 봉사대 출범
-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서 ‘안전공동체(SAFE COMMUNITY) 봉사대’ 발대식 개최
5. 2026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 모집
- 흥미진진 팩토리투어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삼성면 5개 낚시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7. ‘지역 미래 위한 첫걸음’...맹동면 경로당 회장단,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37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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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1. 27.(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4:30 / 삼성면복합문화센터 / 2026년 삼성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읍면방문) |
1. 음성군, 올해 첫 공감 토크콘서트 시동...감곡면 소통행보 시작
- 조병옥 음성군수, 지역발전 방향 설명 등 면민과 진솔한 대화 나서
조병옥 음성군수는 26일 새해 첫 연두 순방 일정으로 감곡면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감곡면은 전국적으로 맛있기로 소문난 햇사레 복숭아의 주산지다. 또한, 경기도 이천시와 접경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다.
군은 수도권 못지않은 정주 환경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도시재생 인정·뉴딜사업 △중부내륙선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감곡역세권 도시개발 △감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상우산단 기회발전특구 육성 △감곡119안전센터 이전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오향리 549-11 일원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군은 오는 2027년까지 총 16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3300㎡) 규모의 감곡햇살누리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은 생활문화교육실과 미디어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한층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왕장2,3리 일원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 종합 정비를 통해 구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감곡장호원역-금왕읍-충북혁신도시를(31.7km) 잇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건설을 충청북도 철도망 기본구상에 포함시킨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상우산단은 앵커기업인 DB하이텍의 추가 증설과 연관 기업들의 투자유치로 시스템반도체(4+1 신성장산업 육성 산업분야) 산업을 육성해 갈 방침이다.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공동주택 건립도 매진한다. 감곡면 왕장리 일원에 공동주택 275세대(1차)와 194세대(2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감곡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대규모 공동주택용지 1444세대와 함께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도 조성할 예정이다.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감곡면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왕장리 역세권 도시개발 구역 내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90억 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하고, 오향리 일원에 18억 원을 들여 파크골프장(18홀)과 부대시설 등을 조성해 시니어층 중심의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도록 힘쓴다.
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향리 548-4 일원에 1985㎡ 규모의 감곡119안전센터 이전을 추진하고, 왕장리 일원에 229억원을 들여 관로 2.596km, 펌프장 및 저류시설 1개소를 설치하는 왕장 도시침수 대응사업도 추진한다.
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감곡면 생활체육공원 인근에 31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중로1-2, 3-11)사업을 추진하고, 2억 원을 들여 장호원교 앞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진행해 안전대책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감곡면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으로 도약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중부내륙철도지선 국가철도망 계획이 반영돼 감곡면을 음성군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음성군,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배후주거단지’ 집중 조성
- 2차 이전 가능성 염두에 둔 핵심 축...신돈·본성지구 개발
- 출근하는 도시에서 머무르는 도시로...정주 환경 개선 박차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기업 유입에 따른 배후 수요를 흡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본성지구(맹동면 본성리 일원, 10만5012㎡)’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본성지구 역시 ㈜도시가 추진 중이며, 지난해 11월 이미 1공구(음성아이파크 773세대)가 준공돼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이어 올해 2공구(880세대)가 착공이 예정돼 있어 총 1653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신돈·본성지구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충북혁신도시가 ‘출근하는 도시’에서 ‘머무르는 도시’로 전환되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2차 이전 계획과 발맞춰 차질 없는 도시기반시설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간도시개발 사업뿐 아니라 충북혁신도시 미분양클러스터 용지(맹동면 동성리 일원)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0세대와 공공주택 998세대 공급도 병행함으로써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도시 주변 배후주거단지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3. 음성군, 건축물 철거 전 꼭 확인하세요...해체절차 준수 홍보
- 봄철 건축물 정비사업 집중 대비, 해체 허가·신고 기준 선제적 안내
- 절차 누락에 따른 형사처벌 등 불이익 예방위해 군청 상담 당부
음성군은 각종 건설공사와 빈집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봄철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건축물을 철거하고 적법한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건축물 해체 허가 및 신고 기준’에 대한 선제적 홍보에 나섰다.
군은 건축물 철거 수요가 급증하는 해동기 전, 군민들이 관련 법령을 미리 숙지해 절차 누락에 따른 형사처벌 등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 안내 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모든 건축물은 ‘해체계획서’ 작성을 포함해 해체 전 건축물 해체 허가(신고)를 음성군청 건축과에 신청해야 한다.
건축물의 규모와 높이에 따라 행정 절차가 달라지는 만큼, 철거 계획 단계에서 본인 소유 건축물의 적용 규정을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건축물은 ‘해체 신고’ 대상이다. △연면적 500㎡ 미만 △건축물 높이 12m 미만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해 3개 층 이하인 경우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 밖에도 관리·농림·자연환경보전지역 내 높이 12m 미만인 건축물 등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반면, 위 기준 중 하나라도 초과하면 ‘해체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은 건축사 등 관계기술자의 해체계획서 작성은 물론, 공사 중 안전을 책임지는 ‘해체 감리자’를 별도로 지정해야 하는 등 한층 강화된 안전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선상균 건축과장은 “날씨가 풀리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봄철에는 철거 현장이 급증하므로, 지금이 행정 절차를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라며 “군민들이 절차 누락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상담 등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반드시 군청 건축과를 통해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4. 외국인이 함께 지키는 음성…안전공동체 봉사대 출범
-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서 ‘안전공동체(SAFE COMMUNITY) 봉사대’ 발대식 개최
외국인 밀집 지역의 갈등을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안전공동체(SAFE COMMUNITY) 봉사대 발대식이 지난 25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안전공동체 봉사대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간 생활환경, 문화, 법질서 인식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단속이나 민원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경찰·외국인지원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경찰서 관계자, 외국인 봉사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앞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환경정비, 범죄예방·생활안전 홍보, 법질서 안내, 갈등 조정 연계, 다문화 이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농번기에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함께 지키는 동반자”라며 “봉사대 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고,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음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봉사대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도 “도움을 받던 입장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외국인도 책임 있는 지역 구성원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안전공동체 봉사대가 정기 봉사활동과 농촌 지원을 통해 외국인 밀집 지역의 생활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 공동체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 2026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 모집
- 흥미진진 팩토리투어에 함께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음성군은 지역 내 기업체들과 협업해 특색 있는 산업관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월 10일까지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견학하고, 직접 제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여행프로그램이다.
특히 작년에는 협의회 회원이 2개사 늘어나면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여행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는 관광객이 즐길만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음성군 산업관광 협력을 원하는 음성군 소재의 기업이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이 되면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기업탐방 영상 제작 및 각종 마케팅 홍보, 음성군 쎄일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에는 ㈜한독, (학)건국유업, ㈜볼빅, ㈜뷰티화장품, ㈜사옹원, ㈜에스에스케이, 에쓰푸드(주), 인터바스(주),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코스메카코리아, ㈜세모, ㈜풀무원, 우리와, 힘내고, 코메가, ㈜여명, CJ푸드빌, 가톨리아 등 18개 기업체가 참여 중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신규 회원사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팩토리투어는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응답자 100%를 기록했다.
6. 삼성면 5개 낚시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
삼성면 5개 낚시터(모란지, 삼성지, 상곡, 용대리, 중부낚시터)는 26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면 5개 낚시터 일동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께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삼성면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 ‘지역 미래 위한 첫걸음’...맹동면 경로당 회장단,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370만원 기탁
음성군 맹동면 27개 경로당 회장단(대표 김기성)이 26일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선)에 장학기금 37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기성 회장을 비롯해 27개 경로당 회장 모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결과다. 김기성 노인회장이 임시총회를 열어 장학 기탁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으자는데 모두가 한뜻으로 응답하며 성사됐다.
단순한 후원금을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준비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오래전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제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할 때’라는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마을 노인회에서도 장학기금 기탁이 이뤄진 적이 없었던 터라, 김기성 노인회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늘 더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이제라도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태선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동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는 열린 장학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